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해적행위규탄

    【판문점=임상재·윤정규기자】 북괴무장간첩의 침입사건과 동해에서의 미해군함정납북사건을 항의하기위해열린 제2백61차군사정전위본회참에서 「유엔」 측은 북괴의 행동이 가장 악랄한것이라고

    중앙일보

    1968.01.24 00:00

  • 어부납북항의

    [판문점=임상재 김정찬기자]20일 상오11시 판문점에서 열린 제2백60차 군사정전위본회의에서「유엔」측은 지난12월25일과 1월6일, 1월11일에 북괴군이 동해상에서 어선을 납치해

    중앙일보

    1968.01.20 00:00

  • 내일 군사정전위

    군사정전위원회의 제258차 본회의가 12월 1일 공산 측 요청으로 판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앙일보

    1967.11.30 00:00

  • 북괴 숙청 계속

    【판문점=임상제 기자】 7일 상오 11시 제 257차 군사정전위 본회의가 판문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군 대표로 새로 임명된 유병현 소장이 처음으로 출석했으며 UN측 수석

    중앙일보

    1967.11.07 00:00

  • 스미스 정전위 수석대표

    신임군사정전위 「유엔」측 수석대표 「존·V·스미드」 해군소장이 25일하오 공로내한했다. 6개월마다 한번씩 교체되는 「유엔」측 수석대표는 「스미드」소장이 31명째. 공산측은 그동안

    중앙일보

    1967.10.26 00:00

  • 빈번한 남침비난 판문점

    【판문점=임상재·김정찬 기자】12일 상오 11시 판문점에서 열린 군사정전위 제2백56차 본회의에서 「유엔」측은 지난 10일간 북괴군이 6건의 휴전협정위반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중앙일보

    1967.10.12 00:00

  • 북괴 당 간부 6명을 숙청

    【판문점=임상재 김정찬 기자】2일 상오 11시에 열렸던 군사정전위 제2백 55차 본회의는 근래에 드물게 하오 6시까지 길게 끌었다. 한편 이날 판문점에서 북괴 기자들로부터 알려진

    중앙일보

    1967.10.03 00:00

  • 공동안전구역선 무장해제를 제의

    13일 판문점에서 열린 제3백 40차 군사정전위 비서장 회의에서 신임 「유엔」측 비서장「루카스」대령은 최근 북괴의 미군막사 기습과 휴전선 남침 등 숱한 휴전협정 위방상을 지적하고

    중앙일보

    1967.09.14 00:00

  • 미·북괴 헌병 난투

    【판문점=임상재기자】8일 상오 11시 판문점에서 열린 제254차 군사정전위 본회의가 하오 1시 20분까지 이르렀을 때 미군 헌병과 북괴군 헌병 사이에 짧은 난투극이 벌어졌다. 휴전

    중앙일보

    1967.09.08 00:00

  • 북괴의 도발행위와 「유엔」

    북한공산괴뢰의 군사적인 도발행위가 빈번함에 따라 그에 대응할 강력한 조치가 촉구되고 있다. 주지되고 있듯이 북한공산괴뢰는 간단없이 무장간첩을 남파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휴전선일대

    중앙일보

    1967.09.01 00:00

  • 정전위서 남침 19건 항의

    【판문점=임상재·김정찬기자】16일 상오 11시 판문점에서 열린 제2백53차 군사정전위 본회의에서 「유엔」측 대표 「뎀러」소장은 지난 7월 27일부터 3주간 북괴군이 모두 19건의

    중앙일보

    1967.08.16 00:00

  • 16일 군사정전위

    제2백53차 군사정전위본회의가 16일 상오 판문점에서 공산측 요청으로 열릴 예정이다.

    중앙일보

    1967.08.15 00:00

  • 590번째 설전

    【판문점=임상재기자】정전협정 14돌이 되는 오늘 판문점에서는 군사정전위원회 제252차 본회의가 열려 휴전이후 비서장회의를 합쳐 5백90번째 회의가 열렸다. 공산측 요청으로 열린 이

    중앙일보

    1967.07.27 00:00

  • 우리 기자실 전화선 절단

    26일 상오 판문점에서 2백50처 본회의가 열리는 동안 북괴경비병들이 「유엔」측 기자실에 설치되어있는 5대의 전화선을 고의로 잘라 한 때 회의장 안팎의 분위기를 긴장케 했다. 전화

    중앙일보

    1967.06.27 00:00

  • 정전위 개최

    【판문점=김정찬기자】13일 상오11시 판문점에서는 공산 측 요청으로 제249차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가 열렸다.

    중앙일보

    1967.06.13 00:00

  • 북괴의 해상도발

    지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어로 작업을 하던 우리 조깃배들이 두 차례에 걸쳐 북괴의 공격을 받아 어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중앙일보

    1967.05.30 00:00

  • 북괴의 남침규탄

    【판문점=김정찬기자】26일 하오 군사정전위원회 제2백47차 본회의에서 「유엔」군측 수석 대표 「렘러」 소장은 지난 22일 새벽 휴전선 남방 분계선 남쪽 3킬로 지점에 있는 「유엔」

    중앙일보

    1967.05.27 00:00

  • 판문점 설전의 명수|『치콜렐러』소장의 회고

    『박중국은 「마르크스·레닌」 주의의 의무교육을 받은 전형적인 빨갱이 두목입니다. 그는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거짓말을 예사로 하는 냉혈한입니다』-6개월간 군사정전위 「유엔」 측 수

    중앙일보

    1967.04.22 00:00

  • 공동구역 내선 무기 안 갖기로

    【판문점=임상재기자】18일 상오 11시 판문점에 열린 군사정전위원회 제2백45차 본회의에서 「치콜렐러」 소장은 공산측에게 앞으로는 판문점 공동안전 구역 내에서 양측 경비원들이 일체

    중앙일보

    1967.04.18 00:00

  • 휴전이 끝난 듯 정전 위서 북괴 추태

    【판문점=김정찬기자】14일의 판문점 회의장은 공산 측 대표가 회의 도중에 퇴장하고 그 수행원들이 난동을 부리는 통에 마치 휴전상태가 끝장이 난 듯 살벌한 분위기를 빚어냈다. 휴전이

    중앙일보

    1967.04.15 00:00

  • 북괴의 휴전선 침범

    53년후 전후 최대 규모의 휴전선 침범사건이 13일 새벽 북괴에 의해 저질러졌다. 즉 북괴는 중동부 전선 군사분계선 남방에 40여명의 병력을 투입하여 아군과 약 5시간 동안 교전을

    중앙일보

    1967.04.14 00:00

  • 북괴군 만행 항의

    【판문점=임상재기자】군사정전위원회 제2백43차 본회의가 8일 상오 11시 「유엔」군측 요청으로 판문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엔」군 측은 지난 5일 하오 판문점 부근에서

    중앙일보

    1967.04.08 00:00

  • 북괴, 군사분계선 침범

    지난 5일 하오 북괴군3명이 판문점부근의 군사분계선을 침범, 총격전 끝에 사살되었다. 5일 하오 1시47분 3명의 북괴군이 판문점동쪽 2「킬로미터」지점에 있는 「유엔」군 측 초소(

    중앙일보

    1967.04.06 00:00

  • 긴장 감도는 「탈출」그뒤의 판문점|총격은 협정위반

    【판문점=임상재·김정찬 기자】23일 하오2시에 열린 군사정전위 제3백33차 비서장회의에서는 이수근씨의 탈출사건을 둘러싸고 입씨름을 벌였다. 북괴측 비서장 한주경은 이수근씨가 월남한

    중앙일보

    1967.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