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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초유의 장면···바이든 뒤 2·3인자 두여성 나란히 앉았다
"마담 스피커(하원 의장), 마담 바이스 프레지던트(부통령). 이 연단에서 이 두 호칭을 한꺼번에 쓴 대통령은 내가 처음이다. 이제 때가 됐다." 28일(현지시간) 취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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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이름 같아 왕따된 소년…국정연설장서 '꿀잠'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왼쪽) 국정연설 때 잠든 조슈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정연설에 초대된 11세 소년 조슈아 트럼프의 사진이 화제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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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설 중 '보스 자세'로 잠든 '왕따 소년'…"스타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초대된 11세 소년 조슈아 트럼프가 국정연설장에서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잠든 사진이 화제다. 조슈아는 트럼프 대통령과 성이 같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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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북 압박 신무기는 탈북자 … 9명 백악관 초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연방의원 연찬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청중을 살펴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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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대북압박 신무기…탈북자 통해 김정은 때린다
트럼프 대북 압박 새무기 꺼냈다…탈북자 앞세워 北인권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탈북자 9명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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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왼다리와 자유를 바꾼 남자··· 꽃제비서 트럼프 초청 받기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국정연설 가운데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장면은 탈북자 지성호(35)씨가 울먹이며 목발을 번쩍 치켜드는 순간이었다고 미국 언론은 전하고 있다. 북한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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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목발 탈북자 향해 “북 정권이 겁내는 진실 알렸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국정연설에 참석한 오토 웜비어 부모(왼쪽 위)와 탈북자 지성호씨(오른쪽 목발 든 사람). [AFP=연합뉴스] 지난달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