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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교육개혁」 시리즈를 마치며…/전문가 5인 좌담
◎“경쟁력있는 교육 급하다”/양 위주의 「저가교육」은 국제화 걸림돌/대학 개혁은 학생 입장에서 발상해야/과외·특별활동등 사교육비 부담 공교육 흡수가 관건 사회 각계의 큰 반향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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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대 경쟁 저조… 복수지원대는 “과열”
◎내년 대입 큰 손질 불가피/특차지원 기준 대폭 낮출듯/본고사도 40개대 이상 실시 새 제도에 따른 94학년도 대학입시가 상위권대 지원저조,복수지원 가능대학의 사상최고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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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학입시 큰손질 불가피
새 제도에 따른 94학년도 대학입시가 상위권대 지원저조,복수지원가능 대학의 사상 최고경쟁률 기록등 유례없는 이변을 보임에따라 95학년도 대입에서의 대규모「지각변동」이 예고된다.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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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 고득점자 대거 탈락했다/대입 판도에 큰 변동
◎미달 3백39개 학과 정원조정/성적 높은 학생 중위권 몰릴듯 특차전형의 양극화 지원현상에 따라 미달사태를 빚은 상당수 비인기학과의 전기 모집정원이 전면 조정돼 당초발표보다 미달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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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대학입시 총가이드
내신평가가 끝난데 이어 2차 修能시험결과가 17일 발표돼 94학년도 대입과 관련된 수험생들의 관심이 대입지원에 모두 쏠리게 됐다.특차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0일부터는 학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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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근로자 정원외 모집/94학년도 전문대입시 특징
◎내신반영 40% 이상… 특차전형 도입/업체특성 맞는 학과·교과신설 가능 15일 발표된 내년도 전문대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입시일정·전형방식의 자율성 도입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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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산업체 위탁교육 실시/94학년도 입시요강
◎학위 소지자 특별전형/야간포함 18만9천여명 모집/본고사 없이 복수지원도 허용/입시일 1월11일∼2월28일 94학년도 전문대 입시는 모두 본고사를 치르지 않고 복수지원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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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합격후 또 응시땐 “무효”/내년 대입시요강 주요내용
◎개방대·전문대는 이중지원 가능/일부대 문학·어학 특기자도 선발 전국 1백41개 대학의 94학년도 입시요강을 보면 저마다 전형방식과 입시일정이 들쭉날쭉해 수험생들을 혼란케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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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94본고사/내년 1월11일 실시
포항공대는 25일 94학년도 신입생 본고사를 1월11일 치른다고 발표했다. 포항공대는 전체모집인원 3백명중 40%인 1백20명은 특차로 선발하고 나머지 1백80명은 일반전형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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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사·경찰대 9월중시험 과기대는 10월 하순에 치러|학비·취업 해결되지만 진로수정 어려워|"적성·여건 맞춰 지원하라"
특차대학들이 최근 잇따라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 발표하고 지원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찰대·육사·공사·해사·간호사관학교·과학기술대등이 그 예다. 서울경성고 진학담당 진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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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개교 과학기술대학|9월 특별전형…540명 선발
과학영재양성을 위해 내년3월 개교하게묄 한국과학기술대학 (충남대덕) 의 입시요강및 운영방침이 내정됐다. 과기대의 입시요강등은 5월말 국무회의에서 확정될 한국과학기술원법시행령에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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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기 대책과 정보 크게 달라질 본고사
내년1월12일부터 실시되는 77학년도 대학본고사는 실고생의 동계 대학 진학 특혜 이외에도 예년에 비해 달라지는 것이 많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고교생활기록부 활용과 입시 과목 축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