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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태평양 해일」몰고 온다〃
한반도의 봄은 항도 마산에서 비롯된다.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겨울 맛이 남아있으나 낮에는 야구하기에 안성맞춤인 날씨여서 프로야구팀들이 해마다 이맘 때면 다투어 찾는 명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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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김력, 태평양에 입단
태평양 돌핀스구단은 동아대출신 우완정통파 투수인 김력(김력·21)과 계약금 1천8백만원·연봉 1천2백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
한반도의 봄은 항도 마산에서 비롯된다.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겨울 맛이 남아있으나 낮에는 야구하기에 안성맞춤인 날씨여서 프로야구팀들이 해마다 이맘 때면 다투어 찾는 명소가
태평양 돌핀스구단은 동아대출신 우완정통파 투수인 김력(김력·21)과 계약금 1천8백만원·연봉 1천2백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