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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드는 "새얼굴〃 에 "새바람〃 기대 영화계
최근 영화계에 신인 여배우들이 잇달아 주연으로 데뷔하고 있다. 올들어 영화계에 첫선을 보인 여배우들은 『육식동물』의 노경신, 『내사람 짱구』의 김희애, 『이별없는 아침』의 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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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현주 영화계 데뷔 『먹다버린 능금』 주역 맡아
○…KBS 2TV 『젊음의 행진』의 사회를 맡고 있는 탤런트 김현주양(20)이 최근 박용준감독의 영화 『먹다버린 능금』에서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섰다. 8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