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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농협 신용부문 대표 김태영 外

    [인사] 농협 신용부문 대표 김태영 外

    ◆농협 신용부문 대표 김태영 농협은 2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다음 달 10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태영(58·사진) 농협 신용부문 대표를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김 대표는 29

    중앙일보

    2010.06.29 00:23

  • ‘제37회 상공의 날’ 유공자 236명 포상

    ‘제37회 상공의 날’ 유공자 236명 포상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37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고영립(사진 왼쪽) 화승그룹 회장과 김

    중앙일보

    2010.03.18 00:39

  • 노무현 후원 3인방 갈라서나

    노무현 후원 3인방 갈라서나

     세종증권 인수 비리 수사가 진행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 3인방’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박연차(62) 태광실업 회장, 정화삼(61·구속) 전 제피로스 골프장 대표,

    중앙일보

    2008.11.28 02:45

  • 고액 정치자금 최다 기부는 그래미 남종현 회장, YBM 민영빈 회장

    고액 정치자금 최다 기부는 그래미 남종현 회장, YBM 민영빈 회장

    ‘만사 형통’ 논란을 낳은 이상득 의원이 정두언 의원을 비롯해 동료 의원 4명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 기업인 중에는 민영빈, 남종현, 윤윤수, 남승우, 윤석

    중앙일보

    2008.08.04 11:24

  • 최다 기부는 그래미 남종현 회장, YBM 민영빈 회장

    최다 기부는 그래미 남종현 회장, YBM 민영빈 회장

    분석 결과 2004년 이후 개인 명의로 가장 활발하게 고액의 정치 후원금을 내고 있는 사람은 남종현(26건) 그래미 회장이었다. 그래미는 숙취 해소 음료인 ‘여명 808’을 만드

    중앙선데이

    2008.08.03 00:57

  • [인사] 한국후지제록스 대표 마스다 外

    [인사] 한국후지제록스 대표 마스다 外

    ***한국후지제록스 대표 마스다 한국후지제록스는 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일본 본사의 마스다 다케시(57·사진) 총무부장 겸 비서실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진흥기업

    중앙일보

    2008.04.02 00:43

  • SK, 10년 만에 광고사 차린다

    SK그룹이 5월 설립할 ‘마케팅 컴퍼니(가칭)’를 통해 10년 만에 광고시장에 다시 뛰어든다. SK는 2일 SK에너지와 SK텔레콤이 절반씩 출자해 5월에 마케팅컴퍼니를 설립한다고

    중앙일보

    2008.03.02 18:49

  • [인사] 암참 차기 회장 오벌린 보잉코리아 사장 外

    [인사] 암참 차기 회장 오벌린 보잉코리아 사장 外

    *** 암참 차기 회장 오벌린 보잉코리아 사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차기 회장에 윌리엄 오벌린(사진) 보잉코리아 사장을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벌린 사장은

    중앙일보

    2006.12.23 05:14

  • 사면 복권 청원 기업인 명단(가나다 순)

    ◆ 사면 복권 청원 기업인 명단(가나다 순) ▶정치자금법 위반 기업인(8명)=고병우 전 동아건설 회장, 권홍사 반도 사장, 김관수 한화국토개발 사장,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 박연

    중앙일보

    2006.11.29 04:14

  • 기업 흔드는 펀드의 힘 … 약인가 독인가

    기업 흔드는 펀드의 힘 … 약인가 독인가

    미국 캘리포니아연금기금(캘퍼스)은 1984년부터 기업지배구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중점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기업 명단을 공개하고 주주제안 등을 통해 변화를 촉구한다.

    중앙일보

    2006.09.24 18:48

  • 힘들게 인수했는데 '이름' 때문에 골치

    '이름이 골칫거리다?' 애기 아빠의 고민이 아니다. 초대형 인수합병전에 나선 기업들의 머리가 아프다. 인수에 성공하고도 옛 회사 이름을 포기해야 하거나, 이름을 바꿀 수 없어 인수

    중앙일보

    2006.09.07 09:12

  • 신세계 "낼 것 내고 떳떳한 대물림"

    신세계 "낼 것 내고 떳떳한 대물림"

    신세계가 '떳떳한 승계'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은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 때문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수사를 계기로 불거진 논란의 불똥은 최근 신세계에까지 튀었다. "정용

