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상읽기] 아시아 순방 때 오바마가 해야 할 세 가지

    [세상읽기] 아시아 순방 때 오바마가 해야 할 세 가지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일본·동남아를 4월 하순에 방문한다. 그는 좋은 카드 패를 들고 있다. 아태 지역에서 미국의 개입을

    중앙일보

    2014.04.02 00:05

  • [세상읽기] '통일 대박론'보다 시급한 북한 급변 대비책

    [세상읽기] '통일 대박론'보다 시급한 북한 급변 대비책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 마이클 그린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 대박론’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앙일보

    2014.03.05 00:46

  • [세상읽기] 한·일, 제2의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준비를

    [세상읽기] 한·일, 제2의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준비를

    [일러스트=강일구] 마이클 그린미국 조지타운대 교수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선임부소장 지난 1월 칼럼(본지 1월 8일자 28면)에서 ‘2014년의 한국’에 관한 6가지 문제를 다

    중앙일보

    2014.02.05 00:28

  • [세상읽기] 올해 동북아에 벌어질 수 있는 여섯 가지 사태

    [세상읽기] 올해 동북아에 벌어질 수 있는 여섯 가지 사태

    [일러스트=강일구] 마이클 그린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선임부소장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미국 야구계의 전설인 요기 베라는 익살스러운 말로 유명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예견이란 건

    중앙일보

    2014.01.08 00:16

  • [중앙시평] 이란 핵합의와 대북 핵협상은 다르다

    [중앙시평] 이란 핵합의와 대북 핵협상은 다르다

    마이클 그린미국 CSIS 고문최근 중국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협상했던 이란이 북한에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중앙일보

    2013.12.14 00:29

  • [중앙시평] 미국, 아시아로 다시 돌아온다

    [중앙시평] 미국, 아시아로 다시 돌아온다

    마이클 그린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수전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20일 조지타운대에서 미 행정부의 아시아·태평양 외교정책 전반을

    중앙일보

    2013.11.23 00:35

  • [중앙시평] 한국, 늦지 않게 TPP에 참여해야

    [중앙시평] 한국, 늦지 않게 TPP에 참여해야

    마이클 그린미국 CSIS 고문 한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조만간 참여할 것이라는 국제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렸던 아시아·태평양경제

    중앙일보

    2013.11.02 00:23

  • [중앙시평] 한·일 관계 진전의 시나리오가 없다

    [중앙시평] 한·일 관계 진전의 시나리오가 없다

    마이클 그린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 부소장·조지타운대 교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까지 한·일 양국 관계가 이 지역에서 미국의 위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왔다는

    중앙일보

    2013.10.12 00:45

  • [중앙시평] 시리아 위기와 한반도 안보

    [중앙시평] 시리아 위기와 한반도 안보

    마이클 그린미국 CSIS 고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공습을 연기한 데 대해 국제 여론은 엇갈린다. 영국 런던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 어느 평자는 “미국과

    중앙일보

    2013.09.14 00:31

  • [중앙시평] 전작권 반환 연기의 조건

    [중앙시평] 전작권 반환 연기의 조건

    마이클 그린미국 CSIS 고문 미국은 한국 전시작전권을 예정대로 2015년 한국에 반환해야 할 것인가.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박근혜정부는 미국 측에 이를 연기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중앙일보

    2013.08.24 00:26

  • 국제문제 한국·아시아 눈으로 볼 것

    국제문제 한국·아시아 눈으로 볼 것

    “미국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을 바라보던 시대는 지났다. 한국은 이같은 국제 흐름 속 광범위한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나라다. 또 다양한 관점이 존중받는 장이기도 하다. 외교안보 및

    중앙일보

    2013.07.18 00:07

  • [제1차 한반도 포럼 성황] "북 핵포기 절대 안할 것"

    [제1차 한반도 포럼 성황] "북 핵포기 절대 안할 것"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 지역 이슈에 대해 토론을 펼치는 제 1차 한반도 포럼(Korea 2013)이 13일 LA소재 아로마윌셔센터에서 200여 명이 모인 가

    미주중앙

    2013.06.15 07:47

  • [중앙시평] 여성이 한국을 강한 나라로 만든다

    [중앙시평] 여성이 한국을 강한 나라로 만든다

    마이클 그린미국 CSIS 고문무엇이 한국을 더욱 강하고 성공적인 국가로 만들 것인가? 최근 서울을 방문했을 때 이와 관련해 많은 토론이 벌어지는 것을 필자는 들었다. 어떤 사람은

