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서소문사진관]환경미화원에서 김정은까지, 취임 1년 문재인 대통령이 만난 사람들

    [서소문사진관]환경미화원에서 김정은까지, 취임 1년 문재인 대통령이 만난 사람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5월 18일 광주민주항쟁 기념식에서 5.18 유공자의 자녀 김소형씨를 안아주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달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

    중앙일보

    2018.05.09 00:01

  • '빈자의 등불' 마더 테레사 수녀…오늘 성인품에 오른다

    '빈자의 등불' 마더 테레사 수녀…오늘 성인품에 오른다

    81년 한국을 방문한 마더 테레사 수녀가 서강대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테레사 수녀는 4일 성인품에 오른다. [중앙포토]‘빈자의 등불’ 마더 테레사 수녀(1910~1997)가 4일

    중앙일보

    2016.09.04 12:58

  • 홀로 된 어머니, 두 딸에게 말했죠 “난 손주 필요 없다 … 넓은 세상 나가라”

    홀로 된 어머니, 두 딸에게 말했죠 “난 손주 필요 없다 … 넓은 세상 나가라”

    박청수 교무무료 병원과 고아원 설립. 샘물 76개 마련. 지뢰 제거비 11만 달러, 슬리퍼 5000개와 옷가지 후원….   박청수(74) 원불교 명예교무가 캄보디아에서 24년간 펼

    중앙일보

    2011.11.29 00:50

  • [j Special] 김 테레사 … 자신의 장르 한정 짓지 말라는 자유로운 예술가

    [j Special] 김 테레사 … 자신의 장르 한정 짓지 말라는 자유로운 예술가

    김 테레사라는 예술가가 있다. 올해 작품집을 두 권 냈다. 하나는 며칠 전에 나온 사진집이고, 다른 하나는 연초에 발간된 화집이다. 『워싱턴 스퀘어 그때 그리고 그 후 1973-2

    중앙일보

    2011.11.19 01:30

  • 중3때 떠난 인도 여행 9개월이 남긴 것?

    중3때 떠난 인도 여행 9개월이 남긴 것?

    한창 외고 입시준비로 바쁘던 중 3 때 돌연 학교를 자퇴하고 1년간 훌쩍 인도여행을 다녀온 소녀가 있다. 왜 떠났고, 무엇을 배워 돌아왔을까. 여행기를 담은 책을 출간하고 이제는

    중앙일보

    2009.08.24 13:29

  • 우리 선생님 최고!

    우리 선생님 최고!

    '된사람' 만드는 최고참 김정억 교사 제자 고민 해결 도맡아 양금선 교사 아이들이 말하는 진짜 선생님은 먼 곳에 있지 않다. 그저 학생들의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휴지를 먼저 줍는

    중앙일보

    2008.05.13 12:24

  • [27회 청백봉사상 수상자] 최형희 전북 가정복지과

    [27회 청백봉사상 수상자] 최형희 전북 가정복지과

    36년간 불우아동.노인.장애인.행려병자 등 약자만을 생각하고 행동해 온 최형희(55)씨를 전북도민들은 '한국판 마더 테레사'로 부른다. 여고시절 성당에 다니면서 희생.봉사의 길을

    중앙일보

    2003.11.27 17:40

  • 8년만에 돌아온 '나쁜 녀석들 2' 흥행 폭발!

    7월 19일부터 20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8년만에 재결합한 액션 블록버스터 (나쁜 녀석들 2(Bad Boys II))가 3,186개

    중앙일보

    2003.07.22 15:47

  • 필드서 펼친 여고동창 샷대결

    필드서 펼친 여고동창 샷대결

    "언니, 언제 그렇게 실력이 늘었수." "웬걸, 그동안 연습도 제대로 못했는 걸…." 지난 19일 경기도 여주의 태영 골프장에선 제3회 먼싱웨어컵 여고동창 골프대회가 열렸다. 골프

    중앙일보

    2003.05.22 18:16

  • [교계소식] '차기 회장에 김기수 목사' 外

    *** 차기 회장에 김기수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만신 목사)는 지난해 12월 2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회장으로 경북 안동교회 김기

    중앙일보

    2002.01.04 00:00

  • [데스크의 눈] 우리사회와 테레사수녀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이다. 끔찍하고 참혹한 사건.사고가 겹쳐 신문 사회면 보기가 두려울 지경이다. 2천만원을 요구하던 초등학교 2년생 나리양의 유괴범은 열흘이 넘도록 모든 부모들의

