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작가의 뮤직 다이어리] DJ 스페탄 폼푸냑 'Living On The Edge'

    샹송의 나라로 알려진 프랑스는 일렉트로니카의 강국이기도 하다. 많은 젊은이가 기타 대신 DJ용 장비를 구입하며 밴드 대신 일렉트로니카 팀을 만든다. 농밀한 전자 음향과 천차만별의

    중앙일보

    2004.10.20 18:14

  • '끓는 끼' 당신 TV서 모십니다

    '끓는 끼' 당신 TV서 모십니다

    "당신도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 시청자들의 끼와 재능을 브라운관에 접목하려는 방송사들의 '러브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른바 '오디션' 프로그램의 확대다. 늘 보는 연

    중앙일보

    2003.04.14 17:03

  • [삶과 추억] 원로가수 고 원방현씨

    16일 73세를 일기로 타계한 원방현(元芳鉉.본명 元九鉉)씨는 1950~60년대에 날렸던 원로가수다. 그의 대표적인 노래는 '꽃 중의 꽃'이다. "꽃중의 꽃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

    중앙일보

    2001.12.17 00:00

  • 세월 잊은 재즈달인 '부에나비스타…'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VSC). (1)1940년대 쿠바의 수도 아바나를 주름잡았던 사교 클럽. (2)99년 빔 벤더스 감독이 제작한 음악 다큐의 제목.레코딩 프로듀서 라이 쿠

    중앙일보

    2001.01.16 10:38

  •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내한 공연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VSC). 1940년대 쿠바의 수도 아바나를 주름잡았던 사교 클럽.99년 빔 벤더스 감독이 제작한 음악 다큐의 제목. 레코딩 프로듀서 라이 쿠더가 아바나

    중앙일보

    2001.01.16 00:00

  • 세월 잊은 재즈달인 '부에나비스타…'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VSC). (1)1940년대 쿠바의 수도 아바나를 주름잡았던 사교 클럽. (2)99년 빔 벤더스 감독이 제작한 음악 다큐의 제목.레코딩 프로듀서 라이 쿠

    중앙일보

    2001.01.15 18:01

  • 도심속의 보물섬, 여의도에서 하루 보내기

    토요일 오후 3시 여의도. 도심의 한가운데. 사회시간에 배웠던 공동화 현상의 대표지역. 한국의 마천루를 자랑하는 이 인공도시 속에는 답답한 빌딩과 회색의 아스팔트, 그리고 샐러리맨

    중앙일보

    2000.10.19 17:30

  • [새 비디오] '플로리스' 外

    *** □ 플로리스(우일.18세 이용가) 한때 영웅으로 불리다 퇴직한 경비원 월트와 이웃에 사는 게이 러스티의 우정을 다룬 작품. 주연을 맡은 로버트 드니로가 기대되지만 게이 역을

    중앙일보

    2000.05.22 00:00

  • [새 비디오] 플로리스·목요일·탱고

    □ 플로리스(우일.18세 이용가) 한때 영웅으로 불리다 퇴직한 경비원 월트와 이웃에 사는 게이 러스티의 우정을 다룬 작품. 주연을 맡은 로버트 드니로가 기대되지만 게이 역을 맡은

    중앙일보

    2000.05.21 20:04

  • [채널톱]TV문화기행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탱고 향취'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탱고 향취 □…TV문화기행 (KBS1 밤10시15분) = '정열과 향수, 탱고의 고향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 '여인의 향기' 에서 맹인을 연기한 알 파치노의 멋

    중앙일보

    1998.11.17 00:00

  • 내달초 스포츠 댄싱대회 잇따라 열려

    스포츠댄싱이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새롭게 인식돼 자리를 잡으면서 전국.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한국아마추어스포츠댄스위원회(회장 유우붕)는 11월2일 국제 댄싱축제인 제3회 아

    중앙일보

    1996.10.28 00:00

  • 음악감상실 여는 의사 부자

    음악을 사랑하는 의사 부자가 수십 년 간 모아온 음반과 음향기기를 공개, 애호가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 「스테파노스」를 연다. 서울 신사동 M빌딩 3층에 50평 규모의 뮤직홀을 마

    중앙일보

    1991.11.21 00:00

  • 쇼·오락|M-TV코미디프로 대폭“물갈이”

    ○…MBC-TV의 코미디 프로들이 대폭 물갈이를 하게됐다. 공개방송 형식의 코미디『청춘행진곡』(연출 안우정)이 5일부터(오후 7새5분)「우리집 남자는 아무도 못 말려」「황야에 뜨

    중앙일보

    1991.08.02 00:00

  • 「가라오께」열풍 택시에까지

    ○…밤업소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가라오께」가 서울의 택시에까지 등장, 짭짤한 재미를 보고있다. 서울1사7××3호 택시 (운전사 임채룡·31)에 설치된 가라오께는 카스테레오에 리듬박

    중앙일보

    1985.06.13 00:00

  • (346)>|가요계 이면사(26)|고복수

    가요계에는 멋쟁이가 많았다. 인기직업이고 보니 여자가 잘 따랐고 수입이 좋았으니 낭만도 많았다. 술 잘 마시기로는 이재호 이었다. 1940년께 황금정(지금의 을지로2가)의 황금여

    중앙일보

    1971.12.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