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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말라리아
말라리아(malaria)라는 병명은 이탈리아어로 mal(나쁜)과 aria(공기)의 합성어다. ‘나쁜 공기’가 원인이라고 여겨 이런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인도의 의사는 BC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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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천 말라리아 토착병化…올 444명 발생
경기도 연천.파주지역에서 말라리아가 토착화하고 있다. 한양대 의대 최보율 (崔保律.예방의학) 교수는 2일 올해 연천.파주에서 각각 1백63명과 2백81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다
말라리아(malaria)라는 병명은 이탈리아어로 mal(나쁜)과 aria(공기)의 합성어다. ‘나쁜 공기’가 원인이라고 여겨 이런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인도의 의사는 BC 5세
경기도 연천.파주지역에서 말라리아가 토착화하고 있다. 한양대 의대 최보율 (崔保律.예방의학) 교수는 2일 올해 연천.파주에서 각각 1백63명과 2백81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