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눈감은 먼로'의 드레스 아세요

    '눈감은 먼로'의 드레스 아세요

    '샤넬 넘버5를 입고' 죽음을 맞이 했다는 세기의 섹시 스타 마릴린 먼로가 영원히 입고 간 옷은 에밀리오 푸치의 드레스였다. 지중해의 선명하고 화려한 문양이 프린트된 실크소재로 만

    중앙일보

    2005.08.02 04:21

  • [토요이슈: 이종격투기] 격투기에 빠진 사람들

    [토요이슈: 이종격투기] 격투기에 빠진 사람들

    22일 서울 상계동의 태웅 무에타이 도장. 국내 입식타격기의 고수인 임치빈(26.(右))이 훈련하는 곳이다. 팬 카페 회원 1만5000명인 그는 "킥복싱을 하다가 2년 전 이종격

    중앙일보

    2005.03.26 07:34

  • 골초·주당에겐 매운게 약이네

    경기 불황과 정체된 사회 분위기 탓일까? 외식업계의 전반적인 불경기 속에서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호황을 누리는 음식이 있다. 불닭.찜닭.매운 버거.매운 라면.낙지볶음.냉면.꼬치.꽃게

    중앙일보

    2005.02.25 09:19

  • [week& 건강] 골초·주당에겐 매운게 약이네

    [week& 건강] 골초·주당에겐 매운게 약이네

    경기 불황과 정체된 사회 분위기 탓일까? 외식업계의 전반적인 불경기 속에서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호황을 누리는 음식이 있다. 불닭.찜닭.매운 버거.매운 라면.낙지볶음.냉면.꼬치.꽃

    중앙일보

    2005.02.24 15:31

  • [생각뉴스] '품격 높은 나라'

    [생각뉴스] '품격 높은 나라'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한국에선 쉽게 연애하고 돈 번다고 자랑했다는데, 일부의 상황이 크게 비친 것이겠죠. 우리나라 여성들을 뭐로 보고 그러는지 억울한 마음이네요. 그런데 이번엔 다

    중앙일보

    2005.01.21 18:21

  • 직원 가족들을 감동시켜라

    직원 가족들을 감동시켜라

    ▶ 임산부 등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여직원들이 "작은 쉼표"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의 다국적 제약업체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무실에는 지난달 초 널찍한 소

    중앙일보

    2004.11.30 17:43

  • 태국 에이즈 환자 중 15∼24세가 8만여명

    15∼24세의 태국 젊은이 가운데 8만여명이 에이즈 환자라고 수다랏 케유라판 태국 보건장관이 밝혔다. 1일 TNA 통신 보도에 따르면 수다랏 장관은 '안전한 섹스'를 외면하는 젊은

    중앙일보

    2004.11.01 15:35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

  • [중앙 포럼] 성매매와 편견 그리고 허상

    필자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나열한다고 해서 성매매특별법에 관한 양비론 또는 양시론으로 비난하지 말기 바란다. 사람들이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포장해서 말하는 게 우선 싫다. 생각하

    중앙일보

    2004.10.19 18:38

  • [아테네 말말말] "이건 두판승입니다." 外

    ▶"이건 두판승입니다." -SBS 조용철 해설위원, 유도 이원희가 8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겐나디 벨로디드에게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두자. ▶"경쟁자들보다 내 자신이 더 두려웠다."

    중앙일보

    2004.08.16 21:10

  • 여성 선후배 '멘토링' 인기

    여성 선후배 '멘토링' 인기

    ▶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혁신 국제박람회에서 여성부의 사이버 멘토링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멘티 김성영(선화여상3).최유린(25).이한나(성신여대2)씨가 멘토 정의정(휴먼네

    중앙일보

    2004.08.03 16:37

  • 美 "한국, 인신매매 방지 1등급"

    미국은 지난 14일 발표한 연례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한국을 지난해에 이어 최상위그룹인 1등급으로, 북한을 최하위 그룹인 3등급으로 각각 분류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는 인신매매의

