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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탄수화물 식단으로 다이어트하기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81) 올바른 식단을 하면 체중이 정상적으로 될 뿐만 아니라 면역력도 좋아지고 혈액순환도 개선되며 몸이 가벼우면서 정신도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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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표지·제목 보며 상상에 시동 거세요 책 읽은 후 경험치가 달라집니다
한채연(왼쪽)·박지민 학생기자가 여름방학 맞춤 독서법을 배우기 위해 작은 도서관 '이아이야'에 모였다. 독서는 심신을 수양하고 교양을 쌓기 위해 책을 읽는 행위입니다. 시간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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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검은 머리 되살리는 회춘의 묘약? FDA 승인 안 받았습니다
바르는 성장호르몬 최근 피부에 바르는 형태의 성장호르몬 제품(상품명 소마덤 젤)이 중년층 사이에서 인기 있는 해외직접구매 품목으로 떠올랐다. 소비자의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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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과식 않고 운동해도 살쪄요? 소변·혈액 검사 받으세요
체중 늘리는 질병 살이 찌고 빠지는 건 무조건 ‘의지’ 탓일까. 별다른 이유 없이 살이 찌거나 몸이 부어 고민인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땐 질병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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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나의 운명은…사주팔자 말고 DNA 검사도 있다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 나는 어떤 인간이며,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요즘은 유독 ‘나’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그 때문일까. ‘미아리’로 대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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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툭튀’ 점은 피부암일 수도…레이저로 없애면 퍼져
━ [J닥터 열전]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 임이석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그는 환자의 피부 관리 고민을 덜기 위해 안전한 화장품을 연구·개발해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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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침 뱉어 찾은 뿌리…경주 최씨 기자, 한·중·일 혼혈이었다
그래픽=디자이너 심수휘 단일 민족은 없었다. 배달의 민족도, 단군 할아버지 자손도…. ‘토종 한국인’이란 사람들의 혈통은 한국·중국·일본, 3국의 혼혈이었다. 여기에 전부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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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뱉고 찾은 뿌리···토종 경주 최씨는 한·중·일 혼혈이었다
그래픽=디자이너 심수휘 ━ DNA 분석 통한 조상 찾기 직접해보니 단일 민족은 없었다. 배달의 민족도, 단군 할아버지 자손도…. ‘토종 한국인’이란 사람들의 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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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40~50대 남성 간·전립샘 건강 고민 덜어주는 식물 성분 있죠
중년 남성 건강관리 중년에 접어들면 누구나 자기 몸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 젊었을 때 건강에 대해 무심했던 남성조차 대화의 주제가 자연스럽게 건강 문제로 옮겨간다. 몸이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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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이제 유전자부터 본다! 각양각색 유전자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유전자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이모 씨(41∙남)는 건강관리에 꽤 철저한 편이다. 매일 아침 잊지 않고 건강기능식품 5종을 챙겨 먹고 일주일에 3회 이상 헬스장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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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벌써 탈모 고민 2030 남성, ‘인터넷 처방’에 빠지면 위험!
━ 탈모 예방 오해와 진실 최근 포르투갈 출신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모발 이식 클리닉 사업에 뛰어들어 화제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탈모인의 자존감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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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100세 시대 기초는 건강식, 암·당뇨 이기는 재료 찾아 세계 누벼”
건강은 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그중 식습관은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동진제약은 정직한 건강식품 문화를 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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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 37%가 20·30대…미세먼지도 범인 중 한놈
[고대안산병원] 직장인 이모(32)씨는 요즘 부쩍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고민이다. 머리를 감고 나면 욕실 수채 구멍 위에 머리카락이 잔뜩 끼여있고, 방 바닥에 머리카락이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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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털 수북한데 탈모? 남성호르몬이 배신했다
회사원 정모(33ㆍ서울 강동구)씨는 눈썹ㆍ가슴ㆍ다리 등 몸에 털이 많은 편이다. 그는 수북한 다리 털이 신경 쓰여 여름에도 반바지를 입지 않는다. 턱 수염이 많이 나 아침에 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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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연봉 인상보다 휴가·휴식 보장 원해
주 2일 야근, 월 1.8일 주말 출근 … 주 3일은 ‘술과 함께’ 직장인들은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이 가능한 회사를 선호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10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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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규제 안 풀리면 중국·캐나다로 본사 옮길 생각”
━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 “규제가 안 풀리면 캐나다나 중국으로 본사를 옮겨서라도 승부를 걸어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지난 8일 서울 역삼역 인근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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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에 의해’도 줄여 쓰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다시 미세먼지가 몰려오고 있다. 중국 정부가 대기 질 정책을 완화하면서 올겨울엔 미세먼지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건강과 직결되다 보니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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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 미동 없는 썸낭을 발견하고 고민 끝에 119에 신고했다.
2018년 제19회 중앙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당선작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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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이야기]염색약 안전할까? '빠른 염색' 강조하면 의심해 보세요
[배지영 기자] 일러스트 최승희 choi.seunghee@joongang.co.kr나이가 들면 매달 해야 하는 게 있지요. 바로 새치 염색입니다. 흰머리가 멋있다며 그냥 놔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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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이마·눈가 주름 부쩍 늘어요? ‘두피에이징’으로 쫙 펴세요
동안 비결 제1장 두피 관리| 그동안 얼굴 주름에만 신경 썼다면 안티에이징 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라면 두피 건강도 챙겨야 할 때다.얼굴과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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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이노베이션] 환절기에 심한 탈모 고민 덜어주는 약용효모 '판시딜'
판시딜캡슐에는 탈모 개선에 효 과적인 약용효모와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이 함유돼 있다. 탈모 인구 1000만 명. 매년 한국인 20만 명이 탈모로 병원을 찾는다. 20~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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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몸의 '엑기스' 침, 뱉지 말고 삼켜라
━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14) 사골국. [중앙포토] “아유~ 이번 일 하면서 진이 다 빠졌네.”“사골국 끓일 때는 뼈를 모아 푹 고아서 진을 다 빼내야 해요.”“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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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전립샘암 걸린 형제 있으면 40세부터 검진
전립샘암은 한국 남성에게서 다섯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보건복지부가 21일 발표한 국가암정보통계에 따르면 2015년 신규 암 환자는 전년에 비해 줄었지만 전립샘암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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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치료엔 단백질·철분·비오틴 풍부한 한우·한돈
탈모 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주로 40대 이상 중장년층 남성에게 나타나던 탈모가 젊은 여성과 임산부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탈모는 스트레스나 과로, 영양불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