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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유흥업소 출입」-과반수 학생이 반대|「독자 토론」에 비친 독자들의 의견
유흥업소 출입 연령을 현재의 20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문제에 대한 의견은 찬·반이 백중 했다. 토론에 참여한 1백1l명 중 과반수가 약간 넘는 58명이 반대했고 53명이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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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토론 주제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다음 토론의 주제는「유흥업소 출입연령 기준」입니다. 현행 식품위생법은 미성년자의 기준을 20세로 규정하고 20세미만의 유흥업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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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낮 방송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토론참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다음 토론의 주제는 「TV 낮 방송」입니다. 에너지사정이 완화되면서 아침TV방송은 재개했으나 낮 방송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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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연권」 보호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독자토론의 다음 주제는 「혐연권 보호」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권리」 못지 않게 요즈음은 「담배를 싫어할 권리」도 보호받아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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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비판·바람·의견등 독자투고 환영
오는 4월7일은 제26회 「신문의 날」입니다. 중앙일보는 「신문의 날」특집으로 엮을「광장난」에 실릴 독자여러분의 투고를 바랍니다. 내용은 신문에 대한 기탄없는 비판, 신문에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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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비판·바람·의견등|독자투고 환영|「신문의 날」 특집…3일마감
오는 4월7일은 제26회 「신문의 날」입니다. 중앙일보는 「신문의 날」특집으로 엮을「광장란」 에 실릴 독자여러분의 투고를 바랍니다. 내용은 신문에 대한 기탄없는 비판, 신문에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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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간의 호칭
독자토론의 다음 주제는 「부부간의 호치」입니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부부간의 호칭도 크게 달라지고 있읍니다. 「임자」에서「여보」「당신」, 그리고 요즘은「자기」가 유행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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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부활
다음 토론의 주제는 「학교급식부활」입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953년부터 실시됐던 학교급식이 77년의 대규모 식중독 사고이후 중단된 채 있습니다. 지금은 일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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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택일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드립니다. 다음 토론의 주제는 「이삿날 택일」입니다. 흔히 이삿날은 손 없는 날을 택해야한다고 해 왔읍니다. 이를 단순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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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에 비친 독자들의 의견
남녀 평등의식이 이젠 일반 가정에도 깊숙이 침투되어 토론 참가자의 86%가 가사는 주부 또는 남편과 주부가 공동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 참가자 60명 중 남편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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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다음 주재
다음 토론의 주제는「가사결정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사란 월급 등 가계수입의 일반적 관리권을 말합니다. 흔히 집안 일은 주부에게 맡기라고들 합니다만 그러나 중요한 가사결정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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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엔 지름길 없다"
은행에 돈을 맡기거나 부동산 매매방법은 잘 알아도 주식거래를 모르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주식투자가 투기로 그릇인식된 탓도 있지만 사실은 방법을 몰라서 주식투자에 손 못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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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다음주제|결혼답례품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참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다음 토론의 주제는 결혼식 등에서의 하객용 답례품입니다. 가정의례준칙에선 답례품을 금지하고 있읍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답례품 대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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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다음 주제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토론」은 여러분 덕택으로 날로 알찬지면이되고 있읍니다. 이난을 통한 야간통금해제 주장은 즉각 정책에 반영되기도 했읍니다.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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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다음주 주제
독자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토론의 주제는「택시요금의 시간병산제」입니다. 민정당은 교통질서 확립방안의 하나로 현행 택시요금제도를 개선, 거리·시간 병산제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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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다음주제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다음「토론」의 주제는「보신탕」입니다. 최근 영국과 필리핀이 때아닌 「보신탕분쟁」을 벌이고 있기도 합니다. 보신탕은 한국인이 즐기는 별미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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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이번 주제|술잔돌리기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술잔 돌리기」입니다. 술좌석에서 술잔을 돌리는 것은 이른바 인간미있는 주법(?)이라하여 오랫동안 애주가들이 지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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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돌리기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술잔 돌리기」입니다. 술좌석에서 술잔을 둘리는 것은 이른바 인간미있는 주법(?)이라하여 오랫동안 애주가들이 지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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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통행금지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토론의 주재는 「야간통금」입니다.정부는 88년 올림픽을 계기로 야간통금해제를 검토하겠다는 언질이 있었고 일부 정당에서도 조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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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고민 전문가가 저처
「하소연114」투고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생활상의 갖가지 고민을 전문가의 처방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투 고는 원고지(2백자) 3장 내외 △지상에 게재할 때는 반드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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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백년」의 주역들|신미양변과 「로저즈」제독|「강화상륙」과 「인천상륙」의 기록
한·미 수호초약체결을 계기로 한 한·미 관계가 내년으로 수교1백년을 맞는다. 「로저즈」제독의 「포선외교」로 막이 오른 한·미 관계가 「우방」으로 그 위치를 굳히기 까지는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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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통행 금지|독자토론 이번 주제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야간통금」입니다.정부는 88년 올림픽을 재기로 야간통금해제를 검토하겠다는 언질이 있었고 일부 정당에서도 조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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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체 근무자 병역 2급기능 소유자엔 특혜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는 독자여러분의 법률·병사·세무·가사등 여러가지 의문점을 관계기관이나 전문가들에게 대신 물어 답해드리는 난입니다. 물으실 때는 2백자 원고지 2장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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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마스코트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토론의 주제는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입니다. 88년의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에 대해서는 이미 호랑이·비둘기·토끼·까치등 좋은 의견이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