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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90억 쓴 태백세이프타운, 관광 하루 156명뿐

    1790억 쓴 태백세이프타운, 관광 하루 156명뿐

    5일 오후 태백365세이프타운 내 풍수해체험관에는 입장객이 없어 썰렁하다(왼쪽).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챌린지월드~강원소방학교를 연결하는 곤돌라(오른쪽 위)와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내

    중앙일보

    2013.03.07 00:04

  • “삭발 … 태백시도 반성하니 정부가 도와 달라”

    “삭발 … 태백시도 반성하니 정부가 도와 달라”

    집무실에서 만난 김연식(43·한나라당) 태백시장은 삭발한 모습이었다. 지난달 1일 태백시 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궐기대회에서 머리를 밀었다. 첩첩산중에서 자란 산골 소년이 투사가

    중앙일보

    2011.10.01 01:27

  • “폐특법 연장하라” 태백시민 거리로

    태백시민 생존권수호 총궐기대회가 1일 오후 황지동 중앙로에서 3500여 명(경찰추산)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궐기대회는 1999년 12월12일 생존권 쟁취 총궐기투

    중앙일보

    2011.09.02 01:12

  • 태백이 심상찮다…탄광지역 개발요구 23일 궐기대회

    국내 최대의 탄광촌인 태백지역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21일 태백지역에는 '무책임한 정부정책 태백시민 다 죽인다' '절망의 아픔보다는 죽음을 달라' 는 등 격한 내용의 플래카드

    중앙일보

    1999.12.22 00:00

  • [사설] '태백문제' 정부가 나서라

    90년대 들어 정부의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에 따라 태백(太白)지역의 탄광이 속속 문을 닫고 폐광지역 개발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을 때만 해도 이 지역 주민들은 꿈에 부풀었다. 관광레저산

    중앙일보

    1999.12.22 00:00

  • 태백시민들, 함태탄광 재개발 촉구

    함태탄광 재개발 및 생존권 쟁취를 위한 태백시민 총궐기대회가 12일 오후 2시 황지동 중앙로에서 열렸다. 태백시내 상가 대부분이 철시한 가운데 8천여명(경찰추산)의 탄광근로자와 시

    중앙일보

    1999.12.13 00:00

  • 태백시의회 의정활동 중단

    태백시의회(의장 金榮圭)가 오는 12일로 예정된 '함태탄광 재개발및 생존권 쟁취를 태백시민 궐기대회' 를 앞두고 정기회를 폐회해 의정활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5일부

    중앙일보

    1999.12.11 00:00

  • 탄광촌(분수대)

    『채털리부인의 사랑』으로 유명한 영국의 문호 D H 로렌스는 광원의 아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광원인 술꾼 아버지를 싫어했고 자신이 성장한 탄광촌 이스트우드마을을 혐오했다. 그는 일

    중앙일보

    1993.07.07 00:00

  • 태백시 상가 이틀간 철시/잇따른 폐광사태 항의

    ◎실직자 대책등 요구… 시민 궐기대회도 【태백=탁경명기자】 국내 최대 석탄산지인 강원도 태백시 시민 1만여명은 최근 이 지역의 잇따른 폐광사태에 항의,5일 시내에서 대규모 궐기대회

    중앙일보

    1993.07.06 00:00

  • “자연그대로가 최상의 개발”/골프장 건설반대 단식투쟁 이장오씨

    ◎“산 훼손될때마다 뼈를 깎는 아픔”/직장 그만두고 자연살리기 나서 『산이 훼손되는 현장을 볼때마다 내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럴땐 그대로 공사현장에 누워버리고

    중앙일보

    1991.09.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