    중앙일보

    2013.06.01 03:00

  • 박 대통령 "김정은, 경제발전·핵 병행 도박 성공 못 해"

    박 대통령 "김정은, 경제발전·핵 병행 도박 성공 못 해"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일행과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을 접견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CSIS는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외교·

    중앙일보

    2013.05.24 01:05

  • 윤병세 "북, 판돈 다 잃고 무일푼 될 가능성"

    윤병세 "북, 판돈 다 잃고 무일푼 될 가능성"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제 문제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중앙일보-CSIS포럼은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후 2주일 만에 열렸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중앙일보

    2013.05.22 00:33

  • 빅터 차 "김정은, 핵·경제실익 다 챙기려 승산 없는 도박"

    빅터 차 "김정은, 핵·경제실익 다 챙기려 승산 없는 도박"

    중앙일보와 CSIS 연례포럼 제2세션에서 참가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희 본지 대기자, 리처드 루거 전 미 상원 외교위원장,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 국무부 부장관,

    중앙일보

    2013.05.22 00:31

  • 박근혜, 美 전문가들 '허 찌른' 썰렁 유머는?

    박근혜, 美 전문가들 '허 찌른' 썰렁 유머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향후 외교적 성과를 가를 두 축은 한·미, 한·중 관계다. 북한 변수까지 짊어진 상황에서 한국 외교는 주요 2개국(G2) 시대의 두 나라로부터 자유로울 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6 01:16

  • 미국·중국이 보는 박근혜 당선인

    미국·중국이 보는 박근혜 당선인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한 박근혜 후보 당선 축하 성명(지난해 12월 19일) "한·미 동맹은 아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핵심(linchpin)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미는 경제·

    중앙선데이

    2013.01.06 00:54

  • [시론] 달라도 너무 다른 한·미 대선

    [시론] 달라도 너무 다른 한·미 대선

    유승권미국 미주리대 교수 겸부설 아시아센터 부소장 한국과 미국 양국의 대통령 선거가 임박했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의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격돌하고 있는

    중앙일보

    2012.11.01 00:03

  • “김정은, 주체사상 버려야 진정한 개혁”

    “김정은, 주체사상 버려야 진정한 개혁”

    “지금 김정은이 주도하는 북한의 변화는 허울뿐이다(cosmetic). 북한이 진정한 개혁과 개방의 길로 나서려면 주체사상을 포기해야 한다. 할아버지 김일성을 흉내 내고 있는 김정은

    중앙일보

    2012.08.08 01:59

  • [10·26 재보선] 승리 이끈 박원순의 사람들

    [10·26 재보선] 승리 이끈 박원순의 사람들

    송호창 변호사(左), 하승창 위원장(右) 박원순 후보 선대위의 실무진은 박 후보와 개인적 인연으로 맺어진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로 주로 채워졌다. 서재경 선대본부 총괄본부장은 대우그

    중앙일보

    2011.10.27 00:22

  • "조카 딸 부부 신혼여행지로 울릉도 정해줬어요"

    "조카 딸 부부 신혼여행지로 울릉도 정해줬어요"

    '선배' '인연' 한국어 직접 쓰며 한국과의 정(情) 강조 차기대사 내정 관련 질문엔 "백악관서 밝힐 일" 피해가 "첫 여성대사보다 가장 열심히 일한 대사로 기억됐으면" 평화봉사단

    미주중앙

    2011.03.01 08:59

  • 스탠퍼드대 한국학 창설 10주년 ‘북한 2012년’ 특별세미나

    스탠퍼드대 한국학 창설 10주년 ‘북한 2012년’ 특별세미나

    신기욱 교수 중동을 휩쓸고 있는 ‘재스민 혁명’이 지구 반대편 북한에까지 다다를 수 있을까. 미국 스탠퍼드대 한국학 프로그램 창설 10주년을 맞아 24일(현지시간) ‘북한 201

    중앙일보

    2011.02.26 00:38

  • 뭉쳤다, 한국계 차세대 지도자들

    뭉쳤다, 한국계 차세대 지도자들

    미국 각지에서 활동중인 한국계 젊은이들이 ‘미국 사회의 차세대 리더’를 외치며 한데 모여 상호 화합과 발전을 모색하는 큰 장을 열었다. 미국 내 한국인 1·5세대와 2세대들의 네

    중앙일보

    2010.09.27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