    중앙일보

    2006.05.14 19:55

  • [부고] 김명순 전 고양초교 교사 별세 外

    ▶김명순씨(전 고양초교 교사)별세, 최진원(전 미도파백화점 차장).진섭씨(인천대 법과대 교수)모친상, 최문희씨(서울디지텍고 교사)시어머니상=30일 오전 3시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

    중앙일보

    2006.01.31 06:00

  • [탐사 기획] 中. "무슨 일이나 시켜만 주시면…"식 답변은 감점

    [탐사 기획] 中. "무슨 일이나 시켜만 주시면…"식 답변은 감점

    ***붙는다 # 준비된 여성 인재 뽑았다 경상대 기계항공공학부 출신인 정소인(24.여)씨는 지난해 초 진로를 놓고 잠시 고민에 빠졌다. 당시 한 기업 마케팅 직에 합격해둔 상태에서

    중앙일보

    2005.02.14 17:58

  • 부산 신발 "북한으로, 중동으로"

    부산 지역 신발업체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북한 개성공단 조성 사업이 지난달 30일 우여곡절 끝에 첫 삽을 뜨자 신발업체 대부분이 개성공단 입주 채비를 갖추는 가 하면 중동지역 등

    중앙일보

    2003.07.10 17:41

  • [부음] 서연운 한광중 교감 별세 外

    ▶徐廷運씨(한광중 교감)별세, 서경선씨(평택시청 공무원)부친상〓10일 오후 1시 평택시 이충동 제일병원서, 발인 12일 오전 9시, 0333-668-4941 ▶張勳씨(전 영일전자

    중앙일보

    2000.04.12 00:00

  • [커버스토리]IMF 무풍 3총사 기업 '롯데·태광산업·대성'

    '금융대란' '신용공황' 속에서도 끄떡없는 기업들이 있다. 롯데그룹 (재계 10위) 과 태광산업그룹.대성그룹 등이 대표적인 곳. 국제통화기금 (IMF) 체제 이후 기업마다 극심한

    중앙일보

    1997.12.16 00:00

  • [커버스토리]빚적은 우량기업 무조건 대출제의

    "제발 우리 돈 좀 갖다 쓰세요. " 대기업의 잇따른 부도 여파로 '돈가뭄'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마당에 웬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반문할는지 모른다. 그러나 일진그룹의 김용

    중앙일보

    1997.08.13 00:00

  • 46.태광산업그룹

    .작지만 강한 것(Not big but strong)'. 새해초인 지난 3일 태광산업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기화(李基和)회장의 취임일성이다.외형 성장보다 내실을 다져나가자는 의미다.

    중앙일보

    1997.01.22 00:00

  • 태광그룹 새 회장에 이기화씨

    태광산업그룹은 3일 고(故)이임룡(李壬龍)회장의 작고로 그동안 공석이던 그룹회장에 이기화(李基和.63.사진)태광산업및 대한화섬 대표이사사장을 추대했다. 또 고 李회장의 장남 이식진

    중앙일보

    1997.01.04 00:00

  • 故 태광 이임룡회장 생활철학-돈 안빌리고 번만큼 투자신조

    국내 섬유산업 1세대를 대표해온 이임룡(李壬龍)태광산업그룹회장이 지난 2일 별세했다.75세. 李회장은 54년 태광산업을 창업,섬유계에 투신한후 일생을 한국 섬유산업에 몸바쳐온 한국

    중앙일보

    1996.11.05 00:00

  • LG 창업후 최대 임원

    LG그룹이 12일 임원승진 336명 등 그룹 창업이래 최대규모인 354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작년말 승진임원 숫자는 253명이었다. 우선 전문경영인의 예우를 높였다.변규칠(

    중앙일보

    1995.12.13 00:00

  • 國産 탄소강관이음쇠 美 덤핑예비판정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탄소강관이음쇠가 미국시장에서 공정가격이하로 판매되고 있다며 덤핑 예비판정을 내렸다. 워싱턴무역관이 29일 보고한바에 따르면 美 상무부는 한국의 5개 피소(被訴

    중앙일보

    1994.09.30 00:00

  • 남녀5팀 상위리그 25일부터 2차 대회

    대통령배배구는 모두 3차 대회를 치른 후 최종결정전으로 패권을 가리게 된다. 1차 대회를 마친 남녀부 각각 10개 팀은 1차 대회 5위까지 상위리그인 청군에, 5위 이하인 팀은 하

    중앙일보

    1986.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