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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포에 이런 악질 사기···"나 환잔데 거기서 식사" 협박
[연합뉴스] 지난 7일 서울 서대문·마포 지역 식당에 수상한 전화가 걸려 왔다. 수화기 너머의 남성은 다짜고짜 자신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라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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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안 들어오면 페널티” 중국업체, 한국 협력사에 ‘코로나 갑질’
HKC 디스플레이 패널 공장 전경. “당장 중국에 직원들을 보내라. 그렇지 않으면 페널티를 주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중인 가운데 중국의 한 대형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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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갑질' 기사에 '정부 나서달라'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코로나 갑질' 기사가 나간 뒤 올라온 국민청원 [사진 국민청원캡처] 중국의 대형 디스플레이업체가 한국 협력업체에게 ‘코로나 갑질’을 하고 있다는 중앙일보의 5일 단독 보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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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당장 中 안오면 패널티" 中업체, 韓협력사에 '코로나 갑질'
"당장 중국에 직원들을 보내라, 그렇지 않으면 패널티를 주겠다" 중국의 한 대형 디스플레이업체가 한국 협력(하청)업체들에 ‘코로나 갑질’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