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영혁신운동 선언 코오롱 이웅렬 부회장

    지난달 30일 전사적 경영혁신운동(Race For No.1)을 선언한 ㈜코오롱의 李雄烈사장(38.코오롱그룹 부회장). 부친 李東燦회장과 달리 경영스타일이 다소 공격적이라는 재계의평

    중앙일보

    1994.09.01 00:00

  • 코오롱 CATV사업 진출

    코오롱그룹이 유선방송(CATV)사업에 진출한다. 코오롱은 『문화예술부문의 유선방송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최근에이앤드씨 코오롱이란 자회사를 설립해 공보처에 허가를 신청했다』고 16일

    중앙일보

    1994.08.17 00:00

  • 이웅열 코오롱부회장 사장직겸임 「3세경영」

    3세 경영인인 이웅렬 코오롱그룹 부회장(39)이 코오롱그룹의 간판기업인 (주)코오롱의 경영을 직접 맡으면서 경영일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오롱그룹은 12일자로 이웅렬 그룹부회장을

    중앙일보

    1994.07.13 00:00

  • 韓美재계회의 총회 리셉션

    ○…韓美재계회의 제7차총회를 축하하는 리셉션이 13일밤 서울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양측인사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사진〉 具平會 한국무역협회장 초청형식으로

    중앙일보

    1994.06.14 00:00

  • 박승언,오태동,이태욱,김만제,안현수,황영하,안성혁

    ◇朴承彦 고려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 초음파과장은 日本 東京에서열린 국제건강진단의학회에서「중고령자 건강유지에 중요한 식품의 肝에서의 초음파 영상」이란 보고를 하고 3일 귀국했다.초음파

    중앙일보

    1994.06.04 00:00

  • 2通서 밀린 코오롱 홍보중요성 이젠 알았다

    ○…李雄烈 코오롱그룹 부회장(사진)은 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제2이동통신의 지배주주 선정과정에서 홍보가 기업활동에 얼마나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았다』며『앞으로 그룹차원에서 전략

    중앙일보

    1994.03.09 00:00

  • 2通설립 본격 착수-포철.코오롱

    浦鐵.코오롱 兩社가 3일부터 실무진들의 접촉을 시작으로 제2이동통신설립을 위한 본격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양측대표들은 이날『힘들게 합의가 이뤄진 만큼 앞으로는 큰 충돌이 없도록 가급

    중앙일보

    1994.03.03 00:00

  • 대기업인사 개인능력 중시-成果따라 승진.임금 差等

    기업들이 중간관리층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인사제도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조직중시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능력과 개성을 살리는 쪽으로 경영방식

    중앙일보

    1993.12.27 00:00

  • 2세 경영인들/친교모임 활발/장자­비장자 그룹으로 양분

    ◎골프회동·VIP 초청 세미나/「YPO」그룹은 자격·나이 규제 창업주로부터 기업을 대물림받은 젊은 2세 경영인들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4

    중앙일보

    1993.12.04 00:00

  • 월드컵유치 초반부터 삐걱-문체부.축구협 떠넘기기

    2002년 월드컵축구유치위원회구성이 문화체육부.축구협회의 떠넘기기로 난항이다.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본선 진출 티킷을 따낸 것을 계기로 정부는 월드컵대회 유치활동을 본격화

    중앙일보

    1993.11.13 00:00

  • 오제도.선우종원.홍종학.김해식.이상하.김창지

    ◇吳制道(右).鮮于宗源 변호사가 북한연구소가 제정한 자유문화상 제8회 수상자로 결정돼 11월5일 오후4시 서울장안동소재 이 연구소5층에서 수상식을 갖는다.연구소측은 이들이 8.15

    중앙일보

    1993.10.30 00:00

  • 기업에 늘어나는 특수 직|경영 외 임원 많다|천만그루 나무보모|술맛 감별하는 공장장|파일럿 건강체크

    하루 수백 여 대의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김포공항. 24시간 불을 켜고 근무하는 곳은 관제탑만이 아니다. 남의 눈에 띄지는 않지만 기장 등 비행기 승무원과 승객의 건강을 돌보는 의

