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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서류가 생략되는 민원 종류
생략되는 첨부서류별 중요 민원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총무처▲공무원 연금지급 증서 기재사항변경신청▲공무원연금지급증서 재 발송 ◇과기처▲관측시설사용 허가신청 ◇상공부▲불하업자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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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존 부조리 발본
정부는 앞으로 공무원의 잔존 부조리를 중점적으로 발본색원할 방침이다. 국무총리 행정 조정실은 조달청·내무·재무·국세청·관세청·법무·문자·건설·보사 등 정부 각 부처의 잔존 부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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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 보내온 수표 엉뚱한 사람이 인출
서울민사지법 합의5부(재판장 황선당부장판사)는 23일 외국거래선들이 법률 상담 및 특허사무대행 수수료조로 부친 송금수표 20여장 3천2백84만원(액면8만 「달러」)을 도난 당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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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료·수수료 등 30여종 요율 내년부터 200∼500% 인상
정부는 74년1월1일부터 현행 특허료·등록료 및 수수료 등 30여종의 요율을 2백%에서 5백%까지 대폭 인상한다. 이같이 특허 출원료 등을 대폭 인상한 것은 한일 공업소유권 협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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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목 담보로 융자 가능
30일 하오 비상 국무회의를 통과한 경제 관계 법률은 다음과 같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법=농수산물의 부가시장 및 농·수협공판장에 대한 감독을 일원화, 농림부장관이 관장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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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제자는 필자|발명학회(12)
새로 단일화한 과학보급협회는 한동안 뒤에 회장 윤치호씨 부회장 원익상씨, 그리고 상무이사인 나의 3인체제로 이끌어 나갔다. 전무이사였던 김용관씨와 상무이사였던 김희명씨는 협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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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제자는 필자|발명학회(11)
41년12월8일에 소위 대동아 전쟁이 일어나면서 발명학회와 과학지식 보급회에도 큰 풍파가 일어났다. 발명학회가 없어져 버리고 과학지식 보급회는 과학보급협회로 이름이 바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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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제24화 발명학회(3)
『과학조선』발간 거물급 유지들의 후원을 받고 재출발한 발명학회는 회원이 2백여명에 이르렀다. 학회는 기회를 확대하여 다방면의 사업을 전개했다. 전무 김용관씨와 상무 김희명씨를 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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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연 다섯돌|그 성과와 숙제
우리 나라 최대의 「딩크·탱크」(두뇌 집단)인 한국 과학 기술 연구소가 10일로 만 5주년을 맞는다. 65년 5월 박정희 「존슨」 양 대통령의 공동 성명에서 싹이 튼 동 연구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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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 거리 먼 발명특허|아이디어·자본의 분리 등으로
서기l442년 5월19일 세종대왕의 세자 문종이 측우기를 발명하여 이탈리아의 베네데로·카스텔리보다 약2백년이 앞섰다. 이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발명의 날도 어언 14회 째. 그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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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창구 일원화
이렇듯 특허에도 국제화시대가왔다. 그런데 우리나라는아직도 「파리」 조약에도 가맹을 못하고있는실정이다.우리도 특허의 국제화시대에 살기위해서는 국제특허조약에무관심해서는 안되겠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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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국 기구확장=『특허』방위 전-일본의「공업소유권」진출 막을 수 있을까?
정부는 지난1일 특허 국 기구를 대폭 확장하고 그 인원을 현재의 52명에서 거의 갑절인 1백 명으로 늘렸다. 부실한 외국공업소유권의 진출을 막아 국내공업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