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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동 찾아온 박지만 부부 … 3년1개월 만에 눈물 상봉 15분

    삼성동 찾아온 박지만 부부 … 3년1개월 만에 눈물 상봉 15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 EG 회장(왼쪽 사진 왼쪽)과 박 회장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30일 오전 삼성동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박 전 대통령 남매의 상봉은 3년1개월

    중앙일보

    2017.03.31 02:39

  • “내 자식도 피해본다고 생각하면 사회 안전해질 텐데 …”

    “내 자식도 피해본다고 생각하면 사회 안전해질 텐데 …”

    뉴질랜드에 정착한 전 필드하키 국가대표 김순덕씨 가족. 이민 3년째인 2002년 막내 시현이가 태어났다. 1999년 씨랜드 화재 사건 때 잃은 큰아들 도현군과 많이 닮았다고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2 00:02

  • “내 자식도 피해본다고 생각하면 사회 안전해질 텐데 …”

    “내 자식도 피해본다고 생각하면 사회 안전해질 텐데 …”

    뉴질랜드에 정착한 전 필드하키 국가대표 김순덕씨 가족. 이민 3년째인 2002년 막내 시현이가 태어났다. 1999년 씨랜드 화재 사건 때 잃은 큰아들 도현군과 많이 닮았다고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1 00:01

  • “내 자식도 피해본다고 생각하면 사회 안전해질 텐데 …”

    “내 자식도 피해본다고 생각하면 사회 안전해질 텐데 …”

    뉴질랜드에 정착한 전 필드하키 국가대표 김순덕씨 가족. 이민 3년째인 2002년 막내 시현이가 태어났다. 1999년 씨랜드 화재 사건 때 잃은 큰아들 도현군과 많이 닮았다고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0 04:15

  • “내 자식도 피해본다고 생각하면 사회 안전해질 텐데 …”

    “내 자식도 피해본다고 생각하면 사회 안전해질 텐데 …”

    뉴질랜드에 정착한 전 필드하키 국가대표 김순덕씨 가족. 이민 3년째인 2002년 막내 시현이가 태어났다. 1999년 씨랜드 화재 사건 때 잃은 큰아들 도현군과 많이 닮았다고 한다

    중앙선데이

    2014.04.20 01:55

  • 백점 엄마 멘토링 ① 초등학교 입학 준비는

    백점 엄마 멘토링 ① 초등학교 입학 준비는

    멘티 이미경씨는 다음달 큰아들 김동현군이 초등학교에 입학해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초등학교 입학식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의 마음은

    중앙일보

    2011.02.16 03:19

  • “워킹맘 자녀교육 성패는 시테크”

    워킹맘 강신미씨의 효과적인 시테크 교육으로 아들 현도영군은 사교육 없이 명문대에 합격했다. [전민규 기자]‘워킹맘의 자녀는 좋은 대학에 갈 수 없다’. 이런 고정관념은 깨져야 한다

    중앙일보

    2009.01.20 15:38

  • [열려라!공부] 민속놀이 재미 ‘쏠쏠’ … 학습능력 향상은 ‘덤’

    [열려라!공부] 민속놀이 재미 ‘쏠쏠’ … 학습능력 향상은 ‘덤’

    “놀이가 곧 교육이죠.” 곽연수씨 가족이 6일 한복을 입고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왼쪽부터 아빠 곽연수씨, 규현군, 엄마 한경희씨, 도현군. [이찬원 기자]“아빠, 꼭 ‘개’ 나와

    중앙일보

    2008.09.09 14:04

  • 씨랜드 김순덕씨 18일 이민길 올라

    "도현이를 끝내 가슴 속에 묻어둔 채 이 땅을 떠납니다…. " 경기도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의 집 화재 참사로 큰아들 도현(6)군을 잃은 뒤 국가로부터 받은 훈장을 모두 반납했던

    중앙일보

    1999.11.19 00:00

  • 20년 아픔의 세월 진솔한 고백담은 책 펴낸 주부 이경애씨

    자신의 아이가'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부모의 심정은 뭐라 표현하기 어렵다.그러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삶의 처절함이란 첫 충격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 이상의 것이다. 그 고통

    중앙일보

    1997.03.19 00:00

  • 정주영회장,3남 큰아들을 장손 입적

    ○…鄭周永 現代그룹명예회장이 3남인 夢根씨(금강개발회장)의 장남 志宣군(연세대2년휴학.현군복무중)을 작고한 장남 夢弼씨의양자로 입적시켜 장손역할을 맡길 예정. 志宣군의 장손입적은

    중앙일보

    1993.10.26 00:00

  • “취직못한다”꾸중에 실업고 3년생 자살

    【창원】 7일 오전 10시쯤 경남 창원시 대방동 개나리아파트 104동 유모씨(43·회사원)의 큰아들 승현군(19·창원 M실고 3)이 아버지로부터 취직을 못한다고 꾸중을 들은뒤 아파

    중앙일보

    1993.02.08 00:00

  • 온돌과열로 이불에 불 잠자던 남매 질식사

    【대구】18일 하오 11시40분쯤 대구시 비산동1구l872 김재옥씨(33)의 안방에서 잠을 자고있던 김씨의 큰아들 대현군(5) 과 큰딸 미화양(3) 등 남매가 온돌과열로 이불에 불

    중앙일보

    1973.12.19 00:00

  • 신문 배달 이색 지대

    쉰일곱살난 신문 배달원-그의 보조 배달원으로는 열일곱살 난 막내아들이 손을 거들고 있다. 이 부자 배달원은 중앙일보 청량리 보급소에서 일하는 우기명(57·용두동 238·10통 3반

    중앙일보

    1966.04.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