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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린다 김 로비의혹 사건’ 60일 추적 취재記
대개 특종은 조그만 단서나 정보에서 비롯된다. 기소중지자 린다 김의 입국-. 국방부 출입기자가 입수한 이 정보는 이번 사건 취재의 출발점이 됐다. 철저한 보안 속에 수집된 자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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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답한다]'언론탄압 묵인'이 국민회의 입장인가
국민회의가 대변인 명의로 중앙일보에 보내온 공개질의서는 그 내용이나 논리가 천박하며 대부분을 '풍문' 에 의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답변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다. 우리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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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協,신문 구독강요 신고 센터 설치
한국소비자연맹등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소속 9개 시민단체들은 신문구독을 강요하는 신문사들의 횡포를 막기 위해 24일부터 「원하지 않는 신문 신고센터」를 설치,운영에 들어갔다. 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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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추악한 他社비난 중지를-경실련등 시민단체 결의문
경실련등 4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시민단체협의회(회장 姜汶奎)는 23일 오후 서울동대문구동숭동 흥사단강단에서 긴급대표자회의를 열고 『신문업계는 추악한 타사 비난과 자사(自社)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