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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정말 모른다"…충청 석권 민주당 놀래킨 숫자들
충남지사 선거에서 맞붙는 양승조 민주당 후보(왼쪽)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연합뉴스 “이번 충청권 선거는 정말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것 같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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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오세훈 49.7% 송영길 36.9% [KSOI]
오세훈 서울시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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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포함된 마지막 조사…野단일화 전 李 40.6% 尹 45.1% [리얼미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에서 각각 서울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 뉴스1 제20대 대통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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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 李 35.3% 尹 39.1%…2030 절반 "지지후보 바꿀수도"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엠브레인 대선후보 지지율.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대선 결과를 결정지을 주요 변수로 꼽히는 중도층과 수도권의 표심을 두고 이재명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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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7% 윤석열 39% 박빙…당선가능성 尹 11%p 앞섰다 [NBS]
지난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 앞서 대선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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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83% “이번 대선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사흘째인 17일 발표된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박빙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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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여론조사 홍수 속에 주목되는 두 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과잉의전 논란 관련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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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5.2% 윤석열 39.2%…정권교체 54.9% 정권연장 36.3% [공중파 3사 여론조사]
서울 시내 한 도로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뉴스1] 다자 가상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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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 게임 규제 위주 공약, 성장 엔진 꺼트릴 우려”
━ 국내 게임산업 긴급 진단 20일 서울 상암동 e스포츠 명예의전당에서 열린 ‘K-게임 미래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재신 중앙대 교수, 박형준 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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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벽 뚫은 안철수 “야권 단일화 생각 안 한다” [중앙일보 여론조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10.1%를 기록해 지난해 11월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6.1%) 때보다 4.0%포인트 상승했다. 중도층, 수도권, 20대 청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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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9.4% 尹 30.0%…2030 표심 돌아섰다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율에서 9.4%포인트 앞지르며 오차범위 밖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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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층엔 '도덕성' 안먹히고, 尹지지층은 '도덕성' 중시했다
24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20대 대선,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열린 2021 중앙포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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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지지층, 李32% 尹12%…안철수 지지층, 李15% 尹43% [엠브레인퍼블릭]
이재명(더불어민주당)·윤석열(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다자 구도보다는 양자 구도에서, 소극 투표층보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커지는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 다자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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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6.1% 윤석열 38.9%…절대 우세 없는 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대선을 100일 앞둔 시점(29일)에서 오차범위 내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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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6.1% 윤석열 38.9%…남성은 李, 여성은 尹 높았다 [엠브레인퍼블릭]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1 중앙포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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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 안철수·심상정 시간 올수도"…대선 D-100 5대 변수
29일이면 대선까지 100일이다. 양당의 후보 경선 이후 지지율 경합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멀찍이 앞서나가는 듯했지만 최근 다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격세라는 여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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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올브라이트 평양 갔지만, 다음 정부로 안 이어져
━ [SPECIAL REPORT] 문재인 정부 임기 말 남북 정상회담?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10월 2일 평양 4·25 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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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대체 누가 1위야? 전화면접·ARS는 알고있다
윤석열 전 검찰종장(왼쪽)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오종택 기자, 연합뉴스 대선 주자 지지율 선두는 이재명 경기지사인가 아니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인가. 들쭉날쭉한 요즘 여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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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사전투표 이겼으니 적극 개혁” 김근식 “억지도 정도껏”
국민의힘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중앙포토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13일 ‘사전투표에서 (박영선 후보가) 이겼으니 총합에서 졌더라도 더 적극적으로 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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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전 마지막 조사, 박영선·오세훈 격차 더 벌어져[방송3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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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이겼다"던 이해찬, 이번엔 "져도 대선엔 별 영향없다"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는 1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며칠 남았는데도 TV 토론을 잘 안 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훨씬 더 순탄하게 갈 수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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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46.7% vs 박영선 31.3%…마지막 여론조사 吳 우세 [엠브레인퍼블릭]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뉴스1, 후보캠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 공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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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치매환자" 또 말한 오세훈…김종인 "과격 발언, 주의 줬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서울 노원역 앞에서 유세를 갖고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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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55% 박영선 36.5%…20대는 吳, 40대는 朴 갈렸다 [리얼미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후보 단일화 이후 실시된 첫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포인트 가까이 앞선다는 결과가 25일 나왔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