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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아이 간식 고민? 블로거에 물어보세요
입맛 까다롭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우리 아이. 하루 세 끼니는 물론, 간식 만들어주는 것도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이럴 때 인기 블로거의 요리 사이트를 살짝 엿보자.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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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달콤새콤짭짤 ‘우리집 표’ 양념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토스트나 떡에 천연 잼을 발라 보자. 귤잼이나 유자잼·땅콩잼(中)등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주윤미 패밀리 리포터]아이들이 좋아하는 후리가케(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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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음료의 진화, 얼마나 마셔야 하나?
야채음료의 돌풍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1병만 먹어도 하루치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광고가 유독 눈에 띈다. 지난해 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하루야채’가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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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이유식, 70도 이상 물에 타야
11개월 된 아이를 둔 교사 김희연(31ㆍ여ㆍ서울 강서구)씨는 아이가 4개월 되던 때부터 분유와 시판 이유식을 함께 먹였다. 그러던 중 지난해 9월 시판 이유식에 사카자키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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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쉼] 요·리·남·녀 지지고 볶고 … 삶이 맛깔스러워져요
세상이 변했다. 남자라는 이유로 부엌에 얼씬도 않던 시대는 지났다. TV 드라마와 광고는 '요리하는 남자=로맨틱한 남자'라고 끊임없이 주장한다. TV를 꺼버려도 소용없다. "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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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쉼] 요·리·남·녀 지지고 볶고 … 삶이 맛깔스러워져요
세상이 변했다. 남자라는 이유로 부엌에 얼씬도 않던 시대는 지났다. TV 드라마와 광고는 '요리하는 남자=로맨틱한 남자'라고 끊임없이 주장한다. TV를 꺼버려도 소용없다. "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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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방학 중 아이들, 세 끼 꼬박꼬박 먹을거리 고민 이렇게 요리해요
궁중 떡볶이닭고기 계란 덮밥 아이 방학은 엄마 개학이란 말이 있다. 공부 시키랴, 체험학습 데리고 다니랴, 거기에다 세 끼 꼬박꼬박 밥 차려주랴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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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준비됐나요? 월드컵 응원
월드컵 16강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세 경기. 첫 경기(13일.토고)는 밤 10시, 두 번째(19일.프랑스).세 번째(24일.스위스)는 새벽 4시에 열린다. 일반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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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과일 사온 우리 엄마 왜 냉동실에 넣지?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다. 찬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찾는 계절이다. 이럴 땐 건강에 좋으면서도 신선하고 맛있는 스무디.슬러시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자. 슬러시는 얼린 과일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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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기자의약선] 카레
육류.해산물.채소 등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카레(curry). 다양한 식재료를 프라이팬에 넣고 볶은 뒤 물을 붓고 푹 삶다가 카레 가루를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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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In&out맛] FONDUE 이 부드러움 … 아내가 녹았다
"도대체 분위기라곤 잡을 줄 모르는 남자야." 딱 한마디 했을 뿐입니다. 날도 추운데 뭘 밖에 나가서 먹냐, 그냥 집에서 자장면이나 시켜먹자. 그랬더니 그녀가 눈을 샐쭉 흘기며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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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In&Out 맛] 배 속에 거지가 들었나
파란 하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에게 가을은 '시련의 시기'. 무더위로 잃었던 입맛이 되살아나 고민인데, 햇곡식.햇과일.제철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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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우리집엔 어떤 메뉴가 딱일까
'차가운' 아침 밥상도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맛과 영양을 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다. 싱글족, 유아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 대입 등 각종 시험 준비로 바쁜 수험생, 연로하신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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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엽차·토마토·꿀·양파·숯 '5월 5색'
가을의 10월과 함께 기후적으로 한국인이 가장 살기 좋다는 5월.'계절의 여왕'인 이달엔 연한 녹색이 나날이 번져 간다. 태양은 서서히 정염을 불태우기 시작한다. 6월이 되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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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건강] 죽엽차·토마토·꿀·양파·숯 '5월 5색'
가을의 10월과 함께 기후적으로 한국인이 가장 살기 좋다는 5월. '계절의 여왕'인 이달엔 연한 녹색이 나날이 번져 간다. 태양은 서서히 정염을 불태우기 시작한다. 6월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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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조리법 '뒤집기'
요리라는 것도 매일 하게 되면 타성에 젖는다. 뻔한 조리법에 뻔한 음식으론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어렵다.이럴 때 발상의 전환을 해 보면 어떨까. 고정관념에서 과감히 벗어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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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제철 만난 가을 과일
배와 소고기 등 육류 : 배에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가 잘된다 레몬과 우유 : 우유의 비린내를 소량의 레몬즙으로 제거할 수 있다 레몬과 굴.회 : 레몬을 첨가하면 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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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제철 만난 가을 과일
배와 소고기 등 육류 : 배에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가 잘된다 레몬과 우유 : 우유의 비린내를 소량의 레몬즙으로 제거할 수 있다 레몬과 굴.회 : 레몬을 첨가하면 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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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5분만에 짜잔 ~ 싱글족의 '후다닥 밥상'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성훈씨는 서울 장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혼자 사는 싱글족이다. 직업상 화려할 것 같은 그의 냉장고를 열어 보니 다른 싱글족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 그런데 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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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졸음아 썩 물렀거라~
▶ 토마토.오렌지.한라봉 등은 춘곤증 예방에 좋은 과일로 꼽힌다. 시판 중인 비타민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봄의 불청객, 춘곤증을 막기 위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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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키토153, 'OK205' 개발 外
◇숙취해소용 음료인 '땡큐'를 생산하고 있는 ㈜키토153(대표 장태순)이 관절건강 기능성 식품 'OK205'를 개발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글로코사민 가공식품으로 관절 및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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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기능성 소시지 개발
"다양한 색깔과 건강까지 고려한 소시지를 골라 먹을 수 있다."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양돈산업의 회생을 도모하고 톡톡 튀는 신세대들의 입맛을 겨냥한 컬러형 기능성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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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길러먹는 요리용 허브들]
요즘 슈퍼마켓 진열대에는 갖가지 서양 향신료가 수입 판매돼 한국인의 입맛 변화를 가늠케 한다. 그러나 정말 향기를 맛보고 싶다면 이파리를 말려 가루낸 이런 제품보다는 싱싱한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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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간식, 진실 혹은 거짓!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하루 1시간의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하고, 불필요한 야식과 간식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특히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