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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반지만 7개...NFL GOAT 쿼터백 브래디 은퇴
세계적인 모델이자, 아내인 지젤 번천(왼쪽)과 세 자녀를 위해 은퇴를 결심한 NFL 레전드 톰 브래디. [A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의 'GOAT(Greatest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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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플레이오프 판도 흔든다...한국계 쿼터백 머리
터치다운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머리. NFL 특급 유망주로 불리는 그는 한국계 쿼터백이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애리조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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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이 커리 옆에 사진' 이현중 “손흥민 형처럼 ‘드림 빅’”
스테판 커리의 대학 후배 이현중은 미국 데이비슨대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사진 이현중] “팀이 예상을 뒤집고 승리해 기분 좋았지만, (스테판 커리와) 사진에 큰 의미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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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 콘테에 10번째 우승 선물하나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그라운드 뛰어든 어린이 팬에게 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쯤이면 ‘명장’이 아니라 ‘명의’라 불러야 할 것 같다. 안토니오 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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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속팀 페네르바체, 페레이라 감독과 결별
김민재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감독과 결별했다. [연합뉴스] 김민재(25)의 소속팀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사령탑과 결별했다. 페네르바체는 구단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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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사람과 함께 노는 지능적인 AI' 개발로 미래 게임 산업 이끈다
넷마블 넷마블은 AI 기술 연구 범위 확대를 위해 AI센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AI센터 오인수 실장, 안수남 팀장, 장시온·오신혁·서호 씨(왼쪽부터). [사진 넷마블]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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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K 홍현석 "동료들이 '넥스트 손'이라고…그 정도 아니에요"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LASK 린츠 홍현석. [사진 홍현석] 손흥민(29·토트넘)이 뛰고 있는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는 또 한 명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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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토트넘 잔류 선언… '손케 듀오' 최다골 기록 도전 이어진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토트넘 잔류 의사를 밝힌 해리 케인. [케인 인스타그램 캡처] 해리 케인(28·잉글랜드)이 토트넘에 남는다. '손케' 듀오의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 신기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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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토트넘 케인, 울버햄튼 원정 동행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28·잉글랜드)이 일단 울버햄튼 원정에 동행할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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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컨퍼런스 리그 원정 불참… 손흥민도 벤치 시작 유력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득점한 뒤 교체된 손흥민. [AP=연합뉴스] 해리 케인이 토트넘의 컨퍼런스리그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 손흥민(29)도 선발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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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무관 한 풀었다...NBA 챔피언
[사진 밀워키 인스타그램]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자,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구단이 준비한 챔피언 기념 모자를 쓴 채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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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 아데토쿤보-피닉스 폴 챔피언전 격돌...우승 한 푼다
아데토쿤보와 폴이 생애 첫 NBA 챔피언 반지를 다툰다. [사진 NBA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27·밀워키 벅스)와 특급 가드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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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 애틀랜타 꺾고 동부 결승 2승 1패
아데토쿤보의 밀워키가 애틀랜타를 꺾고 동부 콘퍼런스 결승 2승째(1패)를 거뒀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애틀랜타 호크스와 플레이오프(PO)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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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에이스' 딛고 첫 우승 도전 아데토쿤보
아데토쿤보가 애틀랜타 수비수 넷 사이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무관의 제왕' 야니스 아데토쿤보(26·밀워키 벅스)가 생애 첫 챔피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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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클린 꺾고 콘퍼런스 결승 진출
밀워키가 40득점을 올린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브루클린을 꺾고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플레이오프(PO)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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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트리오 1명 빠졌어도 브루클린 먼저 1승
밀워키 로페즈(오른쪽) 덩크를 함께 저지하는 브루클린 어빙(왼쪽)과 듀랜트. [AFP=연합뉴스] “최악의 시나리오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승리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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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콘테 감독 선입 급물살...‘손톱’ 세우나
지난 시즌 인테르 밀란 우승을 이끈 콘테 감독이 토트넘 부임을 위해 협상 중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안토니오 콘테 전 인테르 밀란(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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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의미심장한 포옹, 결국 둘 다 떠날까
리그 최종전 후 포옹하는 손흥민(왼쪽)과 케인. 케인은 올 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AFP=연합뉴스] 24일 영국 레스터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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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책골 유도, 토트넘 최종 7위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 [AFP=연합뉴스] 손흥민(29)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레스터 시티에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를 최종 7위로 마쳤다. 토트넘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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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득점왕…조던과 어깨 나란히
멤피스전에서 3점 슛을 성공시킨 뒤 두 팔을 들어 환호하는 스테판 커리. [AP=연합뉴스] 스테판 커리(3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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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커리 득점왕, 조던과 어깨 나란히
NBA 득점왕에 등극한 스테판 커리. [USA투데이=연합뉴스] 스테판 커리(3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득점왕을 차지했다. 생애 두 번째다.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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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스탁턴 때처럼 잘나가는 유타 재즈
유타 재즈 선두 질주의 주역 도노반 미첼(왼쪽)이 골밑 슛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유타 재즈는 1997, 98년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를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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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스탁턴 시절처럼, 잘 나가는 유타 재즈
NBA 유타 재즈 에이스 도노반 미첼.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는 1997, 98년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를 괴롭혔던 팀이다. 비록 2년 연속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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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브래디 vs 수퍼스타 머홈스...수퍼보울 맞대결
44세 쿼터백 톰 브래디가 만년 하위 팀 탬파베이를 수퍼보울에 올렸다. [사진 템파베이 버커니어스 인스타그램] 미국프로풋볼(NFL) 신구 레전드 수퍼보울(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