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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맥그레이디, 올랜도행 최종 결정
"결심했어!"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올랜도 행을 결정했다. 맥그레이디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고향과 가까운 올랜도에서 뛰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맥그레이디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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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자유계약선수 (1) 부서진 올랜도의 꿈
`맥그레이디 너마저...' 그랜트 힐을 영입하면서 다음 시즌 도약을 준비한 올랜도와 맥그레이디의 영입의사를 밝혔던 시카고는 이래저래 속만 태우게 됐다. 12일자 보도에 의하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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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가 외면한 선수들
2000년 신인 드래프트가 끝나고 지난 7월 1일 부터 기존 선수들 중 각 구단별로 자유계약선수들의 명단이 발표되었다. 그랜트 힐, 팀 던컨, 트레이시 멕그레디 등 거물급 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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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자유계약 선수들을 잡아라 (1)
1999-2000 시즌이 레이커스(LA LAKERS)의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오프 시즌동안 각팀은 FA 선수들을 눈도장 찍느라 여념이 없다. 지난달에 있었던 신인 드래프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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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팀 던컨, 스퍼스와 재계약 결정
그랜트 힐과 함께 올여름 NBA에 일대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었던 팀 던컨이 마지막 결정을 내렸다. 바로 샌앤토니오 스퍼스와 재계약한다는 것이다. 오늘 오후 (미국시간) 던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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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맥그레이디· 에디 존스, 불스와 계약 할까
꿩대신 닭 ? 올랜도 매직과 마찬가지로 올 여름 자유 계약 선수 시장의 '대어' 그랜트 힐과 팀 던컨을 노렸던 시카고 불스가 '제2의 작전'을 노리고 있다. 힐과 던컨 올랜도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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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제일린 로즈, 랩터스행 고려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의 랩터스 재계약 가능성이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스윙맨 제일런 로우즈가 터론토 랩터스 행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피트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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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랩터스, 맥그레이디 포기할 듯
"맥그레이디 필요없다." 터론토 랩터스가 빈스 카터와 함께 최근 주가가 상승 중인 자유 계약 선수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의 재계약을 포기할 것으로 보여 리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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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수퍼스타를 놓치지 말아라"
NBA 수퍼스타 그랜트 힐과 팀 던컨의 올랜도 매직행이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샌앤토니오 스퍼스를 비롯한 여러 NBA 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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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랜도 매직, 수퍼스타 모시기 지극 정성
NBA 수퍼스타 그랜트 힐과 팀 던컨의 올랜도 매직행이 서서히 가능성에서 현실로 변해감에 따라 디트로이트, 샌앤토니오를 비롯한 여러 NBA 팀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미 지난 시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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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성적표 (2) - 동부컨퍼런스 센트럴디비젼
1. 시카고 불스 바햐흐로 단장인 제리 크라우스의 팀 재건 계획이 맞아 들어가고 있다. 앞선 지명 순위의 LA 클리퍼스가 마커스 파이저를 지명하지 않고 다리우스 마일스를 지명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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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미리보기 (6) 울고 웃는 구단들 2.
◆ 동부 컨퍼런스 - 센트럴 디비젼 1. 애틀란타 호크스 전통적으로 드래프트 재미를 보지 못한 팀이다. 이름있는 선수는 기껏해야 91년의 스테이시 오그먼(Stacey Aug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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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자유계약 톱10 진로 전망
'99-2000 시즌이 LA 레이커스의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이제 각 팀들은 트레이드, 자유계약선수 영입, 신인선발등 자신들의 부족한 면을 찾아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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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그랜트 힐 별 볼일 없다"
최근 닉스로의 이적설이 분분한 힐에 대해 전문가들은 "힐이 닉스에 가도 우승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 때문에 우승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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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불스 "동부의 포틀랜드 노린다"
시카고 불스, 이번엔 동부의 포틀랜드를 노린다 ? 지난 시즌부터 끊임없이 대어급 선수들에 러브콜을 보내며 '재건' 에 대한 의지를 보여왔던 불스가 올 여름 블레이저스 못지 않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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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아이버슨의 이적설
앨런 아이버슨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아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와 아이버슨의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2주전 이라는 가쉽성 보도가 나온 뒤 점점구체화되고 있는데 식서스와 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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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야심작 〈다이너소어〉 압도적 흥행 1위!
디즈니의 2억불짜리 컴퓨터 그래픽 에니메이션 〈다이너소어(Dinosaur)〉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의 북미 주말흥행에서 3,257개 극장에서 3,885만불의 압도적 흥행수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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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랩터스, 잘 싸웠다 !!!
토론토 랩터스 선수들은 아마 "Big L"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적시 적소에 터진 래리 잔슨의 치명적인 3점슛 한 방으로 랩터스는 87-80으로 뉴욕 닉스에게 패하며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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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7일 경기 하일라이트
[쌔크라멘토 킹스 vs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반지 웰스가 그의 13점중 7점을 결정적인 4쿼터에 퍼부으며 맹활약,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디비젼 라이벌 썌크라멘토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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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1일 경기 하일라이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터론토 랩터스] 빈스 카터와 랩터스가 다시 뜨고 있다. 카터가 19개의 슛중 13개를 성공시키는등 31점,11리바운드 생애 최다 10어시스트로 생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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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9일 경기 하일라이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샨 캠프가 25점을, 레먼 머레이가 그의 21점중 11점을 3쿼터에 득점하며 활약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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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아이버슨 VS 카터, 아이버슨 44점 득점하며 랩터스 제압
'진정한 최고를 가린다 !' 2000년대 새로운 Show Time을 이끌어가는 주역 앨런 아이버슨과 빈스 카터가 충돌했다. 미리보는 동부지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와 다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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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또다시 팀을 구해낸 빈스 카터
빈스 카터가 종료 1.6초전 샌든 앤더슨을 드리블로 제치고 하킴 올라주원을 앞에 둔 채 투핸드 덩크 슛을 내리 꽂으면서 토론토 랩터스를 100-98로 휴스턴 라키츠전에서 승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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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9일 경기 하일라이트
[토론토 랩터스 @ LA 클리퍼스] 또다시 터진 "빈스 카터 쇼" ! 카터가 또다시 버져비터 3점슛을 터뜨리며 활약, 토론토 랩터스가 LA 클리퍼스에 95-94로 극적인 승리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