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리드 차 고르는 재미 쏠쏠하네!
10월 20일 한국도요타가 세계적 하이브리드 베스트셀링카인 ‘프리우스’를 내놓았다. 이로써 우리나라에도 현대·기아·혼다·벤츠·렉서스 등 6개 브랜드에서 하이브리드 차를 판매하게 됐
-
[기업 인사이드] 에듀박스 ELT교재 대만 수출 외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는 ELT영어교재 파닉스 시리즈를 대만에 수출한다고 1일 밝혔다. ELT(English Language Teaching)교재는 영어를 모국어 사용하지 않는 국
-
[사진] 크라이슬러 ‘그랜드 체로키’ S리미티드 출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3일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지프 차종인 ‘그랜드 체로키’와 ‘컴패스’의 최상위 라인업인 S리미티드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그랜드 체로키 차량 앞
-
[사진] 크라이슬러 ‘그랜드 체로키’ S리미티드 출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3일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지프 차종인 ‘그랜드 체로키’와 ‘컴패스’의 최상위 라인업인 S리미티드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그랜드 체로키 차량 앞
-
[TV중앙일보] 찾아가는 '서비스'…삼성탈레스, 현장서 군수지원
‘기대와 우려…입학사정관제 도입 '열풍' 4월 2일 'TV 중앙일보'는 전국의 대학들이 다투어 내놓고 있는 입학사정관제로 시작합니다. 전국적으로 40여 개 대학이 1만여 명을 이
-
서울모터쇼, 안 보면 후회하는 새 차 10선
아반떼LPI 하이브리드 연비 17.2㎞/L 경제성 자랑 현대자동차는 7월부터 국내에 판매할 아반떼LPI 하이브리드카를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다. 일반인이 살 수 있는 첫 국산 하이브
-
쌍용차 판매 급감 … ‘기름 먹는’SUV가 주력
올 들어 11월 말까지 쌍용자동차가 판매한 차는 3만6212대로, 한 달 평균 3290여 대다. 지난해의 65% 수준이다. 게다가 자동차시장은 더 안 좋아지고 있다. 최근 한 달
-
[Motors] 불황과 맞설 2009년 ‘구원투수’
올해는 자동차 업체들에 시련기였다. 상반기는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여름에는 사상 초유의 고유가에 발목을 잡혔고, 가을 들어서는 미국발 금융위기라는 폭풍을 만났다. 하지만 업체들은 시
-
현대차 타우엔진 ‘미국 10대 엔진’에
현대·기아자동차가 개발한 엔진이 ‘미국 10대 엔진’에 처음 선정됐다. 현대·기아차가 독자 개발해 제네시스·모하비에 탑재된 8기통 4.6L 가솔린 타우엔진(사진)이 최근 미국 자동
-
[자동차 Memo] 한국수입자동차협회, ‘2008 수입자동차 시승회’ 개최 外
◆한국수입자동차협회(www.kaida.co.kr)는 24, 25일 이틀간 인천 영종도 내 특별 드라이빙 코스와 하얏트 리젠시 인천호텔에서 ‘2008 수입자동차 시승회’를 연다. 올
-
미스의 명품에는 이유가 있다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사게 되요. 예전에는 유행이 되는 상품들 위주로 쇼핑을 했다면 지금은 쇼핑 품목을 줄이는 대신 가치가 있는 것에 더 관심이 많죠. 이러한 이유로
-
GM대우 마케팅 전략은
GM대우는 올 들어서 여러가지 신차를 선보였다. 중형차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단 토스카 프리미엄6를 내놨고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가 부활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윈스
-
[타봤습니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S
올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마세라티의 그란투리스모S(사진). 세계적인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2도어 쿠페다. 지난달 말 마세라티 본
-
신통방통 '애마' 안전장치
주행성능은 기본이다. 사고까지 미리미리 막아준다. 똑똑해진 자동차들. 안전을 위한 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드라이버를 유혹한다.
-
[CAR] 차가 사람눈치 보네 … 이만큼 똑똑해졌다
지난해 일본 도쿄모터쇼에 처음 선보인 닛산의 전기 컨셉트카 ‘피보2’는 전문가들에게서 사용자 친화적인 미래형 카로 찬사를 받았다. 계기판 너머에 자리 잡은 ‘로봇에이전트’가 운전
-
수입 신차들, 힘 좋아지고 화려해지고
보다 강력하고 화려해진 수입 신차들이 하반기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이달 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뉴 레전드’를 다음달 말 출시한다. 배기량이 기존의
-
달려옵니다 … 연내 출시 될 국산차들
변해야 산다. 사람도 조직도 변해야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세상에 대처할 수 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소비자들의 입맛은 변덕스럽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차를 내놔야 눈길을 끌 수
-
다양해진‘메뉴’ 골라 타는 재미
흔히 우리나라를 ‘중대형 세단의 천국’이라 일컫는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가 중대형 세단이다. 현대차 쏘나타는 오랫동안 판매순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자동차업
-
[CAR] 에쿠스·투스카니·라세티·쎄라토 … 연내 단종된다
에쿠스·투스카니·쎄라토·라세티. 후속 차종에 바통을 넘겨주고 올해 안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모델들이다. 짧게는 5년, 길게는 9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단종 예정 차종들을 살펴봤다
-
3년 내 ‘프리미엄 브랜드’ 야망 이룬다
요즘 현대차는 ‘제네시스’가 아우디의 최고급 세단인 ‘A8’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장면을 TV광고로 내보내고 있다. 이 광고는 제네시스가 더 안전하다는 뜻만 담은 것이 아니다. 세
-
[자동차Memo] 르노삼성자동차 外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말까지 응모자를 상대로 추첨을 통해 몰디브 여행관, 노트북 컴퓨터 등의 경품을 주는 ‘러키 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온라인과 지점 방문을
-
현대차 제네시스 이중가격 '논란' 국내 소비자만 봉?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야심차게 준비한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가 때 아닌 이중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안방(국내)에선 이윤을 엄청 챙기는 반면 밖(해외)에선 밑지면서 판다는 게 골자다
-
전문가 5인이 추천한 올해 주목할 차
새해를 맞아 차를 바꾸려는 사람들은 고민하게 마련이다. 새 모델들이 연중 내내 줄줄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올해는 국내 업체만 해도 9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모하비(기
-
[CAR] ‘럭셔리’ 국산차 납시오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3일 기아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모하비’를 출시하면서 새해 신차 경쟁을 알렸다. 이날 르노삼성자동차는 SM7의 페이스리프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