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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㉑코트의 비타민 박상미 "다음 댄스는 우승 뒤에"
박상미는 "경기에 많이 나갈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강정현 기자 V리그에선 과거 기량발전상(2013-14시즌 이후 폐지)을 매년 수여했다. 말 그대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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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캐주얼 같은 아웃도어룩 … '자연의 멋' 도심서 만끽한다
코오롱스포츠 '가을·겨울 컬렉션' 코오롱스포츠의 이번 시즌 컬렉션의 테마는 ‘코오롱스포츠, 새로운 일상을 찾아서’이다. 계절의 풍부한 색감을 내추럴하게 담아내 진정한 자연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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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네시스 G70은 벤츠·BMW에 던진 도전장”
경기도 화성 현대디자인센터 에서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한 이상엽 현대 차그룹 상무.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에 이번 주 선전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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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신축성·터치감 뛰어나 비즈니스룩으로도 OK !
블랙야크는 코트형부터 테일러드, 셔츠형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패딩재킷을 선보였다. 어떤 상황에서도 입을 수 있게 디자인을 강화했다. [사진 블랙야크]아우터는 부피감이 커서 스타일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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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챙겨야 할 패션 아이템 트렌치 코트
영화 ‘만추’에서 탕 웨이가 조금 커 보이게 입은 트렌치 코트에는 아픈 사연을 간직한 여주인공의 쓸쓸함이 묻어난다. 그러면서도 우아하고 매력적이다. 트렌치 코트는 날씨가 너무 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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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6] 프라다
패션계에선 때론 전문용어보다 쉽게 통하는 말이 있습니다. ‘프라다 천’도 그중 하나죠. 양털부츠를 ‘어그’, 피케셔츠를 ‘폴로티’라고 하는 것처럼. 구김이 안 가고 방수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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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향 없이 채소 키우는 ‘아파트형 농장’도 등장
기상이변은 농업의 모습도 바꿔놓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인성테크의 도심형 식물공장 ‘시티팜(City Farm)’이다. 7단 높이로 쌓여있는 ‘재배 베드’ 위에서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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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패션 키워드는 ‘트랜스포머’
한 벌로 하나의 스타일만 연출하는 것은 왠지 재미없다. 카디건을 둘둘 말아 숄로 걸치거나, 트렌치코트에 목도리나 작은 망토를 달아 그날 기분에 따라 붙였다 뗐다 하며 입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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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패션 키워드는 ‘트랜스포머’
헤드 트랜스로더 다운점퍼는 날씨 변화에 따라 5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다. 디자인이 세련돼 도심에서 입기에도 손색없다. [ 최명헌 기자] / 촬영협조=헤드, 모델=이지혜이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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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코트↔가방 자유자재 … 트랜스포머 옷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 코트(왼쪽 사진)가 나왔다. 코트로 입고 다니다가 입지 않을 때는 접어서 가방(오른쪽 사진)으로 들고 다닐 수 있다. 남성정장 브랜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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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스크린, 당신의 나이 알고 물건 추천한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유통업체 107개가 참여한 가운데 14일 막이 오른 ‘제14회 아ㆍ태 소매업자 대회’에는 미래의 매장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통 신기술들이 전시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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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니트는 너무 평범해’ 올가을, 과연 그럴까…
‘니트를 빼놓고 올가을 패션을 이야기하지 마라’. 올가을, 정말 그렇다. 니트가 패션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조금 과장한다면, 정장·캐주얼·액세서리 등 니트 없이는 명함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