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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갈취 실패하자 벤츠 훔쳐 달아난 50대
강도 행각을 벌이려다 미수에 그치자 벤츠를 훔쳐 달아난 50대가 19일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 여성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다 실패하자 외제 차를 훔쳐 도주한 5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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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종업원 앞에서 창피줬다” 경찰 2명에 보복 범행한 40대
주점 종업원 앞에서 창피를 줬다며 편의점 강도로 위장, 다시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보복 범행 한 40대 남성이 7일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신이 고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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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흉기 들고 금품 요구하다 도주한 50대 체포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편의점 자료 사진. [중앙포토] 편의점 직원에게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다가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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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 배식구 탈주' 최갑복…출소 열흘뒤 난동부려 철창행
2012년 7월 22일 경남 밀양에서 검거된 대구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 씨가 대구 동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7년 전 경찰서 유치장에서 가로 45㎝, 세로 1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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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 먹는다"는 30대 흉기 휘둘러 2명 다쳐
[중앙포토]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유흥주점과 편의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지난 28일 유흥주점과 편의점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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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논란 부른 20여 차례 엽기적인 차량 후진
인터넷에 올라온 제주대병원 이중주차 공방 관련 가해차량 사진. [네이트 판 사진 캡쳐] 지난 4일 낮 12시 30분쯤 제주대학교 병원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소 앞. 김모(37)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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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치고 싶어서” 처음 본 여성 왼쪽 가슴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뉴스1]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 박정대)는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8·무직)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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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만 내놔” 요구한 편의점 강도가 자수한 까닭
[연합뉴스]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그가 종업원에게 요구한 돈은 단돈 ‘1000원’이었다. 11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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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차장서 여성 흉기 위협 30대 검거 “연체금 갚으려고”
A(36)씨가 범행을 위해 자신의 차를 타고 김해시 한 마트 지상 주차장에서 지하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경남 경찰 제공=연합뉴스] 마트 주차장에서 흉기로 여성을 위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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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 바르고 배식구로 '탈출'···한국 뒤흔든 탈주범은
신창원, 지강헌, 조세형, 최갑복…. 각기 다른 수법으로 유치장과 교도소 등을 빠져나와 세간을 공포로 들썩이게 한 탈주범(脫走犯)들이다. ‘배식구 탈주범’으로 알려진 최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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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10여일 만에…‘배식구 탈주범’ 최갑복, 나체로 난동부리다 붙잡혀
2012년 9월 17일 새벽 절도 용의자 최갑복이 몸에 연고를 바르고 탈출한 경찰서 유치장의 배식구. [뉴스1] ‘배식구 탈주범’ 최갑복(56)이 만기 출소 10여일 만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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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알바생 폭행한 남성이 말한 ‘범행 이유’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프리큐레이션, 중앙포토] 범행 닷새 만에 붙잡힌 ‘인천 여자화장실 아르바이트생 폭행범’이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폭행한 이유를 털어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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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배 두껍고 위치추적 강화 '일체형 전자발찌' 도입된다
전자발찌 이미지 [중앙포토] 두께를 2배로 늘리고 휴대용 추적장치까지 내장한 ‘일체형 전자발찌’가 올해 전면 도입된다. 지금까진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 범죄자 등은 휴대용 추적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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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각오”한 강도...경찰, 각오대로 영장 신청
편의점 자료사진. [연합뉴스] 교도소에 갈 것을 각오하고 강도행각을 벌였다는 50대 남성을 경찰이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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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구 탈주범' 최갑복 교도소서 성추행 혐의로 조사 중
2012년 경찰서 유치장을 탈주했다가 붙잡혔던 최갑복씨 모습. [사진 SBS 방송 캡처] 5년 전 경찰서 유치장 배식구로 달아났다가 붙잡힌 탈주범 최갑복(55)이 교도소에서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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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을 화장실 성폭행 위협에서 벗어나게 해준 '결정적' 한 마디
피해 여성, 기지 발휘해 성폭행 모면…범행 제지 남성 흉기 찔려 부상 [사진 픽사베이]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30대가 새벽 시간대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마주친 20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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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없으니 찾아다 줄게"…그대로 달아난 소심한 10대 강도
여관 주인이 현금이 없다고 하자 그대로 달아난 10대 강도 A(17)군이 붙잡혔다.경남거제경찰서는 여관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A군을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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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모야모야병 여대생'에 특수강도짓 공채 개그맨에 중형 선고
희귀·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는 여대생을 흉기로 위협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채 개그맨 출신의 30대 피고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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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성폭행 미수범 잡았지만, 초동수사 미흡으로 무죄
10년 전 성폭행 미수범을 찾아 기소했지만 초동수사 미흡 탓에 항소심에서 무죄가 나왔다.사건이 발생한 건 2005년 10월.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있던 A(여ㆍ당시 26세)씨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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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난 일을 탓하지 말라? '우범자 딜레마' 빠진 경찰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Text O] 우범자 관리/ 지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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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복판서 전 동거녀 살해한 남성에 징역 30년
길에서 자신의 옛 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하고 이 여성과 함께 있던 남성에게도 중상을 입힌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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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여성 운전자 상대 강도짓 시도한 30대 검거
대형마트에서 여성 운전자의 차량에 몰래 탄 뒤 강도짓을 시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일 특수강도미수 등 혐의로 황모(3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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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빈 식당 털던 도둑, 주인인 줄 알고 찔렀는데 또 다른 도둑
식당 금고를 뒤지던 30대 남성이 뒤이어 들어온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50대 남성도 식당을 털려던 도둑이었다.인천 강화경찰서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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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현장 다시 나타난 어리숙한 빈집털이범
광주 북부경찰서는 빈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김모(46)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8시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 주택 2층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