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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중동 붐, 한번 더
김낙회관세청장 흔히 ‘중동’하면 석유를 떠올린다. 그런데 놀랍게도 중동지역은 최근, 석유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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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의 얼룩말 색칠공부 "종이에? No…난 이렇게 해"
‘만수르 아들’. [사진 만수르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세계적인 석유재벌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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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의 얼룩말 색칠 공부 "종이에? 왜?…여기 백마 있잖아"
‘만수르 아들’. [사진 만수르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세계적인 석유재벌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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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의 얼룩말 색칠 공부 "종이에? 왜?…여기 흰 말이 있잖아"
‘만수르 아들’. [사진 만수르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세계적인 석유재벌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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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 공개 ‘인형같은 외모…귀공자 포스’
세계적인 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만수르)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만수르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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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 "색칠 공부는 이렇게 하는 거 아니던가요?"
‘만수르 아들’. [사진 만수르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세계적인 석유재벌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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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의 특별한 색칠 공부 "종이에? 왜?…난 이렇게 해"
‘만수르 아들’. [사진 만수르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세계적인 석유재벌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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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 뚜렷한 이목구비…'태어나보니 아빠가 만수르'
‘만수르 아들’. [사진 만수르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세계적인 석유재벌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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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의 특별한 색칠공부 "종이에? No No…난 이렇게 해"
‘만수르 아들’. [사진 만수르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세계적인 석유재벌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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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 공개, 뚜렷한 이목구비…'엄마 닮았구나!'
‘만수르 아들’. [사진 만수르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세계적인 석유재벌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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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건국 40년 UAE ‘포스트 오일’시대 준비하다
아랍에미리트(UAE)가 탄생한 지 40주년을 맞았다. 건국 기념일인 2일 아부다비와 두바이 등 UAE 전역에서는 건국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연합의 정신(Sp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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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70) 5개 키워드로 본 UAE
이명박 대통령이 두 번이나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 이 대통령이 처음 이곳을 방문했던 2009년 말엔 원자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우리가 따냈다는 소식이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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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AE 132조원 원유 확보
이명박 대통령이 13일 칼리파 UAE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아부다비=안성식 기자] 한국이 1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사상 최대 규모의 유전 개발 참여 계약(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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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는 플랜트 공사 노다지 … 올해만 116억 달러 수주 경쟁”
7개의 토후국으로 이뤄진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국가 아부다비. 세계 원유 매장량의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갖고 있는 현금만 9000억 달러에 이른다는 부자 나라다. 아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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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팔아 번 돈으로 석유 안 쓰는 도시 건설
아부다비투자청(ADIA·사진 뒤쪽의 뾰족한 건물)은 세계 최대 규모(9000억 달러)의 국부펀드를 운용한다. UAE는 이 돈으로 석유산업 중심인 경제구조를 하이테크 산업국가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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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왕족 3위’ 부유한 군주, 전통 중시하는 차분한 개발 추구
할리파(사진)는 올해 65세다. 아부다비·두바이·샤리아·아지만·라스알카이마·푸자이라·움알쿠와인의 7개 토후국이 연합한 UAE의 대통령이자 아부다비의 에미르(세습 군주)다. 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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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두바이 어떤 관계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30일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갈등설을 보도하면서 두 도시국가를 ‘절반쯤 자치권이 있는 토후국(semi-autonomous emirates)’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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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미시 세계사]차도살인 승부사
36년 전인 1973년 7월 20일 일본항공의 보잉 747 여객기가 공중 납치됐다. 일본 적군파 대원 마루오카 오사무가 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 대원 네 명을 데리고 저지른 테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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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두바이 쇼크 어디까지
지나가는 비바람인가, 아니면 제2의 리먼브러더스로 비화될 것인가. 두바이 국영기업 두바이월드의 채무 동결 선언이 세계 경제의 돌발 변수로 떠올랐다. 두바이 최고재정위원회 셰이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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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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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도시를 먹여 살린다
아랍에미리트(UAE) 하면 누구나 단기간에 마천루 도시로 변모한 두바이를 떠올린다. 이런 두바이가 최근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황에 내몰리며 손을 벌리는 곳은 바로 수도인 아부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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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중국·일본 자원외교 리더십
이명박 대통령이 자원외교를 가장 시급한 국가과제로 천명했다. 그러나 세계에선 총성 없는 자원 확보 전쟁이 이미 한창이다. 자원이 곧 국력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선진국 지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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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1인당 재산 170억원 '세계최고 '
#1 칼둔 칼리파 무바라크(31)는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의 부동산 개발업자다. 그는 매일 그의 아우디 승용차를 서둘러 몰아 건설 현장을 지나친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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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칼럼] 리더의 상상력이 역사를 바꾼다
중앙일보 중동 특파원인 서정민 기자가 며칠 전 책을 냈다. '두바이,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글로연 간)이다. 300쪽 가까운 분량의 책을 잡자마자 끝까지 다 읽었다.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