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수류탄에서 원자로까지 (31)

    (31) 잘되면 부하功 나는 국방과학연구소(ADD)에 파견대장으로 나와 있는 주한 미 군사고문단의 지안콜라 중령과 매클로이 상사, 그리고 풍산금속 공장장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중앙일보

    2000.01.18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수류탄에서 원자로까지 (29)

    (29) 경제비서관의 죽음 이석표(李奭杓.작고)대통령 경제비서관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발사 사고가 난 국산 벌컨포 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포(砲)에 바짝 붙어 몸을 꾸부린채

    중앙일보

    2000.01.14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수류탄에서 원자로까지 (28)

    (28) 풀리지 않는 문제 주한 미 군사고문단의 맥클로이 상사는 나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닥터 韓, 벌컨탄은 더 이상 조사할 게 없어요. 문제는 벌컨포예요. 통일산업이나 대

    중앙일보

    2000.01.12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수류탄에서 원자로까지 (27)

    (27) 원점서 다시 시작 나는 김성진(金聖鎭.69.전 과기처장관.육사11기)국방과학연구소(ADD) 부소장에게 "한가지 조건이 있다" 고 말했다. 金부소장은 내가 조건부로 탄약개발

    중앙일보

    2000.01.11 00:00

  • 14. 풍산그룹

    풍산그룹은 구리를 이용해 자동차.전자소재,건자재등 각종 제품을 만드는 업체다. 68년 창립된 풍산은 30년 가까이구리 한 우물만을 파온 끝에 국내 최대의 비철금속업체이자 세계 3대

    중앙일보

    1997.06.10 00:00

  • 감사원 율곡사업 특감결과 발표문/요지

    ◇감사실시 개요=감사원은 지난 4월27일부터 6월19일까지 54일간 총 44명의 감사인력을 투입,국방부 및 육·해·공군의 전력증강사업 추진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실시. ­전력

    중앙일보

    1993.07.09 00:00

  • “탈냉전” 새 안보체제 모색/한미안보협의회 무엇을 논의하나

    ◎정보능력 향상 등 신방위전략 집중거론/방위비분담 지난해보다 22% 증액 합의 7,8일 이틀간 미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24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는 한중수교와 남북간 부속합

    중앙일보

    1992.10.05 00:00

  • 통금이용 인천 부두 길서 주행시험|방산 기능공 육성 박차…미와 신경전

    간이 커진(?)연구진은 75년께 탱크의 국산화작업을 시도하게 된다. 「미국인 탱크기술자 납치작전」이 벌어진 것이 바로 이맘때였다. 당시 탱크국산화 연구에 참여했던 L씨의 회고.

    중앙일보

    1992.02.21 00:00

  • 북한, 세계 7위 무기 수출국

    북한은 총 외화벌이의 절반 가량을 무기수출을 통해 이룰 만큼 군비의 대외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88년에 작성된 미 국무부의「85년 세계군사비지출 및 무기거래보고」는 북한이 85년

    중앙일보

    1991.03.14 00:00

  • 기관단층 1만정 북한, 페루에 공급

    【리마로이터=연합】북한은 남미의 페루에 기관단총 1만정을 공급하고 있으며 탄약제조법을 교육시킬 기술고문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아구스틴·만틸라」페루내무차관이 17일 말했다. 「만틸라

    중앙일보

    1986.02.18 00:00

  • 포탄·탄약제조기술

    【동경=최철주특파원】미국은 중공에 대한 무기기술협력의 일환으로 포탄과 탄약제조기술을 중공에 제공키로 했다고 아사히 (조일) 신문이 22일 미국방성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중앙일보

    1985.12.23 00:00

  • 고도정밀무기도 자급시대 돌입

    최신예 전투기가 우리 힘으로 생산돼 우리의 「자주국방」은 신기원을 맞았다. 6·25때 L-4연락기 몇대로 공산군과 싸웠던 우리공군은 이제 우리기술로 만든 F-5F로 우리영공을 지키

    중앙일보

    1982.09.09 00:00

  • (6)일본 관동군 「석정부대」의 죄상

    2차 대전의 막바지인 l945년 초의 『무적 관동군 70만』은 외견상으로만 그 위용을 떨치고 있을 뿐이었다. 그것은 이미 종이 호랑이였다. 남방전선이 날로 악화되자 관동군의 주력

    중앙일보

    1982.04.17 00:00

  • (14)쏟아져 들어온 서양문물

    한미수호 통상조약 채결을 계기로 은둔국 조선은 비로소 서양문명의 우수성에 눈뜨기 시작했다. 당시 미국에서 도입된 서양기술 중 특기할만한 것은 전기. 조선정부는 1883년 보빙사 일

    중앙일보

    1982.02.18 00:00

  • 임시 행정 수도건설 15년은 걸린다|대통령 재출마 대의원 의사에 따를 뿐

    박정희 대통령은 18일 『우리 나라의 안보외교는 대미외교를 주축으로 하고있으며 현재 한미간에 현안문제로 다소 잡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쌍방이 서로 호양과 협력정신을 발휘하면 조만

    중앙일보

    1978.01.18 00:00

  • 국회 변칙 통과된 24개 의안-요지

    19일 변칙 처리된 24개의 안의 골자 (형법 개정안 제외). ▲핵무기의 비 확산에 관한 조약 비준 동의 안 ▲「아시아」「아프리카」 법률 자문 위원회에 대한 가입 동의 안 ▲농지

    중앙일보

    1975.03.20 00:00

  • 군산 기밀의 분류 기준-전문

    ①국가 방위 및 외교에 결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군사 사항 ②우리 나라 또는 우방 국가에 무력 침공이나 전쟁을 유발하게 할 우려가 있는 군사 정책 및 군사 외교에 관한

    중앙일보

    1973.07.11 00:00

  • (427)지원작전(13)병기(1)

    1억4백13만6천8백48발. 이것은 6·25전쟁 첫 1년 동안에 우리 한국군이 소모한 M.1실탄의 숫자로「지연」과「총반격」작전에서 탄약은 실로 무제한으로 소모됐다. 「병기」는 ①화

    중앙일보

    1973.02.21 00:00

  • 비상 각의 의결 3개 법-전문

    제1조 (목적) 이 법은 군사상의 기밀을 보호하여 국가 안전 보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군사상의 기밀의 범위) ①이 법에서 「군사상의 기밀」이라 함은 그 내용이 누

    중앙일보

    1972.12.14 00:00

  • 군사기밀 보호법안

    제1조 (목적) 이 법은 군사상의 기밀을 보호하여 국가 안전보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군사상의 기밀의 범위) ①이 법에서 「군사상의 기밀」이라 함은 그 내용이 누설되

    중앙일보

    1971.1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