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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북송 박충일씨 "북한 재탈출 한국으로 떠나"

    장길수(17)군 일가족 7명은 과연 지루한 장마 끝 무지개를 볼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서는 1999년 12월 러시아에서 발생한 박충일(朴忠日.23.사진)씨 등 7명의 탈북 주민

    중앙일보

    2001.06.28 00:00

  • ['길수 가족' 유엔 호소문]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택한 길이 유엔이었습니다. " 중국 베이징(北京)의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에 들어가 난민 지위 인정을 요구하고 있는 장길수(17)군 가족이 27일 '

    중앙일보

    2001.06.28 00:00

  • [탈북자 장길수 일가족 난민지위 받을까…]

    탈북자 장길수군 일가족 7명은 난민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26일 베이징(北京)의 량마허난루(亮馬河南路) 14호 타위안(塔園)외교인원 오피스 빌딩 2층에 위치한 유엔난민고등판

    중앙일보

    2001.06.27 00:00

  • [장길수 가족 탈북 스토리]

    장길수군 일가족은 이번에 모두가 난민 지위를 신청하지는 못했다. 중국에 있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에 난민 지위를 신청하는 일은 북한으로 강제송환될 위험이 있는 '목숨을

    중앙일보

    2001.06.27 00:00

  • [탈북 장길수 일가족 북경 현지 표정]

    베이징의 서방 외교관들은 탈북자 장길수(17)군 일가족 7명이 26일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베이징(北京)판사처에 들어가기 전에 철저한 사전준비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1.06.27 00:00

  • 탈북가족 7명 난민지위 요청

    [베이징=유상철 특파원] 탈북자 장길수(17)군 일가족 7명이 26일 오전 10시 중국의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베이징(北京) 판사처에 들어가 난민 지위를 요청했다. 중국

    중앙일보

    2001.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