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이 미래다] 통신·제어 시스템부터 반도체까지 … 유타대, 전기컴퓨터공학부 신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전기컴퓨터공학부를 신설한다. 사진은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전경. 작은 사진은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 위치한
-
[소년중앙] 스위스 살며 미국회사 일하는 개발자, 되고 싶다면 길은 많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세계가 주류로 떠오르면서 이 세계를 구축하는 사람, 개발자(프로그래머)라는 직업군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방영된 t
-
[트랜D] 인공지능은 수능 만점자가 될 수 있을까
얼마 전 수능이 끝났다. 긴 지문과 촉박한 시간, 난해한 문항과 극심한 긴장감 모두 수험생을 힘겹게 했다. 체력도 마음도 없는 인공지능(AI)이라면 수능을 더 잘 볼 수
-
건국대 2021 편입학 422명 모집…2단계 면접 대신 서류평가
건국대학교는 2021학년도 편입학 전형에서 지난해보다 74명 늘어난 일반편입 360명, 학사편입 60명, 특성화고졸재직자 2명 등 총 422명을 모집한다.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는
-
[톡톡에듀] 서울교육청, 특목·자사고 입학 정보 온라인 공개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재학교, 과학고, 자사고, 의치한수의예, 약대 진학을 위한 '종로학원하늘교육 고교 및 대입 특별 설명회'가 열려
-
공시생 부담 줄어들까…내년부터 토익성적 인정기간 5년으로 연장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시험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내년부터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인정하는 토익, 한국사능력시험 등의 시험성적 인정 기간을 5년으로 늘리기
-
주운 외장하드서 여권 복사본 '수두룩'…"성적 위조" 메모도
경찰 로고. 뉴스1 경기 시흥시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컴퓨터 외장 하드디스크(휴대용 저장 장치)에서 개인 정보가 담긴 여권 복사본이 대량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
[폴인인사이트] 코로나 이후 교육의 미래는? '에듀테크'가 가져온 3가지 큰 변화
“세계경제포럼(WEF) 등에서 직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교사 직업이 가장 나중에 기계에 대체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교사의 코칭 역할이 더 중요하고 강
-
하태경 "김두관 바보 만든다고? 여권이 청년들 바보 만든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뉴스1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를 둘러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의 설전
-
공무원 시험 '영어 성적' 한 번만 제출…채용기간도 줄인다
올 하반기부터는 공무원 시험을 볼 때 영어 성적표를 한 번만 내면 된다. 정부가 한 번 접수된 영어와 외국어능력검정시험 성적표를 다른 부처나 지방자치단체, 국가기관 채용에서도 공
-
[이코노미스트] YBM 오너가의 ‘YBM넷’ 최고점 매각은 우연?
코로나19 테마주로 급등 타임에 매각... 1분기 실적악화 공시하면 금융당국 표적 될 수도 민선식 YBM홀딩스 대표이사 / 사진:뉴시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
코로나에 미뤄진 토익시험…정부 “옛 점수 인정을” 기업에 협조요청
취업준비생 최모(28·여)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예정된 기업의 채용 일정이 미뤄지면서 보유한 공인 어학성적의 유효기간이 만료됐기 때
-
코로나에 미뤄진 토익…정부 “옛날 점수도 인정해주세요”
취업준비생 최모씨(28·여)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예정된 기업의 채용 일정이 미뤄지면서 보유한 공인 어학성적의 유효기간이 만료됐기 때
-
2022년부터 경찰공무원 시험 이렇게 바뀐다
앞으로 경찰공무원(순경), 경찰간부후보생 채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영어능력검정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기준 점수 이상 취득해야 한다. 경찰청은 채용 선발 필기시험 과목
-
'토익 유효기간' 지나도 OK… 공기업 취준생 부담 덜어준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지난 4일 축구장에서 입사 필기시험을 진행한 안산도시공사.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공기업
-
코로나19 공포 여전∙∙∙지텔프 정기시험도 불가피 연기됐다
대학교 졸업인증영어시험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지텔프 정기시험이 해외 역유입 확진자 증가 등 여전한 코로나19 공포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한국지텔프는 “4월 시행 예정인
-
한국지텔프, 교육사업 시너지 위해 성안당과 손잡았다
한국지텔프와 스마트 미디어그룹 운영사인 ㈜성안당이 교육사업 시너지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교육 콘텐츠 솔루션 개발을 위해 지난 16일 상호 협력 및 교류 활성화에 대한 업무협
-
토익 3번 취소, 채용도 불투명···취준생 70% "코로나 포비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을 비롯한 주변 직장인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진을 받고 있다. 뉴스1 서울 소재 한 대학
-
“인생 걸린 시험인데”…신종코로나에 수험생들 좌불안석
지난달 5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2020학년도 정시모집 미술 실기고사가 실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오랜 시간 준비해온 시험인데 망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
“연세대학교 통번역 과정 수료 후 현업에서 승진까지 하게 되었어요”
연세대학교 통번역 과정은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강사가 현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연세대학교 ITT비즈니스 통번역 과정은 국제통번역협회(I
-
[소년중앙]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하세요, 작은 경험들이 시야를 넓혀줍니다"
강주원씨는 청년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인 ‘꿈톡’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여러 직장을 경험했지만 ‘꿈 톡’만은 포기할 수 없었다. 대기업 인턴 2개월, 공공기관 계약직 4개
-
[전문대학 수시 특집] 영·일어 특기자 통합선발…학사과정 운영도
인하공전은 올해 전체 모집인원의 83%에 해당하는 2235명을 수시 모집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사진 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올해 2692명의 학생을 정원 내 선발한다. 수
-
토플·AP→해외 봉사→소논문→교내상…대입 스펙의 변천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일요일인 25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해 자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
[유성운의 역사정치] 오성과 한음도 '금수저'였다···실력보다 중요했던 '아버지'
오성 이항복과 한음 이덕형 오성(이항복)과 한음(이덕형) 유년시절에 이순신이나 세종대왕만큼이나 많이 접하는 조선시대 인물입니다. 장난기 가득했던 두 친구가 나중엔 국가를 책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