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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구 저변 확대토록
박정희 대통령은 23일 하오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개선한 우리선수단 21명을 청와대로 초청,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스포츠」는 한번만 이기고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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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지부지된 탁구장의 면세 혜택 추진
대한 탁구 협회는 현행 탁구장을 유흥장으로 규정, 영업세·소득세·면허세 등을 부과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보고 지난 1년 동안 국회에서 법개정을 종용, 태권도·유도·「복싱」도장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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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사용료대폭인상
서울특별시립경기장 사용료의 기본요금이 20%에서 2백%까지 올라 비수입「아마추어」경기단체는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서울시는 시립경기장요금징수조례를개정, 지난25일부터 실시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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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강화 훈련 학교 12개 종목|199개 중·고교 추천
대한체육회의 종목별 강화 학교제 실시계획에 따라 2일 현재 체육회 각 산하단체가 체육회에 추천한 종목별 강화 학교는 「복싱」·탁구·농구 3종목을 제외한 육상·축구·수영·배구·「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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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KOC위원장과의 대담|「방콕」대회「2위」목표|70년6차대회 서울유교는 악관|「코치」자질 향상돼야
◇때=1966년9월20일 ◇곳=경제기획환장관실 ◇대담자=박남규 본사 체육부장 박=먼저 오는21월 「방콕」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에 파견할 선수단 규모가 궁금합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