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계의 북괴접근 경쟁
일본신문이 최근 보도에서 현실을 외면한 북괴 PR에 빠져있는 것과 함께 일본 각계에서 일고있는 북괴 접근의 바람도 가볍게 볼 수 없다. 대 북괴접근의 압력을 좌등 정권이 어느 정도
-
일본의 대 북괴 정책|
중공 선풍 속에 휘말려 있는 일본이 이번에는 북괴 지역에서 발생한 정치적 저기압권에 감싸여 방향 감각을 상실하기 시작했다. 분단된 한반도의 긴장 격화에 힘입어 전후 경제 대국으로
-
조일신문 등 3사 평양지국 추진설
【동경17일 동양】일본의 가장 유력한 신문인 「아사히」(조일), 「마이니찌」(매일) 두 신문과 NHK방송은 북괴 평양에 지국을 설치하여 상주 특파원을 파견하는 것을 추진중인 것으로
-
사라진 밀수특공선|옛「기지」서 본 근절책과 문젯점
대한밀수의온상지로자라온 「이즈하라」(엄원)항에서 밀수특공선의 자취가없어졌다. 「이즈하라」항이 대한밀수의 근거지로서 사양의길에 들어선것은 한국정부의 철저한 감시에도 원인이있지만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