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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ssia 포커스] '털외투 청어' 먹으며 샴페인 건배 … 거리마다 폭죽

    [Russia 포커스] '털외투 청어' 먹으며 샴페인 건배 … 거리마다 폭죽

    모스크바 크렘린 궁 옆에 있는 굼 백화점에서 꼬마 소녀가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있다. [Shutterstock] 2012년 12월 31일 밤. 블라디보스토크엔

    중앙일보

    2013.12.27 00:10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207) 마오 “신조약 위해 왔다”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207) 마오 “신조약 위해 왔다”

    ▲1950년 2월 14일 오후 6시, 크렘린 궁에서 중소우호동맹호조조약(中蘇友好同盟互助條約) 조인식이 열렸다. 소련 측에서는 말렌코프(왼쪽에서 5번째), 배리아(왼쪽에서 3번째

    중앙일보

    2011.03.07 09:24

  • 마오 “신조약 위해 왔다” … 언론 앞에서 스탈린에 결정타

    마오 “신조약 위해 왔다” … 언론 앞에서 스탈린에 결정타

    1950년 2월 14일 오후 6시, 크렘린 궁에서 중소우호동맹호조조약(中蘇友好同盟互助條約) 조인식이 열렸다. 소련 측에서는 말렌코프(왼쪽에서 5번째), 배리아(왼쪽에서 3번째)

    중앙선데이

    2011.03.06 00:16

  • [기자블로그] 웃통 벗는 지도자들이 겨냥한 메시지

    [기자블로그] 웃통 벗는 지도자들이 겨냥한 메시지

    (사진=뉴욕포스트, AFP) 버락 오바마(47)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다. 한 연예정보사이트는 오바마 당선자 가족이 하와이 카일루아 비치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며

    중앙일보

    2008.12.25 15:08

  • [심층리뷰] ‘햇볕’ 원조 통일그룹 16년 統一의 꿈 영근다

    ▶지난 8월5일 북한 평양시 평천구역 안산동의 세계평화센터 앞에서 준공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990년 고르바초프 만난 후 訪北 결정…우여곡절 끝 김일성 면담 성사 ■ 현대

    중앙일보

    2007.09.24 18:42

  • "붉은광장에 비를 멈추게 하라"

    "붉은광장에 비를 멈추게 하라"

    ▶ 비 내리다 9일 행사가 시작되기 직전 러시아 모스크바에는 비바람이 몰아쳤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부부와 부시 미국 대통령 부부가 우산을 받쳐들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러시아 수

    중앙일보

    2005.05.10 04:27

  • 모스크바 지하철 테러 출근길 40여명 사망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6일 달리던 지하철 전동차가 폭발, 40여명이 사망하고 1백20여명이 부상했다. 이번 사고는 승객들이 붐비는 아침 출근시간에 일어나 희생자가 특히 많았다.

    중앙일보

    2004.02.06 20:07

  • [새로운세기를찾아서]24. 모스크바와 크렘린

    20세기를 통하여 이 말보다 영욕(榮辱)을 함께 했던 말도 없을 것입니다. ‘악의 제국’과 ‘음모의 밀실’이었는가 하면 사회주의의 이념을 실현한 혁명의 고장이기도 하였습니다.그러나

    중앙일보

    1997.07.12 00:00

  • 러,체첸수도 공격 재개-옐친,두다예프와 협상 거부

    [모스크바.그로즈니=安成奎특파원.外信綜合]러시아전투기들이 18일 체첸 수도 그로즈니에 대규모공습을 재개한 데 이어 러시아지상군도 야포와 로켓,박격포 등을 동원해 그로즈니 공략에 나

    중앙일보

    1995.01.19 00:00

  • 고르비는 “빈털터리”/연금으론 생활비 모자란다 불평

    ◎방 3개 아파트서 검소하게 살림 지난해말 6년9개월동안의 크렘린궁생활을 마감한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최근 국가가 지급하는 연금으로 생활하기 어렵다고 불평을 토로,평

    중앙일보

    1992.02.27 00:00

  • 소 연방정부 재정지원금/중앙은서 지불중단/연방외무부 국내외 전자산

    ◎러시아공서 잠정 인수 【모스크바 AP·로이터=연합】 소연방 중앙은행(고스방크)은 29일 재원고갈을 이유로 연방정부에 대한 재정지원금 지불을 전면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중앙일보

    1991.11.30 00:00

  • "자유지킨다" 똘똘뭉친 소국민들|중대 무용단이 본 소쿠데타

    19일 레닌그라드에서 소련의 쿠데타 사실을 알고 군부와 개혁파의 무력충돌위기가 한껏 고조된 20일 오후 모스크바 공항을 빠져나온 국수호 교수(중앙대)가 21일 오후 귀국했다. 전소

