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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면적 3백평 이하 건축물|기존 건폐율대로 재·개축가능
서울시는 13일 3층 이하이면서 전체면적이 1천평방m (3백2평) 이하인 소규모 건축물을 헐고 다시 짓거나 고쳐 지을 경우 이날부터 법정건폐율 범위 안에서 기존 건폐율대로 재·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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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원· 지역개발 역점
내년 나라살림의 규모가 정해졌다. 올해보다 10·9% 증가한 19조3천7백12억원 규모이나 재정투용자 특별회계까지 합치면 농어촌지원, 지역개발 등 사업규모는 크게 늘어났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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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발표 대책 부문별 요약
물가억제목표(도매물가 3%,소비자물가 6∼7%)달성을 위해 해외부문에서 통화증발요인을 최대한 흡수, 연말·총통화(Mz) 증가율을 18%선에 유지한다. 이를 위해 국제수지흑자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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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농가소득 가구당 1,300만원|「6차 5개년 계획 수정안」 부문별 내용
▲매년 7.5∼8%의 경제성장을 통해 연간 40만명씩 새로 늘어나는 취업대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 실업률을 3.5%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작년 말 2천8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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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이하 건물·10층이하 아파트 등|구청서 건축 심의키로
서울시는 8일 도시미관과 건축계획의 합리성을 검토하기 위한 본청 건축위원회의 건축심의 업무를 구청으로 대폭 이관키로 했다. 이에 따라 본청에서는▲11층이상 또는 연면적 1만평방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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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전지역에 의보실시|새해 예산 어디에 어떻게 쓰나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분야별 지출 내용은 다음과 같다. ◇9백51억원을 들여 총7백80㎞의 지방도로를 포장. 어느 마을 앞길이 새로 닦일지는 오는 연말이 돼야 확정. ◇농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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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진작위해 적극재정으로 수정
정부는 86년도 예산안을 경기진작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성장형으로 짰다.예산안에 반영된주요역점사업을 간추려 소개한다. 농업생산성증대를 위해 경지정리 사업에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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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네거리에 가로공원4곳 조성
광화문네거리 모퉁이 마다 2백 3백평짜리 시민가로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3일 서울의 한복판이면서도 녹지대가 전혀 없어 메마른 인상을 주고있는 광화문네거리와 가각에 시민가로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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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구역|토지이용계획|땅 사기전에 꼭 확인토록|모르고 샀다가 후회하는 경우 많다
일반 실수요자들이 토지이용계획·도시계획 등을 잘 모르고 땅을 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집을 짓겠다고 빈터를 샀다가 공원용지로 묶여있는 경우 발을 동동 굴러봤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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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8채비 달리지는 서울(3)|도심28·불량주택 23군데 재개발
정부가 예산을 들이지 않고서울의 면모를 일신할수있는개발기법이 재개발사업. 토지소유자들이 스스로 낡은건믈을 헐고 현대식빌딩과아파트를 짓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개발은 올림픽을 앞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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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으로 풀어보는 「신축건물 고도제한」|종전 15층이하는 더 높여
-서울시장의 지침에 의한 4대문안 고도제한조치가 백지화 됐다는데 . ▲서울시는 인구의 도심집중을 억제하고 고층건물의 높이를 들쭉날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다는 취지로 81년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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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12만명 수용할 『뉴타운』|목동·신정동 세부개발계획과 문제점
안양천의 폐수로 오염되고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신정·목동일대 농경지1백36만여평에 들어서는 뉴타운-. 서울시가 종래와는 달리 토지의 공개념을 본격적으로 도입, 85년까지 인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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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지역 용도 세분화 현항9개를 11∼15개로
건설부는 28일 도시계획법에 9개지역으로만 나누어져 있는 용도지역을 11∼15개 지역으로 늘리는 대신 14개지구로된 용도지구는 6∼10지구로 줄이는 작업에 착수, 국토개발연구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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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받던 건축물 중간검사 기초 때 한번만
건설부는 건축법시행령을 고쳐, 7월l일부터 건축물의 중간검사를 지금까지 기초와 옥상공사 때 2번 받던 것을 기초공사 때 한번만 받도록 하고 2백 평방m(60·6평)이하인 건축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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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표시 건축자재
건설부는 앞으로 KS표시품목만을 사용해야 하는 건축재료를 종전 14종에서27종으로 대폭 늘리고 공동주택 이외에도 3층 이상이거나 연건평 1천평방m (3백 평)이상인 건물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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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법원이전 백지화|공공건물 수도권 신·증축 금지
이번 조치는 수도권내 인구억제 및 분산을 위해 정부가 솔선해 정부기관 및 공공 청사부터 신·증축을 하지 않겠다는 결의의 연시다. 현재 수준의 청사면적을 동결시켜 참고 나가겠다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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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치지구내 건축이 쉬워진다|서울시 건물높이 8m를 12m까지 허용
서울시는 29일 풍치지구안의 건축제한을 대폭 완화하고 자연환경보전지구·공항지구·고도지구등. 5가지 도시계획 용도지구를 신설하는등 건축조례개정안을 확정,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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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문제 2∼3년 안에 해결|무허가 집단건물도 양성화검토
【부산】전두환 대통령은 16일 전국적으로 서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상수도 문제는 늦어도 2∼3년 안에 모두 해결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정부가 그 동안 묵인해온 무허가 집단건축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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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재개발지구 배개축 일부허용
서울시는 29일 다동·무고동등 시내32개 재개발지구및 특정가구 정비지구의 건축규제를 일부 풀어 목재건물등 화재에 약한 건물에대해 증·개축, 대수선, 용도변경등 집을 고칠수 있도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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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5곳에 공동주차장설치
서울시는 8일 도심주차난을 풀기위해▲을지로1가 금문도특정가구정비지구를비롯, ▲우도특정가구정비지구▲옛상공회의소▲산업은행본점▲다동재개발지구등 도심5개지구 6천여평에 대단위 공동주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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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 빌딩·센터빌딩·조선·호텔 옆 천3백 평에|주차겸용「빌딩」건설·교통광장 조성
서울시는 28일 백남「빌딩」·「센터·빌딩」·조선「호텔」사이 등 특정가구 정비지구인 을지로1가190, 191일대 1천3백여 평에 사무실과 주차겸용「빌딩」을 세우고 교통광장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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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업소 설치허가·변경 등 민원업무 72종 구청에 이관
서울시는 12일 구·출장소의 기능을 강화하여 본청업무를 단계별로 대폭 이관, 본청은 기획위주, 구청은 집행위주로 바꾸기로 하고 1차로 공해배출시설 설치허가 및 변경허가 등 72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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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재개발지구 및 예정지구|건축규제 일부완화
서울시는 17일 도심 재개발사업지구 및 재개발사업 예정지구 안의 건축행위 제한을 일부 완화. 관계 법규에 적합한 기초 건축물인 경우 대수선 없이 현행 법규에 적합한 주차장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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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재개발·특정정비지구에 「복합건물」 신축허가
서울시는 20일 도심재개발사업 촉진을 이유로 재개발사업지구 및 특정가구정비 지구 안에서 한가지 용도의 건물신축만 허가해오던 지금까지의 방침을 바꾸어 앞으로는 여러 가지 용도의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