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이쑥!] 갈수록 인기 끄는 특성화 고교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대진디자인고 재학생들의 영상 디자인 수업 장면. 학생들은 영상 촬영 및 편집 장비를 활용해 스스로 동영상을 촬영한 뒤 직접 편집해 UCC 콘텐트를 발표
-
대입 정시모집 5만명 늘어
2002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는 전국 1백92개 대학이 지난해(22만여명)보다 5만여명 늘어난 27만6천3백62명을 모집한다. 특히 수시2학기 모집에서 여러 대학에 동시에 합
-
200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크게 늘어나
2002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는 전국 1백92개 대학이 지난해(22만여명)보다 5만여명 늘어난 27만6천3백62명을 모집한다. 특히 수시2학기 모집에서 여러 대학에 동시에 합
-
[경기도내 7개 특목고 신입생 전형]
내년도 경기지역 특수목적고 선발전형때 학교에 따라 계열 또는 학과별로 특정 과목의 내신성적에 가중치가 반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02학년도 7개 특수목적
-
각대학 심층면접 최대 50% 당락 바꿨다
주요 대학의 1학기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결과 심층면접이 당락에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성적도 반영하는 2학기 수시모집 응시생의 수험준비에 부담이 커진 셈이다. 입
-
"대학 성적은 수능과 무관"
대입 전형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뽑은 학생의 대학 학업 성취도가 고교장 추천과 면접 위주로 선발한 학생보다 뒤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뽑는 데 잣대가 아
-
[옴부즈맨 칼럼] 아쉬움 남긴 '인간 지놈' 기획
인간 지놈 지도 완성, 김정일 위원장의 조기 답방설과 한.미 정상회담, 32년 만의 폭설, 200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등이 크게 다뤄졌고, 분식회계와 언론사 세무조사가 칼럼 소재로
-
[옴부즈맨 칼럼] 아쉬움 남긴 '인간 지놈' 기획
인간 지놈 지도 완성, 김정일 위원장의 조기 답방설과 한.미 정상회담, 32년 만의 폭설, 200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등이 크게 다뤄졌고, 분식회계와 언론사 세무조사가 칼럼 소재로
-
[2002학년도 대입 특징]
2002학년도 대학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해 수능 점수가 대학 지원의 열쇠를 쥐었던 과거 관행
-
[2002학년도 대입] 입시전문가 조언
2002학년도 대학입시 요강은 모집 시기와 특별전형 방법 등이 전례없이 복잡하다. 수험생들은 수능 대비에서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준비할 게 많아졌다. 원하는 대학.원하는 학과에 진
-
교수 아버지가 아들 면접
서울대 대학원 교수가 학칙을 어기고 자신의 아들이 응시한 시험에 면접관으로 참여한 사실이 확인돼 부정입학 의혹이 일고 있다. 서울대는 9일 "지난해 8월 실시된 보건대학원 박사과정
-
동국대, 2002학년도 입시안 발표
동국대 (총장 宋錫球) 는 7일 2학기에 두차례로 나눠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을 실시하는 등의 2002학년도 입시안을 발표했다. 올 9월과 11월의 수시모집에서 학교장.불교계 추
-
대학 정시모집 첫날 창구 '한산'
서울대.연세대 등 96개 대학의 200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7일부터 시작됐다. 원서접수 첫 날 대부분 대학의 접수 창구는 지원자가 거의 없어 한산했다. 이번 정시모집
-
부산지역 대학전형 방법 다양화
한국해양대는 올해 아버지가 10년 이상 배를 탄 자녀만을 따로 뽑는다. 힘든 일을 기피하는 우리나라 풍토에서 배타는 것을 천직으로 여기는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주겠다는 것이 취지다.
-
[2002 대학입시] 더 복잡해진 미로찾기 대입
2002학년도 대입의 특징은 입시 시기가 과거보다 대폭 빨라져 연중 입시가 치러지고 대학마다 선발 기준이 다양해진다는 점이다. 내년 5월부터 대학들이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
2002학년 수능도 쉽게 출제
고교 2학년에게 해당하는 2002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내년 11월 7일(수요일)에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겨 실시된다. 수능시험은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종전처럼 쉽게 출제된다. 또
-
[2002 대입] 내년 수능일 11월 7일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년 11월7일 (수요일) 치러진다. 수능 시험은 종전처럼 쉽게 출제되며, 총점.소수점 표기가 폐지되고 9등급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또 대학들은
-
[2002 대입] 어떻게 달라지나
2002학년도 대입의 특징은 입시 시기가 과거보다 대폭 빨라져 연중 입시가 치러지고, 대학마다 선발 기준이 다양해진다는 점이다. 내년 5월부터 대학들이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
-
쉬운 수능 '대입공황' 대책마련 부심
너무나 쉬운 수능시험에 고득점자가 대량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지원 대학과 학과를 가늠하지 못해 큰 불만을 터뜨리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대학들은 동점자 처
-
포항공대 2002년부터 70% 수시모집
포항공대가 2002학년도부터 특차를 없애는 대신 수시모집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면접시간도 현행 10여분에서 1시간 가량으로 늘리기로 했다. 8일 확정된 포항공대 2002학년도 입시
-
포항공대 2002년 입시계획 발표
포항공대는 정원의 70%를 수능성적과 관계 없이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02학년도 입시계획을 8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02학년도에는 3백명 모집정원
-
[2001년 수능] 특차 막차타기 경쟁 치열
마지막 남은 '특차(特次)티켓' 을 잡아라-. 2001학년도 대입을 끝으로 폐지되는 특차모집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어나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함에 따라 수험생들은 올해 특차모집에
-
올해 대입 작년보다 더 '좁은 문'
200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특차모집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전반적인 경쟁률이 지난해 입시보다 높아진다. 특차모집(11월 22일~12월 24일)기간 중 전체
-
[2001년 수능] 그래도 믿을건 수능 점수
아무리 다양한 전형이 선보여도 역시 수능성적이 중요하다. 연세대.고려대와 경북대.전남대.충남대 등 수도권 및 지방 국립대들은 이번 입시에서 특차모집 인원을 전체의 절반 가까이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