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비상' 더브라위너, 코로나19 감염…PSG와 챔스 결장
코로나19에 감염돼 향후 경기 출전에 물음표가 찍힌 케빈 더브라위너.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구단에 비상이 걸렸다. 맨시티 구단은 20
-
메시도 카타르 간다, 아르헨티나 월드컵 본선행
아르헨티나 메시(오른쪽)가 남미 예선 브라질전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4·파리생제르맹)도 카타르에 간다. 아르헨티나축구대표
-
데뷔전 치르는 황선홍 감독 "공격 축구로 결과 내겠다"
U-23 대표팀 감독 데뷔전에 나서는 황선홍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격 비중 높은 축구로 좋은 결과 내겠다." 황선홍 신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
인재 찾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황길동' 황선홍 감독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은 숨은 보석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황길동.' 황선홍 신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요즘 이렇
-
음바페 승부차기 실축, 프랑스 짐 쌌다
스위스 골키퍼 얀 좀머(왼쪽)가 승부차기에서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슈팅을 막고 있다. 스위스가 프랑스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국 프랑
-
척박함 뚫은 ‘원팀의 기적’…예측불허 럭비공처럼 3승 기대
━ [스포츠 오디세이] 도쿄 올림픽 나가는 7인제 럭비 대표팀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7인제 럭비 대표팀 선수들이 진천선수촌 럭비장에 모여 ‘올림픽 최소 1승, 3승 목표
-
[데이터브루] 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 메시
가 매일 여러분께 뉴스 속 화제의 인물을 '숫자'로 풀어 전해드립니다. 시리즈 2019년 12월 4일 주인공은 황금 축구공을 품에 안은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입니
-
‘평양 기적’ 이어 ‘파리 기적’ 꿈꾸는 장슬기
올해 6월 프랑스에서 여자 월드컵이 열린다. 16강 진출을 노리는 대표팀 왼쪽 수비수 장슬기는 ’죽음의 조에 속했지만 살아남겠다“고 다짐했다. [강정현 기자] “‘평양의 기적’에
-
개최국 프랑스와 개막전…여자축구 월드컵 16강 가시밭길
지난 2015년 여자월드컵 16강에서 프랑스와 상대했던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전가을(오른쪽)이 프랑스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여자 축구가 2
-
한국 19위, 4년 전 보다 8계단 상승…33일간 대장정 마무리
프랑스가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32개국의 전체 순위가 확정됐다. 1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골을 터뜨린
-
[서소문사진관] 20년 만의 프랑스 우승! 러시아월드컵 환희와 좌절의 순간들...
16일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첫 골을 뽑아낸 프랑스의 그리즈만(왼쪽)이 동료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프리킥을 얻어 그리즈만이 찬 골이 크로아티아의 만주키치의 머리를 맞고
-
‘황금세대’ 벨기에, ‘젊은 사자’ 잉글랜드 잡다
잉글랜드와 3·4위전에서 골을 넣은 뒤 팀 동료 메르턴스와 환호하는 아자르(왼쪽). [AFP=연합뉴스] 에당 아자르(27·첼시)가 이끈 ‘황금세대’ 벨기에가 ‘젊은 삼사자 군단’
-
판 커진 5대 빅리그 효과 … ‘유로 2018’ 된 월드컵 2018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 짓는 순간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는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파리 개선문 앞 샹젤리제 거리에서 연막을 피우며 환호하는 프랑스 팬. [로이터=
-
“황희찬 대신 토마스 뮐러 뛴다면 한국 월드컵 8강 가능성 ↑”
지난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웨덴 포르스베리와 경합하고 있는 황희찬. [뉴스1] 독일의 대표 골잡이인 토마
-
“우승 멤버·전술 그대로” … 자만이 부른 ‘우승팀 징크스’
멕시코가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 대회 우승팀 독일에 1-0 승리를 확장하자, 멕시코 에드손 알바레즈(왼쪽)가 환호하고 있다. 허탈해하는 독일 토마스 뮐러(가운데)와는 대조적
-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 전차군단 러시아 진격...우승 아니면 의미 없다
4년 전 브라질 대회에 이어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는 독일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F조
-
[러시아월드컵 G조] 우승까지 넘본다... '황금세대' 벨기에
벨기에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G조 전력분석 - 벨기에 소속대륙: 유럽
-
[러시아월드컵 E조] 네이마르의 브라질, 4년 전 1-7 비극은 없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E조 전력분석 - 브라질 소속대륙 : 남미
-
[러시아월드컵 C조] 화려한 '아트사커' 프랑스, 20년만에 FIFA컵 안을까
프랑스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C조 전력분석 - 프랑스 소속대륙 : 유
-
즐라탄 돌아오면 … 상대팀 흔들까, 팀워크 흔들까
스웨덴 축구대표팀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복귀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사진 즐라탄 인스타그램] 한국은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6월18일 오후 9
-
'라이베리아 대통령' 조지 웨아, 조국위해 사재 털었던 축구영웅
조지 웨아가 이탈리아 클럽 AC밀란 소속으로 뛰던 1996년 한국대표팀과의 내한 친선전에 나선 모습. [사진 이재형 축구자료수집가] 28일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대통령에 당선된
-
네이마르 페널티킥 선제골...브라질, 日과 평가전 3-1 승
Brazil's players celebrates Marcelo's side second goal with teammates during their internat
-
‘캄보디아의 차붐’ 펜 파스, 한국서 눈시울 붉힌 사연
1973년 박스컵에서 공동우승한 뒤 트로피를 든 미얀마(왼쪽)와 캄보디아 선수. [사진 제공 이재형씨] "어렴풋이 기억하는 44년 전 서울의 풍경은 제 조국 캄보디아와 별반
-
러시아월드컵 베스트11 … 메시 '선정' 호날두 '제외'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23개국이 확정된 가운데,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23개국 선수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현시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