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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당수원지물 2급수〃

    서울시민이 마시는 수돗물의 수원지인 팔당 물도 2급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기구로 지난해 11월 구성된 「서울시 상수도 수질감시위원회」(위원장 권숙표 연대교수) 는 31일 수원지

    중앙일보

    1990.03.31 00:00

  • 62개동 물사정 좋아진다

    암사수원지 건설공사 1단계사업이 6월말 완공됨에 따라 7월부터 시내 7개구관내 62개동 7만9천1백50가구에 직접 물이 들어가 이들지역의 수도물사정이 좋아지고 서울의 수도물 생산시

    중앙일보

    1986.06.13 00:00

  • 새해시정 어떻게 달라지나

    서울시수도국은 올해 급수인구가 사상처음으로 7백만명을 돌파 ,7백9만명 선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에 맞춰 급수율도 92%, 1인당 하루 물소비량은 3백62l로 높이기로 했다. 이는

    중앙일보

    1978.01.04 00:00

  • 반포,이수,영동에 완전 급수 종합「터미널」∼신당동에는 배수관 부설

    상수도사업은 구의 수원지 (1일30만t생산규모)가 3일 완공됨에 따라 강남「버스」종합「터미널」∼사당동 간과 강남구 학동∼역삼동 간 등에 배수관을 부설,반포,이수 지구와 ,사당동,학

    중앙일보

    1976.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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