    중앙일보

    1997.09.09 00:00

  • [사설]테레사 수녀가 남긴 것

    '나의 작은 봉사는 바닷물에 떨어지는 작은 물 한방울' 이라고 겸손해마지 않던 테레사수녀가 우리 곁을 떠났다. 그녀가 70년간 떨어뜨린 사랑과 봉사의 물방울이 온 세상을 채우는 바

    중앙일보

    1997.09.07 00:00

  • 聖女 테레사 국내 추모 표정…'사랑의 선교원'에 분향 행렬

    "소외된 영혼과 장애인들의 영원한 빛이 되소서. 한없이 베푸는 삶의 모습이 온 인류의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성녀 (聖女) 테레사수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6일 종교계와 시민들은

    중앙일보

    1997.09.07 00:00

  • 해외 장기연수 마친 정보통신부 김정자씨

    “여성으로,게다가 9급공무원으로 출발한 제가 외국에서 오랫동안 공부할 기회를 가진 것은 앞으로 후배 여성공무원들에게 큰 희망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여성공무원으로는 처음으로 싱가포

    중앙일보

    1997.06.26 00:00

  • 배드민턴 대표팀 새로 구성

    ◆배드민턴 단식국가대표 ▲남자 김학균(한체대) 박성우(원광대) 안재창(인하대) 김형진(원광대) 이광진(한체대) 김용호(한남대) ▲여자 방수현(한체대) 이흥순(나주시청) 김지현(테레

    중앙일보

    1991.06.19 00:00

  • 안재창 4강 올라

    고교생국가대표인 안재창(안재창·대구고) 김학균(김학균·서울체고)이 29일 제32회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춘천)에서 각각 최지태(최지태·횡성고)와 김희천(김희천·이천농고)을 2-

    중앙일보

    1989.06.30 00:00

  • (9)배드민턴 방수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으로써 전환기를 맞은 한국 배드민턴계는 90년 북경아시안게임과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최대유망주로 방수현(서울체고1)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세계

    중앙일보

    1989.01.31 00:00

  • 이영숙 준우승

    【홍콩=박병석 특파원】한국배드민턴이 그랑프리파 이널스 세계배드민턴대회에서 중국의 높은 벽에 가로 막혀 여자 단·복식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8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체육관에

    중앙일보

    1989.01.09 00:00

  • 대만 오픈 배드민턴 대표 2진 8명 파견

    ◇선수단 명단 ▲감독겸 코치=이옥현 ▲선수=최상범(횡성고), 안재창(대구고), 김학균(서울체고), 손진환(한남대·이상 남자), 이정미(성지여고), 길영아(테레사여고), 이흥순(전남

    중앙일보

    1989.01.07 00:00

  • 이영숙·황혜영 4강

    【홍콩=박병석 특파원】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영숙(테레사여고)과 황혜영(한체대)이 그랑프리 파이널스 배드민턴대회에서 여자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7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체육관에

    중앙일보

    1989.01.07 00:00

  • 이영숙·황혜영 단식 첫판승리

    【홍콩=박병석 특파원】셔틀계의 왕중왕을 가리는 그랑프리파이널스 배드민턴대회가 4일 홍콩에서 개막, 여자단식 예선리그 3조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의 대들보 이영숙(테레사여고)은 스웨덴의

    중앙일보

    1989.01.05 00:00

  • 말연 오픈 배드민턴|이상복 등 8명 파견

    ◇선수단 명단 ▲감독=박종철 ▲코치=권승택 ▲선수=이상복 (한체대) 안재창 (대구고) 배상용 (서울체고) 편광민 (인하대) 김연자 (부산시청) 정소영 (전북대) 길영아 (테레사 여

    중앙일보

    1988.12.03 00:00

  • 여단식 4강 좌절

    말레이지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은17일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이영숙(이영숙·테레사여고)과 전성숙(전성숙·성심여고)이 모두 중공선수에 패해 4강진출이 좌절됐다. 또

    중앙일보

    1987.07.18 00:00

  • 이영숙·전성숙 8강에 태 오픈배드민턴 단식

    【방콕=외신연합】여고2년생국가대표 이영숙(이영숙·테레사여고)과 전성숙(전성숙·성심여고)이 87태국오픈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단식8강에 진출했다.

    중앙일보

    1987.07.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