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G가 찾던 그 3루수… 김민성 만루포로 2연승 견인

    LG가 찾던 그 3루수… 김민성 만루포로 2연승 견인

    LG의 3루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김민성. 양광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연승을 달리며 3위를 유지했다. 김민성(31)이 프로 데뷔 세 번째 그랜드슬램으로 승리를 이끌

    중앙일보

    2019.04.24 00:01

  • SK 출신 켈리, 메이저리그 첫 승 쾌속투

    SK 출신 켈리, 메이저리그 첫 승 쾌속투

    메릴 켈리 지난해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마침내 꿈을 이뤘다.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켈리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중앙일보

    2019.04.03 00:05

  • SK 출신 메릴 켈리, MLB 데뷔전서 선발승

    SK 출신 메릴 켈리, MLB 데뷔전서 선발승

    2일 샌디에이고전에서 6이닝 3실점하고 MLB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SK 출신 메릴 켈리. [AP=연합뉴스] 또 한 명의 KBO리그 출신 선수가 데뷔전 승리를 따냈다. 지난해

    중앙일보

    2019.04.02 15:03

  • [소년중앙] 소중 학생기자들이 뽑은 2019 프로야구 승리 카드는

    [소년중앙] 소중 학생기자들이 뽑은 2019 프로야구 승리 카드는

    2019 프로야구는 역대 제일 빠른 3월 23일 개막합니다. 11월 초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가 열리거든요. 아시안게임이 있었던 지난해보다도 이른데,

    중앙일보

    2019.03.11 11:58

  • 우승팀 외인 에이스 역할, 입맛 회복한 산체스가 찜

    우승팀 외인 에이스 역할, 입맛 회복한 산체스가 찜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에는 외인 에이스 자리가 공석이다. 지난 4년간 꾸준한 활약을 펼친 메릴 켈리(31·미국)가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떠났기 때문

    중앙일보

    2019.02.12 00:05

  • [김식의 야구노트] 류현진의 약속, 꿈의 20승 던진다

    [김식의 야구노트] 류현진의 약속, 꿈의 20승 던진다

    류현진이 ’올 시즌 20승이 목표“라고 말한 까닭은 무엇일까. 실현 가능성을 떠나 그만큼 신체적·정신적으로 준비가 잘 됐다는 뜻이다. 빅리그 한국인 최다승은 2000년 박찬호의

    중앙일보

    2019.01.30 00:03

  • 역수출되는 켈리...테임즈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

    역수출되는 켈리...테임즈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오른손 투수 메릴 켈리(30·미국)가 메이저리그로 역수출된다. 내년부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힘껏 공을 던지고 있

    중앙일보

    2018.12.05 10:06

  • 소사 LG 떠난다

    소사 LG 떠난다

    LG에서 5년 동안 뛰었던 헨리 소사(가운데). 왼쪽은 재계약에 성공한 투수 타일러 윌슨. [연합뉴스] 프로야구 각 팀들이 겨울 훈련에 한창인 가운데 외국인 선수의 계약도 마무리

    중앙일보

    2018.11.23 00:02

  • SK 와이번스, 켈리 대신 다익손 70만 달러에 영입

    SK 와이번스, 켈리 대신 다익손 70만 달러에 영입

    올해 한국시리즈에 우승한 SK 와이번스가 투수 메릴 켈리(미국) 대신 브록 다익손(24·캐나다)을 영입했다.    SK 구단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고

    중앙일보

    2018.11.16 10:05

  • 믿음직한 '미스터 제로' SK 김태훈-두산 함덕주

    믿음직한 '미스터 제로' SK 김태훈-두산 함덕주

    SK 불펜의 핵심으로 떠오른 왼손 투수 김태훈. 양광삼 기자 올해 한국시리즈는 투수전 양상이다. 팀 타율 1위 두산(0.309)과 팀 홈런 1위 SK(233개)가 만났지만 경기당

    중앙일보

    2018.11.12 00:05

  • 우는 켈리는 그만, 웃는 켈리로 불러주세요

    우는 켈리는 그만, 웃는 켈리로 불러주세요

    지난 7일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는 SK 외국인 투수 켈리. 한국 진출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첫 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켈크라이.’  