    중앙일보

    1993.06.09 00:00

  • 오너에 인정받는 전문경영인 「10년이상 장수」수두룩

    기업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감량경영의 한파가 수년째 몰아치고 있다. 이에따라 적지않은 회사원들이 직장에서 떠나고 있으나 반대로 샐러리맨들에게 꿈이랄수 있는 사장직만 오랜 기간맡

    중앙일보

    1993.04.28 00:00

  • 대기업 경영/창업자 2,3세 약진 두드러져

    ◎중견그룹도 승계바람… 전경련회장단 10명 포진 재계 2세와 3세의 경영일선 등장이 올해 주요그룹 인사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현대그룹 정세영회장의 장남인 몽규씨(31)가

    중앙일보

    1993.01.16 00:00

  • 코오롱 임원29명 인사

    코오롱그룹은 21일 코오롱엔지니어링(주)의 김일두대표이사부사장을 대표이사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9명에 대한 정기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코오롱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장 김일두 ▲전무

    중앙일보

    1992.12.21 00:00

  • 불법별장 83채 적발/농지전용·산림훼손/90년이후

    ◎21곳은 원상복구 명령도 무시/기업회장·병원장·교수도 포함 지방세법상 분리중과세 대상으로 분류된 전국 1천7백64개 별장가운데 건평이 60평 이상이거나 부지가 4백50평이상인 「

    중앙일보

    1992.10.22 00:00

  • 「흑자경영」일구는 "영업 총 사령탑"|관광산업 성장따라 위상부상-호텔 총지배인

    우리는 호텔을 보통 「작은 국제사회」라고 부른다. 그 특성상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고 각양각색의 인종과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게 되는 호텔에서 종사자들은 번번이 「명함 없는 외교관」이

    중앙일보

    1992.10.16 00:00

  • 자금란·고금리속「선진」문턱넘기 안간힘

    우리 경제가 어려움에 빠져있다는 걱정들이 많다. 구조조정에 따른 진통이라고도 하고 요즘 들어 우리경제의 내용이 나아지고 있다고도 한다. 그러나 수출은 여전히 힘들고 자금난과 고금리

    중앙일보

    1992.09.23 00:00

  • ▲문형우씨(공항전화국장) 모친상=20일 오후1시30분 경남거제군두백면술역리 자택서, 발인 22일오전10시, (0558)33-5199 ▲최보근씨(한국증권거래소 심리부과장) 모친상=2

    중앙일보

    1992.09.21 00:00

  • 애트나생명 부회장/김택기 현 사장 승진

    동부그룹(회장 김준기)은 16일 김 회장의 동생인 김택기 동부애트나생명·건설대표이사 사장을 신설된 애트나생명 부회장직으로 승진(고속대표이사겸임),홍관의동부건설·고속대표이사 사장을

    중앙일보

    1992.09.16 00:00

  • 골프장 사장|부킹 압력에 마음 편할 날 없다

    골프장 사장-. 겉으로 보기에는 무척 화려하고 힘(?)깨나 쓰는 자리로 보여진다. 지난달 모 골프장 P사장의 혼사에는 내로라 하는 인사들을 비롯, 7백여 명의 하객들이 예식장을 가

    중앙일보

    1992.06.19 00:00

  • 제2 이동통신사업 참여/6개 컨소시엄 업체 확정

    ◎외국기업 등 440개사 각축/신탁·조흥 등 3개은도 가담/법인명칭·대표이사도 결정 오는 26일로 예정된 제2이동통신사업의 이동전화사업신청을 9일 앞두고 6개 컨소시엄이 17일 참

    중앙일보

    1992.06.17 00:00

  • 대기업 이사임용에 새 판도 이공계 출신 절반 넘었다|최근 9대그룹인사 분석

    올해 국내 대기업의 임원승진인사는 이공계출신이 절반을 넘었다는게 두드러진 특징이다. 또 연령층은 40대 후반이 승진임원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전체의 53%가 서울대·연세대·고대

    중앙일보

    1992.01.07 00:00

  • 91년의 재계 대물림 활발|뿌리 내리는 「제2세시대」

    재계외 세대교체가 빨라지고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에서도 2세 총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 대기업에서는 2세체제가 정착되면서 일부기업은 3세들의 본격적인 경영참여도 눈에

    중앙일보

    1991.1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