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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서 3차전 진출
【뮌헨24일 로이터동화】제30회 세계탁구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의 정차현·주창석·김충용등 3명의 남자선수들은 24일 모두 개인단식 경기에서 3차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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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15명 표창도
대한 체육회는 l2일 상오10시 반 체육회 대강당에서 68연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갖는다. 각 경기단체에서. 1명씩 모두 31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하게 될 이 총회는 집행부 개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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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못거둘「동계훈련」|12개종목선 외면
대한체육회가 20일부터 2월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던 동계체력육성 특별훈련은 육상,「테니스」, 수영 등 대부분의 경기단체가 외면하고말아 체육회 훈련업무는 행정질서를 갖지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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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부 창단-동아건설서
동아건설주식회사에 남자탁구부가 26일 새로 탄생되었다. 동아건실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은태(전 전매청)를 비롯, 김진규(경희대) 황상완(전 전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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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외와의 교류
체육계의 국제교류는 국위선양이나 친선강화보다는 날로 발전하는 외국의 선진기술과 체육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극히 중요시되고 있다. 따라서 「스포츠」 교류의 빈도는 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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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탁구대회 한국대표단 선발
22일 대한탁구협회는 오는 4월8일부터 호주에서 열리는 동남 「아시아」태평양연안 탁구선수권대회에 파견할 한국대표 선수단을 선발, 발표했다. 대표선수단은 남자「팀」은 전매청 선수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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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신동파 오정룡 윤기숙 선수
대한체육회 9인소위윈회는 9일하오 첫모임을갖고 67연도 최우수선수로 신동파 (농구· 육군) 오정룡 (레슬링·해병대) 윤기숙 (탁구·산은) 등 3명을, 최우수단체상에 대신고배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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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서 제출 않는 단체엔 해외파견·초청 불허방침
올 한해동안 대한체육회의 추천 및 승인을 거쳐 해외에 파견된 임원선수 및 국내에 초청된 외국인「코치」와 선수단의 결과보고서 제출이 늦어져 체육회는 앞으로 해외파견 및 국내초청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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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석 등 4명 선발|아주 탁구 2차 랭킹
제8회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파견 제2차선발전이 28일 신광여고에서 폐막되었는데 다음과 같이 4명의 각 부별 「톱·랭킹」선수가 선발되었다. 이 대회파견 최종선발전은 오는 6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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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경기 파견 선수 백 80명 결정
대한체육회 선수전형위원회는 17, 18이틀동안 극비리에 철야회의를 갖고 제5회「아시아」대회에 파견할 한국대표선수단중 본부임원을 제외한 14개 경기종목의 남녀선수 1백80명과 경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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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석·윤기숙 1위
제5회 아세아경기대회파견 탁구선수 최종선발「리그」가 10일 산은에서 끝나 남자선수에 주창석(육군) 김충용(전매청) 문용수(경희대)와 탁협추천 유진규(전) 김지화(육) 정차현(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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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 선정
대한체육회는 1일하오 체육상 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65년도 최우수선수 3명, 최우수단체 2개 「팀」, 우수선수 24명, 우수단체 5개 「팀」을 선정했다. 이날 체육상 심사 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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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체력 측정
대한 체육회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우수선수 5차 합동훈련을 기초체력 완성에 목표를 두고 훈련선수 4백2명에 대한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29일부터 시작된 체력측정은 달리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