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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골프 해방구'서 첫날 빛난 한국인 3인방
피닉스 오픈 첫날 9번 홀의 안병훈. [AFP=연합뉴스] 한국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 첫날 대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29)이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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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안 보여 답답한 조던 스피스·리디아 고
한때 세계 랭킹 1위였던 조던 스피스가 프로 입문 후 최저 세계 랭킹을 기록하는 등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AP=연합뉴스] 조던 스피스(27·미국)와 리디아 고(23·뉴질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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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게인브릿지 공동 3위...2주 연속 우승 경쟁
김세영. [AP] 김세영이 2주 연속 우승 경쟁에 나섰다. 김세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래튼의 보카 리오 골프장에서 벌어진 게인브릿지 LPGA 3라운드에서 5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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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게인브릿지 LPGA 둘째날 6위...박인비는 부진
김세영. [AP=연합뉴스]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게인브릿지 LPGA 둘째날 6위로 마쳤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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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김세영 또 선두권...설 명절 PGA, LPGA 우승 도전
김세영. [AP] 임성재와 김세영이 설 명절에 다시 우승 문을 두드리고 있다. 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래튼의 보카 리오 골프장에서 벌어진 게인브릿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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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키워야 우승 꿈 이룬다, 임성재의 숙제
임성재가 4라운드 17번 홀에서 우산을 쓴 채 다른 선수의 샷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이날 16번 홀 트리플 보기를 했다. [AFP=연합뉴스] 지난 시즌 미국 프로골프(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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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소니오픈 2R 공동 17위... 토마스·쿠차 등 대거 컷 탈락
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는 임성재. [AFP=연합뉴스]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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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내년엔 ‘남다른’ 상승세를 부탁해
박성현이 아쉬운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준비한다. 올림픽 출전을 희망하는 만큼 그에게는 특별한 2020년이다. [사진 KLPGA] 여자 골프 세계 2위. 박성현(26)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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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VS임희정 '2020 시즌 KLPGA 개막전' 우승 경쟁
이다연이 7일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2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KLPGA] 이다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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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감각 절정' 김세영, LPGA 최종전 이틀 연속 단독 선두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둘째날에도 단독 선두를 이어간 김세영. [AFP=연합뉴스]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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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종전 첫날 치른 고진영 "발목 생각보다 안 아파 감사했다"
고진영이 22일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첫날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발목 부상을 안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 나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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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최종전 첫날 단독 선두...유소연 공동 2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선 김세영. [AFP=연합뉴스]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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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시즌 5승 국내 여자골프 평정
SK네트웍스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으로 대상과 다승왕을 확정한 최혜진. [뉴스1] 최혜진(20)이 올 시즌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5승에 성공했다. 대상과 다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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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뷰익 상하이 3R 공동 6위...고진영도 톱10 진입
김세영. [AFP=연합뉴스]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세계 1위 고진영(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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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뷰익 상하이 첫날 선두' 양희영 "스윙 코치 바꿨어요"
양희영. [AFP=연합뉴스] 양희영(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양희영은 17일 중국 상하이 치종가든G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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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이후 처음...고진영, 평균 타수 68타대 보인다
고진영은 올 시즌 메이저 5개 대회에서 평균 타수 69.45타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고 있는 고진영. [AP]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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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진 '세계 1위' 고진영 "미국에서도 행복한 투어를..."
13일 열린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의 맥주 세례를 받는 고진영. [사진 KLPGA] 세계 1위는 달랐다.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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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 고진영의 아이언 세트·박인비의 골프화...골프 스타들의 기증품들
고진영의 아이언 세트. [사진 위스타트] 박인비의 골프화. [사진 위스타트] 오는 20일 열리는 ‘2019 위아자 나눔장터’에 골프계도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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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김세영·이정은6, LPGA VOA 클래식 나란히 톱10
7일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는 박인비. [AFP=연합뉴스] 박인비(31)와 김세영(26), 이정은6(23)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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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의 진격...자신 주최 대회서 우승 가능성 키운 최경주
최경주가 5일 열린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 KPGA] '탱크' 최경주(49)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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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챔피언십 선두' 장하나 "어제보다 나은 오늘 만족"
4일 열린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캐디와 기뻐하는 장하나. [사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운영본부] 장하나(27)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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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박인비, LPGA 볼런티어스 클래식 첫날 공동 7위
이정은6이 4일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 첫날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박인비가 4일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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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퍼트 감각... LPGA 시즌 2승 기회 잡아가는 허미정
허미정이 29일 열린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번 홀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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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도, 톰슨도, 주타누간도 컷 탈락... 이변의 LPGA
박성현. [AP=연합뉴스] 박성현(26)이 지난해 우승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다. 이 대회 첫 챔피언이었던 렉시 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