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라이트헤비급 챔프가 헤비급 챔프보다 강한가?

    라이트헤비급 챔프가 헤비급 챔프보다 강한가?

    라이트헤비급 통산 10번째 방어에 성공한 존 존스. [AP=연합뉴스] 노련했다. 존 존스(32·미국)가 도전자 티아고 산토스(35·브라질)를 물리치고 UFC 라이트헤비급(92.9

    중앙일보

    2019.07.07 14:32

  • [르포] 영욕의 K2전차, 국산 엔진 달고 다시 야전 누빈다

    [르포] 영욕의 K2전차, 국산 엔진 달고 다시 야전 누빈다

    2차 양산에 들어가는 K2전차에는 국산 엔진과 독일산 변속기로 이루어진 파워팩이 탑재된다. 사진은 현대로템 창원공장 방산사업장에서 품질점검을 기다리고 있는 K2전차. [사진 현대

    중앙일보

    2019.05.27 09:34

  • 실질적 '일인자' 신진서 9단, GS칼텍스배 2연패 달성

    실질적 '일인자' 신진서 9단, GS칼텍스배 2연패 달성

    GS칼텍스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진서 9단 [사진 사이버오로] 신진서(19) 9단이 2년 연속 GS칼텍스배 우승을 차지했다. 관심을 모았던 결승전은 3대 0의 싱거운 승부였다.

    중앙일보

    2019.05.22 16:31

  • '악동' 존 존스,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

    '악동' 존 존스,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

    3일 앤서니 스미스(오른쪽)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지켜낸 존 존스(왼쪽 셋째). [AP=연합뉴스] '악동' 존 존스(32·미국)가 도전자 앤서니 스미스(31·미국)

    중앙일보

    2019.03.03 15:46

  • 나치 덮친 영국 '고모라 공습'…알루미늄 조각이 결정타였다

    나치 덮친 영국 '고모라 공습'…알루미늄 조각이 결정타였다

     ━  [단독][이철재의 밀담]한반도에 전자전기 뜬다…전파로 싸우는 전자전기     공군이 전자전기를 도입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25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방사청 산하 국방기술품

    중앙일보

    2019.01.27 06:00

  • 사이보그도 누인 세계 최고 ‘여자 싸움꾼’

    사이보그도 누인 세계 최고 ‘여자 싸움꾼’

    아만다 누네스(왼쪽)가 크리스 사이보그의 압박에 물러서지 않고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파이터가 탄생했다. 아만다 누네스(30·브라질)가

    중앙일보

    2018.12.31 00:06

  • 세계에서 가장 싸움 잘하는 여자, 누네스

    세계에서 가장 싸움 잘하는 여자, 누네스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여성 파이터가 새로 탄생했다.   아만다 누네스(왼쪽)가 크리스 사이보그의 압박에 물러서지 않고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만다 누네스(30

    중앙일보

    2018.12.30 16:31

  • 말썽꾸러기 존스 VS 5년 전 설욕 벼르는 구스타프손

    말썽꾸러기 존스 VS 5년 전 설욕 벼르는 구스타프손

    지난달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신경전을 벌인 존스와 구스타프손. [AP=연합뉴스] 말썽꾸러기 존 존스(31·미국)이 다시 챔피언 벨트를 차지할까. 아니면 알렉산더 구스

    중앙일보

    2018.12.28 12:17

  • 진짜 '센언니' 가리자, 사이보그 VS 누네스

    진짜 '센언니' 가리자, 사이보그 VS 누네스

    지난 11월 기자회견에서 상대를 마주한 크리스 사이보그(왼쪽)와 아만다 누네스. [AP=연합뉴스] 전세계 최고의 '센 언니'는 누구일까. 나흘 뒤면 주인공을 알 수 있다. UFC

    중앙일보

    2018.12.27 00:05

  • UFC 할러웨이, 타격으로 오르테가 완파

    UFC 할러웨이, 타격으로 오르테가 완파

    미국 종합격투기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7·미국)가 난타전 끝에 브라이언 오르테가(27·미국)를 완파했다. 할러웨이(오른쪽)가 오르테가를 타격으로 압박했다. [AP

    중앙일보

    2018.12.09 16:43

  • 굿바이, 마크 헌트

    굿바이, 마크 헌트

    마크 헌트(44·뉴질랜드)는 늙은 사자 같았다. 초원을 호령했던 파워와 스피드가 남아 있지 않았다. 빠르게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한 저스틴 윌리스(31·미국)의 스텝을 쫓지 못

    중앙일보

    2018.12.02 16:23

  • 코미어, 루이스 꺾고 UFC 헤비급 방어

    코미어, 루이스 꺾고 UFC 헤비급 방어

    미국 종합격투기 UFC 사상 처음으로 헤비급과 라이트헤비급 동시 챔피언에 오른 다니엘 코미어(39·미국)가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다이엘 코미어가 UFC 헤비급

