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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권자 비율은 1.3%밖에 안 되지만 유대인 의원 비율 8% 사상 최고

    유권자 비율은 1.3%밖에 안 되지만 유대인 의원 비율 8% 사상 최고

    제110대 미국 의회가 4일 출범했다. 이번 의회에선 의원의 구성이 좀 더 다양해졌다. 여성이 늘었고 흑인과 히스패닉(중남미계) 의원의 힘이 부쩍 세졌다. 처음으로 무슬림과 불교

    중앙일보

    2007.01.05 05:08

  • 미국내 아시안 동성커플 중 7%는 한국인

    미국내 아시안 동성 커플중 한국계가 전체의 7%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UCLA 법대 산하 윌리엄스연구소가 2000년 센서스에서 동성 파트너와 살고있다고 밝힌 3만8000명 이상의

    중앙일보

    2006.08.13 11:54

  • [글로벌코리안] 워싱턴시 아태계 주민 담당 구수현 부국장

    [글로벌코리안] 워싱턴시 아태계 주민 담당 구수현 부국장

    "최근 한.미 관계가 삐걱거린다고 말들이 많잖아요. 이번 자매결연이 양국 관계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국 워싱턴DC 시청사에서 13일 열리는 서울과

    중앙일보

    2006.03.09 10:37

  • [사람 사람] "한인 이민자의 삶, 미국인에 들려주고 싶어"

    [사람 사람] "한인 이민자의 삶, 미국인에 들려주고 싶어"

    ▶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 축제에 참가한 박이슬씨가 행사장을 찾은 팬들과 얘기하며 웃고 있다. "시를 통해 제 가족과 한인사회, 그리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싶

    중앙일보

    2005.05.11 05:42

  • 한국계 새미 리·제임스 류 美 'PACE 인권상' 받아

    1948년 런던올림픽과 52년 헬싱키 올림픽 다이빙 금메달리스트 새미 리(82.사진)와 영문잡지 '코리앰(KoreAm)' 발행인 제임스 류(43) 등 한국계 두명이 30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03.05.28 17:45

  • [축하합니다] 홍명보 선수 헤리티지상 수상

    '월드컵 스타' 홍명보(35) 선수가 지난 22일 로스앤젤레스(LA)시가 수여하는 '2003년 아시아.태평양 아메리칸 헤리티지상'을 받았다. 미국 프로축구(MLS) 챔피언클럽 LA

    중앙일보

    2003.04.23 17:36

  • 미국, 아시아계 증오범죄 급증

    [로스앤젤레스=연합] 미국에서 9·11 테러 직후 아시아계 인종에 대한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미국의 전국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법률컨소시엄(NAPALC)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2.03.13 00:00

  • 미국 아시아계 공직자중 한인 비율 8% 불과

    [뉴욕=신중돈 특파원]미국 연방정부의 임명직 고위 공직자 중 한국계는 해럴드 변 상무부 특허감독관과 수전 순금 칵스 아태계 자문위원 등 두명이며, 선출직은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중앙일보

    2001.05.22 00:00

  • 미국 인종별 '디지털 격차' 감소

    미국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종간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21일 유에스에이 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98년 12월 재택 인터넷 사용률은

    중앙일보

    2000.12.22 10:30

  • 백악관 아·태 자문의장에 한인2세 임명

    [뉴욕=신중돈 특파원] 백악관 직속 아시아.태평양계 아메리칸 자문위원회 의장에 한인 2세가 임명됐다.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9일 노먼 미네타 전 의장의 상무부 부장관 취임으로 공

    중앙일보

    2000.08.11 00:00

  • 미국 민주당 아·태계 위원장에 한인 임명

    [뉴욕=신중돈 특파원, 뉴욕지사=김종훈 기자]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됐던 코트니 선주 퓨(29)씨가 미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아시아.태평양계 위원장에 임명된 것으로 뒤늦

    중앙일보

    2000.08.10 00:00

  • 미 민주당 정강초안에 한인 2세 참여

    오는 14~17일 로스앤젤레스 전당대회에서 확정될 미 민주당의 정강정책 초안 마련에 한인 2세로 시애틀 시의원을 지낸 마사 최(45.사진)씨가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초안 작성엔

    중앙일보

    2000.08.10 00:00

  • 미 인터넷 사용 `빈익빈' 현상

    미국에서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인터넷 사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타모니카 소재 비영리단체인 `어린이 파트너십''(CP) 이 1천개의 웹사

    중앙일보

    2000.03.20 09:08

  • 빌 게이츠 소수계 장학금 10억불 기부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사 창업자는 한인·흑인·히스패닉 등 소수계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10억달러(한화 약1조1천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내놓았다. 1일 장학금 신

    중앙일보

    2000.02.02 16:33

  • 미국,對아시아인 범죄 급증

    [워싱턴 = 이재학 특파원]미국내 범죄율의 감소 추세에도 불구,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 는 급증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지난9일 (현지시간) 한 인권단체의 보고서를

    중앙일보

    1997.09.11 00:00

  • 인질이름 밝히는 나라가 어디있나

    ▷“딸이 있는데 이기적인 결정을 내릴 수는 없지요.”-미국의팝 스타 마돈나,엄마가 됨으로써 삶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느냐는질문에 대해 아기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수나 배우 일

    중앙일보

    1996.12.25 00:00

  • 미국 대통령선거 클린턴 再選 스케치

    빌 클린턴 대통령의 고향 아칸소주 리틀록은 온통 축제분위기에휩싸였다.리틀록의 클린턴 지지자 수만명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대통령 클린턴』을 환호하며 밤새도록 기쁨을 만끽했으며 클린

    중앙일보

    1996.11.07 00:00

  • 미국 對아시아人 범죄 급증-지난해 80%늘어

    [로스앤젤레스=연합]지난해 미국에서는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심에서 비롯된 범죄가 크게 늘었으며 특히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아시아계 주민 권익단체인 전국

    중앙일보

    1996.08.04 00:00

  • 美SOS法에 관심가져야

    지난 8일 미국(美國)중간선거와 함께 실시된 캘리포니아 주민(州民)투표에서 불법이민배척법안(일명 SOS법안)187호가 가결된 뒤 현지에선 이를 실시하려는 주(州)정부와 이에 반대하

    중앙일보

    1994.11.13 00:00

  • 美 빈곤층 3천9백30만명-美센서스국 93년보고서

    경제회복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빈곤층은 지난해 61년이후 최고인 4천만명에 육박했으며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평균소득이 타인종에 비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美센서스국이 6일 발표한

    중앙일보

    1994.10.07 00:00

  • "미-아태 관계 날로 강화" 레이건

    【워싱턴=연합】 「레이건」 미대통령은 23일 미국과 아시아-태평양국가와의 관계는 날로 강화되고 있으며 상호신뢰와 협력이 증가되고있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중앙일보

    1984.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