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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위한 다채로운 기부 활동 지속적 전개
환아돕기·예술봉사 등으로 사회적 책임 다하는 ‘한성자동차’ 한성자동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메세나협회가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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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주부모니터단이 말하는 2011·2012년
새해에는 좀 더 살기좋은 성남시를 소망하며 성남시주부모니터단 주부들이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왼쪽부터 최미희, 이미희, 장성숙, 박선영씨. 새해를 맞으면 많은 다짐을 하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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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동네만들기 지원센터 ‘사랑마루’
내가 살고 있는 곳, 내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곳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려고 하는 이들이 있다. 성남시 동네만들기 지원센터 ‘사랑마루’ 사람들이다. 사랑마루는 성남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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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살기 좋은 우리 지역
주거공간인 도심 속 마을이 문화공동체로도 탈바꿈하고 있다. 마을 담벼락에 명화를 그려 넣고, 버려진 공간을 마을모임 공간으로 꾸미면서다.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고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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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전주, B-보이와 만나다
강렬한 리듬의 펑크음악이 울리는 가운데 한 소년이 오른 손만으로 바닥을 짚고 물구나무를 선 채 온몸을 튕기면서 뛰는 핸드 팝을 뽐냈다. 이에 질세라 또 다른 소년이 머리를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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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B-보이들 전주로 가는 까닭은 …
전주 청소년 문화의 집 지하 연습실에서 춤 연습을 하고 있는 그룹 ‘소울 헌터스’. 이곳 에는 비보이들이 평일은 20~30명, 주말은 70~80명씩 몰려 늘 북적댄다. [사진=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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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예수님 사랑 전해 기뻐요"
개신교와 가톨릭이라는 차이는 이들에게 아무 의미가 없었다. 그들에게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노래로 다가가 '큰 사랑'을 알리고자 하는 '음악인'이라는 공통점이 더 중요했다. 서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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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대담] 기독 음악인 송정미 교수·현정수 신부
개신교와 가톨릭이라는 차이는 이들에게 아무 의미가 없었다. 그들에게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노래로 다가가 '큰 사랑'을 알리고자 하는 '음악인'이라는 공통점이 더 중요했다. 서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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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청소년 방학프로그램 풍성
겨울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추위에 움츠러들지 말고 가슴을 활짝 펴고 나가 갖가지 체험을 해 보게 하자. 주요 단체에서 마련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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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광주 수능 수험생 위한 행사 열어
수능시험이 끝나 입시 중압감에서 해방된 고3생들을 위한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시민단체.대학.백화점 등이 마련한 프로그램을 찾아 알찬 강좌로 마음을 채우고 쌓인 스트레스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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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모은 사재30억 “청소년선도에 써주오”
◎전직교사 60대 슈퍼마킷사장 이남용씨/“피땀의 결정 사회환원에 보람”/“6ㆍ25때 고생 생각하면 가슴이 저립니다”/대전중심가에 문화회관 건립/청소년 여가선용장소로 활용 『지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