    중앙일보

    2018.11.09 00:02

  • 가을에 약했던 프라이스, 보스턴 우승 이끌었다

    가을에 약했던 프라이스, 보스턴 우승 이끌었다

    29일 5차전에서 환호하고 있는 데이비드 프라이스. [AP=연합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5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포스트시즌 부진을 털어낸 데이비드 프라이스(33·미국

    중앙일보

    2018.10.29 12:18

  • '89억' 류현진 vs '340억' 프라이스…승자는 프라이스

    '89억' 류현진 vs '340억' 프라이스…승자는 프라이스

    좌완 투수 맞대결에서 웃은 건 보스턴 레드삭스 데이비드 프라이스(33)였다. LA 다저스 류현진(31)은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역투하고 있는 데이비드

    중앙일보

    2018.10.25 11:42

  • 첫 번째 기념구가 된 오재일의 100호 홈런

    첫 번째 기념구가 된 오재일의 100호 홈런

    14일 잠실 SK전에서 통산 100호 홈런을 때려낸 두산 오재일. [뉴스1] "홈런볼이요? 하나도 없습니다." 프로야구 두산 내야수 오재일(32)의 집엔 홈런 기념구가 없다. 하

    중앙일보

    2018.08.15 06:00

  • 김광현·양현종·장원준 “최고 왼손투수는 나야 나”

    김광현·양현종·장원준 “최고 왼손투수는 나야 나”

    양현종(30·KIA 타이거즈)-김광현(30·SK 와이번스)-장원준(33·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류현진(30·LA 다저스)이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프

    중앙일보

    2018.03.26 00:02

  • 우리를 설레게 하는 외국인 선수 누구일까

    우리를 설레게 하는 외국인 선수 누구일까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봄바람과 함께 프로야구 시즌도 성큼 다가왔다. 13일부터 21일까지 8일간(19일 휴식일) 시범경기가 열린다. 그리고 24일부터 대망

    중앙일보

    2018.03.13 06:02

  • 혼돈의 트럼프…아끼는 이는 떠나고, 미운 이는 못 자르고

    혼돈의 트럼프…아끼는 이는 떠나고, 미운 이는 못 자르고

    “지금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건 ‘누가 다음으로 백악관을 떠날까’다. 스티브 밀러(정책보좌관)일까, 아니면 멜라니아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시아순방

    중앙일보

    2018.03.07 02:01

  • 4이닝 던지는 선발...고정관념 깨는 메이저리그

    4이닝 던지는 선발...고정관념 깨는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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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7.10.13 13:06

  • 헥터·번즈 ‘구관이 명관’ … 프로야구 외인 대거 남을 듯

    헥터·번즈 ‘구관이 명관’ … 프로야구 외인 대거 남을 듯

    지난 시즌이 끝나고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29명 중 재계약에 성공한 건 13명(타자 4명, 투수 9명)이었다. 절반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내년은 다를 듯하다. 전반적으로 외국인

    중앙일보

    2017.09.30 01:00

  • 한화 54억 외국인 트리오, 내년에도 볼 수 있나

    한화 54억 외국인 트리오, 내년에도 볼 수 있나

    54억원 트리오를 내년에도 볼 수 있을까. 프로야구 한화가 외국인선수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실력은 나쁘지 않지만 효율면에선 물음표가 달렸기 때문이다. 오간도(왼쪽)와 로사리오.한

    중앙일보

    2017.09.08 05:15

  • 트럼프의 백악관에서 살아남은 여성들

    트럼프의 백악관에서 살아남은 여성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6개월 만에 권력 암투로 백악관이 혼돈에 빠졌지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들이 외려 여성들이어서 주목받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

    중앙일보

    2017.08.04 00:30

  • 떴다 하면 7이닝, 헥터 팔은 무쇠팔

    떴다 하면 7이닝, 헥터 팔은 무쇠팔

    헥터는 외국인 선수 중 최고인 연봉 170만 달러(약 20억원)를 받는다. 그는 “가족을 위해 한국에 오겠다고 결심했다. 도미니카 사람들에게는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7.06.29 01:00

  • 메긴 캘리 NBC 방송서 퇴출 위기

    메긴 캘리 NBC 방송서 퇴출 위기

    NBC방송의 앵커 메긴 켈리(사진)가 NBC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 18일,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참사를 가짜라고 주장한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시켜

    미주중앙

    2017.06.22 02:31

  • [프로야구] 당신의 외국인 선수는 안녕하십니까?

    [프로야구] 당신의 외국인 선수는 안녕하십니까?

    2017 시즌 프로야구에 처음 온 외국인 선수들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만 지난 시즌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3명과 전원 계약했고, 나머지 8개 구단은

    중앙일보

    2017.04.12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