    중앙일보

    2004.06.15 18:36

  • [아름다운 가게] "제 3세계에 한국 온정 나눠줘요"

    [아름다운 가게] "제 3세계에 한국 온정 나눠줘요"

    ▶ 방글라데시 출신의 이주 노동자인 보디 프리고와 투누비 차크마(왼쪽부터)가 9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대안무역의 날 행사에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해 물건을 팔고 있다. [신동연 기자

    중앙일보

    2004.05.09 18:05

  • "성차별 없는 세상 위해 비구니들 자비로 뭉쳐"

    "성차별 없는 세상 위해 비구니들 자비로 뭉쳐"

    ▶ 한국 불교의 평등정신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하는 본각 스님. 뒤로 미륵보살이 보인다.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을 품고 있는 백련산 마루에는 금장사라는 아담한 사찰이 있다.

    중앙일보

    2004.03.26 17:55

  • 부시 동생, 검은 돈·섹스 추문

    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도 '친인척 관리'는 넘을 수 없는 산일까. 부시 대통령의 셋째 동생인 닐 부시(48.사진)가 장쩌민(江澤民)전 중국 국가주석의 아들에게서 약 24억

    중앙일보

    2003.11.27 18:16

  • "한국 여성 피부 부럽스무니다"

    일본에 '피부 한류(韓流)'가 불고 있다. TV 정보 프로그램.잡지 등 각종 매체에서 '한국 여성처럼 피부 고와지는 법'이 화제다. "한국 여성의 피부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살결이

    중앙일보

    2003.11.21 10:35

  • [week& Life] "한국 여성 피부 부럽스무니다"

    일본에 '피부 한류(韓流)'가 불고 있다. TV 정보 프로그램.잡지 등 각종 매체에서 '한국 여성처럼 피부 고와지는 법'이 화제다. "한국 여성의 피부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살결이

    중앙일보

    2003.11.20 16:32

  • "탈북자들, 동남아 새 루트 개척"

    탈북자들이 중국을 종단해 내려온 뒤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밀입국, 한국 등으로 망명하는 새로운 '3천km 대장정 탈출 루트'를 개척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

    중앙일보

    2003.09.01 21:41

  • "탈북자들, 동남아 새 루트 개척"

    탈북자들이 중국을 종단해 내려온 뒤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밀입국, 한국 등으로 망명하는 새로운 '3천km 대장정 탈출 루트'를 개척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

    중앙일보

    2003.09.01 19:09

  • 더 빠르고 효과적인 '자궁경부암 진단법' 개발

    여성들의 자궁경부암을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고 태국의 영자지 네이션이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태국과 미국의 공동 연구진은 육안이

    중앙일보

    2003.08.12 15:48

  • '가슴 성형 대신 운동' 캠페인

    '성형수술을 받을 것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가슴을 키우자' 가슴 확대 성형수술을 포함한 여성의 미용수술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태국에서 정부가 수술 대신 운동을 통한 가슴 확대를 장

    중앙일보

    2003.02.17 10:24

  • '우먼 코리아' 희망을 쏴라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요즘 여자 어린이들에 대해 물어 보니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 "성교육을 하면 남자아이들은 부끄러워하지만 여학생들은 당당하다. " "위인전에 왜 여자는 없느냐며

    중앙일보

    2002.11.08 00:00

  • 중국産 구별 못해 불안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약령시(藥令市, 옛 경동한약상가)의 K약업사엔 전국에서 올라온 시민과 한약재 소매상인들로 붐볐다. 의정부에서 왔다는 두 여성은 산에서 캔 버섯을 꺼내

    중앙일보

    2002.10.01 00:00

  • 맛따라단신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는 7~9월 3개월 동안 서울시내 5개 태국요리 전문음식점에서 '2002 태국 요리축제'(사진)를 연다. 이 축제에 참여하는 곳은 타이오키드(02-792-8

    중앙일보

    2002.07.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