    중앙일보

    1991.08.22 00:00

  • “자유지킨다” 똘똘뭉친 소 국민들/중대 무용단이 본 소 쿠데타

    ◎쿠데타 소식듣고 공포에 떨어/수차례 검문속 겨우 공항도착/탱크병들 기념촬영 거절안해 19일 레닌그라드에서 소련의 쿠데타 사실을 알고 군부와 개혁파의 무력충돌위기가 한껏 고조된 2

    중앙일보

    1991.08.22 00:00

  • 미소 정상회담 30일 모스크바서/전략무기 감축협정 체결

    ◎90년대의 양국관계 설정/냉전이후의 새질서 논의 【워싱턴·모스크바 AP·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30,31일 양일간 모스크바에서 정

    중앙일보

    1991.07.29 00:00

  • 통역 중도 귀국 교체소동/노대통령 방소 3박4일 취재기

    ◎무명용사묘 헌화 “6·25참전자 있을지도…”/KGB의장­이 경호실장 전격 면담 30분 우리나라 국가원수로서는 소련땅을 처음 밟은 노태우 대통령의 이번 3박4일간 여행중에는 에피소

    중앙일보

    1990.12.18 00:00

  • 소 탄광파업"수습"

    【모스크바AP·AFP=연합】지난주·시베리아서부의 쿠즈바스 탄광지대 노동자들이 파업을 끝낸 데 이어 소련최대 탄광지대인 우크라이나지방 돈바스 지역도 파업위원회 대표들과 리슈코프 수상

    중앙일보

    1989.07.26 00:00

  • (2)주섭일특파원 취재기|보트카로 나눈 크렘린궁의 축배

    크템린대궁전은 제정러시아와 사회주의초강대국 소련이라는 두개의 얼굴을 보여준다. 아직도 러시아의 잔영이 짙은 겉보기에는 3층 건물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2층이며, 일반적으로 크렘린궁

    중앙일보

    1988.06.03 00:00

  • (1)"서울직통 텔렉스코드를 찾아라"

    지난 5월15일부터 22일까지 본사 주섭일 편집위원실장이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를 현지취재하고 돌아왔다. 그는 5월17일부터 사흘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인터액션(Interaction)

    중앙일보

    1988.05.31 00:00

  • 세계를 놀라게 한 셰송 특종|안드로포프 사망 어떻게 일찍 알았나

    『여러분, 잠시 회의를 멈추고 슬픈 소식을 전해야겠읍니다』 10일 상오 11시30분쯤(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리고있던 구공시(EEC) 및 ACP그룹(아프리카-카리브-태평양)각료회를

    중앙일보

    1984.02.13 00:00

  • 모스크바 동향 이상

    【모스크바 23일 외신연합=본사특약】23일 헝가리를 방문한 소련국방상 「드미트리·우스티노프」원수가 이날 하오 예상외로 서둘러 모스크바로 돌아오는가하면 모스크바시내에서는 평소보다 많

    중앙일보

    1983.03.23 00:00

  • 죽음이 그를 구했지

    ○…「브레즈네프」는 사망당시 정변으로 실각하기 직전의 상태에 있었다고 런던에서 발행되는 데일리익스프레스 지가 12일 보도했다. 또한 데일리 메일 지는 「브레즈네프」가 지난 7일 1

    중앙일보

    1982.11.13 00:00

  • (2)|본사 노진호체육부장, 국제스포츠기자연맹총회 참가기|모스크바의 인상

    소련은 남북이 약5천km, 동서가 약 1만km로 미국의 2.5배, 일본의 60배 그리고 세계육지의 6분 의1을 점유하고 있는 광대한 국토의 나라다. 또 수도 「모스크바」는 『인간이

    중앙일보

    1979.06.14 00:00

  • 모스크바의 7일

    다음은 전택보·강신호·김상준씨 등 3명의 한국 대표단이「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5차 「유엔」협회 세계 연맹 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동안 본사 주섭일「파리」특파원이「모스크바」의 「로시

    중앙일보

    1975.10.10 00:00

  • (5)피아니스트 정명훈군

    7월 4일 새벽 갑자기 「호텔」 내방의 전화「벨」이 요란스럽게 울렸다. 깜짝 놀라 누굴까 하고 수화기를 들었더니 반갑게도 「시애틀」에 사는 명근 형의 목소리가 아닌가. 「모스크바

    중앙일보

    1974.07.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