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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LIVE중앙 -박찬호, 최고가 되라

    조인스 닷컴 LIVE 중앙(http://live.joins.com)에서는 4일 (금) 11시부터 12시까지 체육부 야구 담당인 이태일 기자가 '텍사스 맨 박찬호에 관한 모든 것'

    중앙일보

    2002.01.04 13:31

  • [MLB] 박찬호, "에이스답게 7할승률은 올려야죠"

    "난 원래 '촌놈'이다. 이제 미국 촌놈, 확실한 카우보이가 되겠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는 미국에서의 새해 첫 아침을 한국에서 온 가족과 함께 보냈다.

    중앙일보

    2002.01.03 00:00

  • [MLB] 박찬호,"에이스답게 7할승률은 올려야죠"

    "난 원래 '촌놈'이다. 이제 미국 촌놈, 확실한 카우보이가 되겠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사진)는 미국에서의 새해 첫 아침을 한국에서 온 가족과 함께 보

    중앙일보

    2002.01.02 18:00

  • [MLB] '죽음의 AL 서부지구' 혼전 전망

    내년 시즌 미국프로야구 '죽음의 조'는 '코리안특급' 박찬호(28)의 텍사스 레인저스가 속한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가 될 전망이다. 서부지구는 올시즌 부진했던 텍사스와 애너하

    중앙일보

    2001.12.31 11:45

  • [MLB] 박찬호 레인저스 입단 "챔프 반지 끼워주겠다"

    '특급'은 한 핏줄. '코리안 특급' 박찬호(28)가 메이저리그 통산 탈삼진 1위 '라이언 특급' 놀런 라이언의 후예가 됐다. 박찬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입

    중앙일보

    2001.12.23 17:50

  • [MLB] 박찬호-이치로, 한·일 자존심 대결

    `코리안 특급' 박찬호(28)가 일본인 `특급타자'스즈키 이치로(28)와 내년 시즌부터 한.일 투.타 대결을 정례적으로 벌이게 됐다. 박찬호가 미국프로야구 내년 시즌부터 텍사스 레

    중앙일보

    2001.12.23 14:01

  • 박찬호, 5년간 6천500만달러+600만달러

    '코리안 특급' 박찬호(28)가 마침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텍사스주의 순찰대원이 됐다. 올겨울 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투수중 최대어로 꼽혔던 박찬호는 23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12.23 11:03

  • [MLB] 텍사스 레인저스 어떤 팀인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28)가 새롭게 뛰게 될 텍사스 레인저스는 텍사스주 알링턴시에 연고를 두고 있으며 알렉스 로드리게스(26)로대표되는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올시즌

    중앙일보

    2001.12.21 13:16

  • [MLB] LA다저스, 노모 영입 협상…박찬호 몸값낮추기 의혹

    다저스가 정작 붙잡아야 할 박찬호를 놔두고 일본인 노장 투수 노모 히데오(33)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야구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선

    중앙일보

    2001.12.20 08:22

  • [MLB] "레인저스 박찬호 연봉 1,500만달러 제의"

    결단의 주말.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사진)의 거취가 이르면 이번 주말 결정된다. 미국 보스턴에서 지난 10일(한국시간) 시작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윈터미

    중앙일보

    2001.12.14 00:00

  • [MLB] "레인저스 박찬호 연봉 1,500만弗제의"

    결단의 주말.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사진)의 거취가 이르면 이번 주말 결정된다. 미국 보스턴에서 지난 10일(한국시간) 시작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윈터미

    중앙일보

    2001.12.13 17:43

  • [MLB] 박찬호, FA '최대어'… CBS· CNN 인터넷 여론조사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투수와 타자를 통틀어 `최대어'로 인정받았다. 박찬호는 25일(한국시간) 오전 현재

    중앙일보

    2001.11.25 12:07

  • [LPGA 2부] LPGA 2부투어 내년 코리안 돌풍 예감

    내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의 2부 투어인 SBC 퓨처스투어에도 '코리안 바람'이 예상된다. 재미교포 여고생 유망주인 김초롱(17.미국명 크리스티나 김)과 한국계 아마추

    중앙일보

    2001.11.19 00:00

  • [LPGA 2부] LPGA 2부투어 내년 코리안 돌풍 예감

    내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의 2부 투어인 SBC 퓨처스투어에도 '코리안 바람'이 예상된다. 재미교포 여고생 유망주인 김초롱(17.미국명 크리스티나 김)과 한국계 아마추

    중앙일보

    2001.11.18 18:43

  • [MLB] 박찬호, 초특급 모델

    '코리안 특급'은 광고계에서도 '초특급'이다. 박찬호(28.LA 다저스)가 8억원의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광고에 출연한다. 15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박선수는 국민신용카드㈜와

    중앙일보

    2001.11.15 00:00

  • [MLB] 박찬호, 초특급 모델

    '코리안 특급'은 광고계에서도 '초특급'이다. 박찬호(28.LA 다저스)가 8억원의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광고에 출연한다. 15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박선수는 국민신용카드㈜와

    중앙일보

    2001.11.14 17:45

  • [이헌익의 인물 오디세이] 미 활약 한인배우 오순택씨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배우 오순택씨 이야기를 하려면 아무래도 007 영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1975년)부터 꺼내야겠다. 숀 코너리에게서 제임스 본드 역을 이어 받은

    중앙일보

    2001.10.22 00:00

  • [MLB] 실링 완봉… 김병현 등판 기회 못잡아

    21세기 첫해 '가을의 전설'은 과연 누구를 잊혀지지 않는 신화로 만들 것인가. 메이저리그 챔피언반지의 주인공을 가리는 첫 계단인 디비전 시리즈가 10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

    중앙일보

    2001.10.11 00:00

  • [MLB] D-백스, 먼저 웃었다

    21세기 첫해 '가을의 전설'은 과연 누구를 잊혀지지 않는 신화로 만들 것인가. 메이저리그 챔피언반지의 주인공을 가리는 첫 계단인 디비전 시리즈가 10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

    중앙일보

    2001.10.10 17:40

  • [MLB] "결혼 내년에 하고 싶은데 상대가 없어"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는 침착하고 평온했다. 올 시즌 막바지에 이르러 그를 둘러싸고 터져 나온 허리 부상과 다저스로부터 방출, 코칭스태프와의 불화 등 여러 가지

    중앙일보

    2001.09.26 00:00

  • [주간리뷰] 8월 셋째주

    1. 박찬호, "짧은 등판 긴 한숨" 박찬호가 또다시 무너졌다. 20일(한국시간) 올 시즌 투, 타 균형이 완벽히 무너진 뉴욕 메츠를 상대로 등판한 박찬호는 무기력한 투구를 보이며

    중앙일보

    2001.08.21 14:40

  • [MLB] 트레이드 마감, 거물급 대이동

    메이저리그 트레이드가 지난 1일(한국시간)로 마감됨에 따라 거물급 선수들의 대이동은 막을 내렸다. 올시즌 막판 승부수를 띄울 팀은 당장 전력에 보탬이 되는 선수를 받아들였고 이에

    중앙일보

    2001.08.03 09:10

  • [MLB] 최강의 원투펀치는 실링ㆍ존슨

    메이저리그 올시즌 최고의 원투펀치는? 2001 정규시즌이 2달여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린 제1, 제2 선발 콤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커트 실링과

    중앙일보

    2001.08.01 09:40

  • [MLB] 다저스, 박찬호 포기하나

    '코리안 특급' 박찬호(LA 다저스.얼굴)의 내년 연봉 협상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우완 에이스 제임스 볼드윈(30)을 영입키로

    중앙일보

    2001.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