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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선·김희완씨 이달초 수차례 별도 회의 송재빈씨도 끼여있었다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崔圭善·42)씨와 송재빈(宋在斌·33)타이거풀스인터내셔널 대표, 김희완(金熙完·45)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세 사람이 이달 초 崔씨의 서울 강남구 압구

    중앙일보

    2002.04.23 00:00

  • 걸음마 뗀 스포트 토토, '山 넘어 山' 한숨…

    체육복표 사업 시작 7개월 만에 '영업 부진-복권 게이트 설'로 기우뚱…시장상황도 갈수록 어려워져 젊은 사업가의 정계 고위층 인사 연루설과 특혜 시비, M&A(기업 인수·합병)와

    중앙일보

    2002.04.22 14:21

  • "아버지께 얘기해 도와 달라 최규선씨,美 홍걸씨에 전화"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崔圭先·42)씨가 서울지검에 출두하기 전날인 지난 15일 미국에 있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 3남 김홍걸(金弘傑)씨에게 '공멸'(共滅)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중앙일보

    2002.04.22 00:00

  • 최규선씨 구속 타이거풀스 대표 소환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씨의 이권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車東旻)는 19일 코스닥 등록기업인 D사 朴모(59)회장에게서 "경남도로부터 창원시 고층아파트

    중앙일보

    2002.04.20 00:00

  • "崔씨에 흘러간 10억 수표 타이거풀스 宋대표가 준 것"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3남 홍걸씨의 도움으로 스포츠토토 복표 사업권 선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최규선씨가 지난해 4월 스포츠토토의 대주주인 타이거풀

    중앙일보

    2002.04.15 00:00

  • "홍걸씨에 9억 제공 사실 아니다"

    최규선 미래도시환경 대표는 12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에게 9억원 가량을 제공하고 체육복표 사업권 선정 등 이권에 개입했다는 각종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

    중앙일보

    2002.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