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토트넘엔 ‘손·케’…대표팀엔 ‘손·황’ 듀오

    토트넘엔 ‘손·케’…대표팀엔 ‘손·황’ 듀오

    손흥민이 투르크메니스탄 선수를 따돌린 채 드리블 하고 있다. [뉴스1] 후반 28분, 상대 골문을 등진 손흥민(29·토트넘)이 머리 뒤로 공을 넘기는 절묘한 트래핑으로 상대 선수

    중앙일보

    2021.06.07 00:03

  • 답답했던 경기…정우영 사이다 프리킥 골

    답답했던 경기…정우영 사이다 프리킥 골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 한국과 투르크메니탄과의 경기. 한국 정우영이 두번째 골을 성

    중앙일보

    2019.09.11 01:09

  • 손흥민-황의조, 월드컵 예선 투르크전 선봉

    손흥민-황의조, 월드컵 예선 투르크전 선봉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2차예선 1차전에 나서는 축구대표팀 선발명단. [사진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가 월드컵 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 선봉에

    중앙일보

    2019.09.10 22:27

  • "죽기 살기로 해야 승산"…투르크전 앞둔 손흥민 비장한 각오

    "죽기 살기로 해야 승산"…투르크전 앞둔 손흥민 비장한 각오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9일 오후(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다그 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 첫 경기를 앞둔 손흥

    중앙일보

    2019.09.10 07:08

  • “지성 없어도 오늘밤 최종 예선행 확정”

    “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항상 B플랜(차선책)을 준비하라.”(잭 웰치 『리더십 핸드북』 중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14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2010 남아

    중앙일보

    2008.06.14 00:33

  • 지성 빠지면 두현 넣으면 될까

    지성 빠지면 두현 넣으면 될까

    12일(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한 박지성이 대사관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아슈하바트=연합뉴스]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10 남아공 월드컵

    중앙일보

    2008.06.13 00:49

  • ‘까치 설날에 골 세배’ 지성·영표·기현 결의

    ‘까치 설날에 골 세배’ 지성·영표·기현 결의

    5일 한국대표 선수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지성·김남일·설기현·조원희. [뉴시스]월드컵 축구 7회 연속 본선 진출을 향한 대장정의 막

    중앙일보

    2008.02.06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