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시간 70분, 호텔까지 15분... 게으른 골퍼의 천국
초요 골프장 [제이홀리데이] 큰 기대를 갖고 떠난 겨울 해외 골프 여행,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을 한 후 짐을 찾고나서 또 몇 시간 동안 이동해야 한다면 고역이다. 여행 시작
-
[박상욱의 모스다] (36) '만년 꼴찌' 포디움 오르다 (상) : 타임트라이얼이 지루해?
루이스 해밀턴, 세바스티안 베텔, 페르난도 알론소 등 현역 F1 스타를 비롯해 미하엘 슈마허, 루벤스 바리첼로, 마크 웨버, 젠슨 버튼, 니코 로즈버그 등 은퇴한 F1 스타까지.
-
[세계 베스트 18홀을 모아본다면] 골프 전설들이 은퇴 사진 찍은 그곳
英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18번 홀 스윌컨 다리 ... 아일랜드 올드헤드 4번 홀 양 옆은 낭떠러지 톰 왓슨이 세인트 앤드루스를 상징하는 스윌컨 다리 위에서 모자를 벗어 흔
-
[issue&] 아소산 풍광 속 환상적 27홀 … 구마모토성·온천까지 함께 즐겨요
가자골프 일본 구마모토 아소 지역에 위치한 아소 야마나미 리조트호텔&골프클럽은 해발 750m의 아소산 기슭에 위치해 여름철에 더 시원한 라운딩이 가능하다. [사진 가자골프] 가자골
-
[issue&] 아소산 풍광 속 환상적 27홀 … 구마모토성·온천까지 함께 즐겨요
가자골프 일본 구마모토 아소 지역에 위치한 아소 야마나미 리조트호텔&골프클럽은 해발 750m의 아소산 기슭에 위치해 여름철에 더 시원한 라운딩이 가능하다. [사진 가자골프] 가자골
-
9홀 시간제, 클럽은 7개만…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열린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국내 최초 선보인 신개념 골프대회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2017(W.ANGLE XTREME GOLF CHALLENGE 2017,
-
“당신의 한계에 도전하라!”
제2회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개최!- 기존 골프대회와 달리 독특하고 역동적인 방식 도입, 국내 최초 신개념 골프대회 2회 개최- 빠른 플레이,
-
[issue&] 인천서 1시간 40분 … 아름다운 미야자키·구마모토로 골프여행 떠나요
명가트레블일본 구마모토의 체리골프장. 아마쿠사 바다의 섬과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각 홀에 변화가 많다. [사진 명가트레블]일본 규슈의 미야자키와 구마모토는 골프 여행지로
-
[issue&] 인천서 1시간 40분 … 아름다운 미야자키·구마모토로 골프여행 떠나요
명가트레블 일본 구마모토의 체리골프장. 아마쿠사 바다의 섬과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각 홀에 변화가 많다. [사진 명가트레블]일본 규슈의 미야자키와 구마모토는 골프 여행지
-
도전적인 마운틴 9홀, 섬세한 힐 9홀 … 소수 정예로 부킹도 여유
일동레이크골프클럽은 경기도 포천 일동의 운악산 자락 50만평 부지에 마운틴 코스 9홀과 힐 코스 9홀로 구성돼 있다. [사진 일동레이크골프클럽]일동레이크골프클럽은 18홀의 정통 멤
-
도전적인 마운틴 9홀, 섬세한 힐 9홀 … 소수 정예로 부킹도 여유
일동레이크골프클럽은 경기도 포천 일동의 운악산 자락 50만평 부지에 마운틴 코스 9홀과 힐 코스 9홀로 구성돼 있다. [사진 일동레이크골프클럽]일동레이크골프클럽은 18홀의 정통 멤
-
중국 골프여행의 베스트 셀러, 동방의 하와이 , 하문
약 3시간 비행으로 도착하는 가까운 골프 목적지 샤먼(하문)은 중국 남방 지역 특성상 동계시즌엔 최고 기온이 18~25도까지 올라 한 겨울에도 따뜻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겨울
-
인디 500 자동차 경주장서 LPGA 대회 개최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 코스는 레이싱 경주가 열리는 모터 스피드웨이 옆에 자리잡고 있다. 서킷 안에 4개 홀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브스 캡처]자동차 경주가 열리는 모터 스
-
헛스윙 전인지 “티샷 때보다 더 떨려”
‘메이저 여왕’ 전인지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정기 연고전의 개막전으로 열린 야구 경기 시타를 하고 있다.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는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
[세계의 시그니처 파3 홀 베스트] 자연과 인공의 조화에 넋을 놓다
파3 홀은 골프 코스의 특징을 보여주는 축소판이자 지문이다. 짧게는 피칭 웨지 거리에서부터 길게는 250야드까지 조성되는 파3 홀은 디자인 철학, 주변 자연과의 어울림, 벙커와 그
-
[기네스북에 오른 각종 골프 기록] 일주일에 2000홀 돌며 버디 493개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클럽인 6m24cm의 드라이버를 만든 마이클 퍼는 2014년 11월 4일 이 클럽을 휘둘러 고작 63야드를 보냈다.이 세상에서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기록을 집
-
[서현정의 High-End World] 록키산맥의 절경과 어우러진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 호텔
캐나다 앨버타의 로키 산맥 동쪽 비탈면에 자리한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은 다녀온 이라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이다. 국립공원 전체가 유네스코 문
-
[북극으로 영역 넓히는 골프장] 올 여름엔 북극에서 ‘굿 샷~’
세계 최북단 골프장인 노르웨이의 ‘트롬쇠’.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권에 얼음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골프장이 조금씩 북쪽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북극곰의 터전이 줄어드는 건
-
[비즈 스토리]전세기로 편하게 … 일본서 여유롭게 골프 치고 온천도 즐기고
오노다시에는 4개 골프장이 모여 있다. 사진은 쵸요컨트리클럽. [사진 제이홀리데이]최근 들어 겨울철 일본 골프여행지로 혼슈와 시코쿠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규슈에 비해 한적한 데다
-
[서현정의 High-End Europe] 골프의 성지 -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 호텔.골퍼라면 누구나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도전해보고 싶은 골프 코스가 있다. 스코틀랜드 동부 해안에 자리잡은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St.Andr
-
[당신의 역사] 일본 책 잔재를 넘어 한국 책 얼굴을 고민하다
1세대 북디자이너 정병규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交,향’(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그래픽 디자인 기획전)에 마련된 정병규씨의 전시 부스. 정씨가 자신의 작품 앞에
-
해안 지형 그대로 … ‘디 오픈’코스 닮은 중국 장흥도GC(골프클럽)
장흥도G.C는 스코틀랜드식 링크스 코스로 만든 골프장이다. [사진 제이홀리데이] 대련은 중국 연해도시 중에서 한국과 거리가 가까운 도시 중 하나다. 인천공항에서 대련공항까지 비행시
-
골프, 스키는 물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사계절 가족형 리조트 - 앗피리조트
일본 북부에 위치한 앗피리조트는 골프, 스키는 물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사계절 가족형 리조트로 한국에서도 골프와 스키시즌에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다. 앗피고원 골프클럽은 해발
-
지그재그 18개 홀 … 18개의 바람을 다스려라
벙커 샷 연습을 하고 있는 우즈. 로열 리버풀에는 항아리 벙커가 82개나 된다. [리버풀 로이터=뉴스1]1869년 설립된 로열 리버풀 골프 클럽은 잉글랜드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