    중앙일보

    2018.11.04 13:56

  • '불곰' 하빕, '호랑이' 맥그리거 꺾었다

    '불곰' 하빕, '호랑이' 맥그리거 꺾었다

    UFC 229 메인이벤트로 열린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맥그리거를 제압한 누르마고메도프. [AP=연합뉴스] '불곰'이 '호랑이'를 제압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가 코

    중앙일보

    2018.10.07 14:47

  • ‘복싱의 신’ 메이웨더 링 밖에선 ‘흥행의 신’

    ‘복싱의 신’ 메이웨더 링 밖에선 ‘흥행의 신’

    2015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기의 대결’에서 파키아오를 꺾은 메이웨더(오른쪽).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인 그는 ‘복싱의 신’으로 불린다. [AP=연합뉴스] ‘무패 복서’

    중앙일보

    2018.09.20 00:03

  • 최강 복서 골로프킨, 눈물의 첫 패배

    최강 복서 골로프킨, 눈물의 첫 패배

    도전자 알바레즈(왼쪽)가 골로프킨의 얼굴에 잽을 성공시키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연합뉴스] 북미를 대표하는 프로복서 카넬로 알바레즈(28·멕시코)가 현역 최강자 겐나니 골

    중앙일보

    2018.09.17 00:02

  •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16일 '세기의 재대결'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16일 '세기의 재대결'

    복싱 최강자를 가리는 '세기의 재대결'이 벌어진다.    게나디 골로프킨(36, 카자흐스탄)과 카넬로 알바레스(30, 미국)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중앙일보

    2018.09.13 10:04

  • UFC 우들리, 틸 꺾고 4차 방어 성공

    UFC 우들리, 틸 꺾고 4차 방어 성공

      타이론 우들리(35, 미국)이 미국 종합격투기 UFC의 웰터급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우들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8.09.09 14:16

  • 북한군 한가운데 낙하산만 메고 뛰어들까

    북한군 한가운데 낙하산만 메고 뛰어들까

      제2차 세계대전 후반기인 1944년 9월 17일 네덜란드. 당시 연합군은 석 달 전인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뒤 유럽 대륙에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독일의 심장인

    중앙일보

    2018.08.26 06:30

  • 이흑산-길태산, 엇갈린 두 카메룬 난민 복서의 타이틀 도전

    이흑산-길태산, 엇갈린 두 카메룬 난민 복서의 타이틀 도전

    복싱M 수퍼미들급 한국챔피언에 오른 카메룬 난민 출신 복서 길태산. [뉴스1] 난민 복서 길태산(31·본명 장 두란델 에투빌·천안돌주먹)과 이흑산(35·본명 압둘레이 아싼·춘천아

    중앙일보

    2018.07.29 17:54

  • 비운의 레슬러 코미어, 세계 최강 파이터 되다

    비운의 레슬러 코미어, 세계 최강 파이터 되다

    8일 UFC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미오치치에 1회 KO승을 거두고 기뻐하는 코미어. [AP=연합뉴스] 20세기엔 복싱과 프로레슬링이 가장 인기있는 격투기 스포츠였다. 21세기는 종

    중앙일보

    2018.07.09 00:02

  • 비운의 레슬러 코미어, 최강의 파이터로

    비운의 레슬러 코미어, 최강의 파이터로

    미오치치와 경기를 앞두고 전의를 불태우는 코미어. [AP=연합뉴스] 75억분의 1.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

    중앙일보

    2018.07.08 15:23

  • 슬픔에 잠긴 일본, 불명예스럽게 집 간 독일···한국은

    슬픔에 잠긴 일본, 불명예스럽게 집 간 독일···한국은

    28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독일전에서 기뻐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 카잔=임현동 기자    ━  미국 ESPN이 정리한 러시아 월드컵 3

    중앙일보

    2018.07.05 15:53

  • ‘조별예선 탈락’ 독일 뢰브 감독 유임 공식 발표

    ‘조별예선 탈락’ 독일 뢰브 감독 유임 공식 발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에선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하루 앞둔 6월 26일 카잔 아레나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요하임 뢰브 독일 감독이 기자들 질문에

    중앙일보

    2018.07.04 00:02

  • 13년 20경기 무패, 최강 여성 파이터 크리스 사이보그

    13년 20경기 무패, 최강 여성 파이터 크리스 사이보그

    크리스 사이보그(오른쪽)가 4일 열린 UFC 222 여자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야나 쿠니츠카야에게 오른손 훅을 날리고 있다. 사이보그는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라스베이거스

    중앙일보

    2018.03.0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