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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 DVD] 언브레이커블 外
◇ 언브레이커블(12세 이상 관람가, 비디오) '식스 센스' 의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주연 브루스 윌리스가 다시 모여 만든 스릴러. 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한다.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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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담쌓은 동화나라 사람들 '투발루'
현실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순수 공간 '투발루' (Tuvalu.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에는 물질에 뜻이 없는 이들만 옹기종기 모여산다. 미련해 보일 만큼 순박한 그들은 허물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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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흑백 필름 '투발루'
현실의 공간 같지 않은 곳 '투발루' (Tuvalu.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에는 물질에 뜻이 없는 이들만 옹기종기 모여산다. 미련해 보일 만큼 순박한 그들은 허물어질 듯한 수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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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진주만' 과연 '타이타닉' 뒤엎을까
와이키키 해변으로 상징되는 휴양섬 하와이가 역사상 가장 주목을 받은 사건은 1941년 일본군의 진주만 미태평양함대 공습이었다. 그런 아픈 기억을 간직한 하와이에서 미국 영화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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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진주만' 시사회장부터 후끈
와이키키 해변으로 상징되는 휴양섬 하와이가 역사상 가장 주목을 받은 사건은 1941년 일본군의 진주만 미 태평양함대 공습이었다. 그런 아픈 기억을 간직한 하와이에서 미국 영화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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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발상 돋보이는〈투발루〉
남태평양 산호섬 이름에서 제목을 따왔다는 영화〈투발루(Tuvalu)〉는 관객의 상식을 기분좋게 배반하는 '깜찍한' 작품. 화면마다남태평양의 싱그러운 바람과 첨단문명을 거부하는 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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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IT기업들, 문화 마케팅 활발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한국.일본의 젊은 디자이너 43명이 참가한 ''Active Wire-한일 디자인 교류전'' (4월 28일~5월 27일)이 열리고 있다. 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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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IT기업들, 문화 마케팅 활발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한국.일본의 젊은 디자이너 43명이 참가한 'Active Wire-한일 디자인 교류전' (4월 28일~5월 27일)이 열리고 있다. 광고영상.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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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IT기업들, 문화마케팅 활발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한국.일본의 젊은 디자이너 43명이 참가한 'Active Wire-한일 디자인 교류전' (4월 28일~5월 27일)이 열리고 있다. 광고영상.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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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어웨이' 3주 연속 흥행 1위!
톰 행크스가 남태평양의 무인도에 고립된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를 연기하는 '캐스트 어웨이(Cast Away)'가 1월 5일부터 7일까지의 주말 북미흥행에서 2,222만불의 수입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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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아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한국의 최민식이 제14회 아태(亞太)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해피엔드'의 남자주인공 최민식은 11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막을 내린 아태영화제 시상식에서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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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저광케이블 육양국 오늘 착공
부산시의 정보인프라를 한 차원 높일 아시아.태평양 해저광케이블 부산 육양국이 14일 오전 11시 센텀시티내에 착공한다. 해저광케이블 부산 육양국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건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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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박스오피스]신판 '미녀삼총사' 폭발적 흥행기록!
70년대의 인기 TV 시리즈물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미녀 삼총사(Charlie's Angels) '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의 북미 주말 흥행에서 무려 4,013만불이라는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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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미녀삼총사' 폭발적 흥행기록!
70년대의 인기 TV 시리즈물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미녀 삼총사(Charlie's Angels)'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의 북미 주말 흥행에서 무려 4,013만불이라는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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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미국 인종지도 색깔이 바뀐다
미국 앨라배마州 버밍햄은 한 세대 전만 해도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곳으로 손꼽혔던 도시였다. 그곳의 후버 고등학교에 다니는 카를로스 아길라르(17) 는 1980년대 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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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주인공 필수품- 컨버터블 자동차
헐리우드 영화제작자들이 사용하는 소품 가운데 주인공을 실제 이상으로 섹시하게 포장하기 위해 즐겨 애용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동차. 그러나 보통 자동차가 아니라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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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숨은 화제작] 일본 영화 '엑기'
이창동 감독의 영화 '초록 물고기' 나 '박하사탕' 에서 삶은 기차에 비유된다. 주어진 선로를 밟으며 힘겹게 달려가다 보면 자신의 꿈조차 잊어버리게 되고, 기차에서 떨어져 나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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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숨은 화제작] 일본 영화 '엑기(驛)'
이창동 감독의 영화 '초록 물고기' 나 '박하사탕' 에서 삶은 기차에 비유된다. 주어진 선로를 밟으며 힘겹게 달려가다 보면 자신의 꿈조차 잊어버리게 되고, 기차에서 떨어져 나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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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남성들 신랑감으로 인기 상승
리자 로즈비어(31) 는 10년간 함께 살던 '전형적인 미국 남자'와 이혼한 뒤 새로운 스타일의 남자와 살고 싶었다. 그녀는 자신의 이상형을 따져 보았다. 머리 좋고, 진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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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 아태영화제서 편집상 등 수상
올해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쉬리〉가 제44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편집상과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고 영화제 조직위원회가 27일 밝혔다. 최우수 작품상은 죽어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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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 아·태영화제서 편집상·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강제규 감독의 '쉬리' 가 지난 26일 폐막한 제44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편집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작품상은 환생을 다룬 태국영화 '낭낙' 이 차지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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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원, 20세기 한국 최고 흥행작 10선 상영
한국영상자료원(이사장 鄭鴻澤)은 20세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한국영화 역사상 최고흥행을 했던 우리영화 10편을 선정하여 '20세기 최고 흥행작 10선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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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영화판, 징하요(36)
(36) '씨받이' 우여곡절 '길소뜸' 을 마치고 나는 정일성 촬영감독과 속초에 쉬러갈 기회가 있었다. 그때 이른바 '티켓' 이라는 명목으로 착취당하는 여성들을 목격했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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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영화]피크닉 外
친구의 약혼자와 염문 □…피크닉 (EBS 오후1시50분) =축제를 앞둔 캔사스의 작은 마을에 매력적인 청년 할이 도착한다. 이 마을에는 그의 대학 동창인 앨런이 있다. 할의 속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