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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존·로빈슨」교수

    경제학의 「제1의 위기」는 「고용수준」을 설명할 수 없었던 이론의 붕괴로 일어났으나 「제2의 위기」는 「고용의 내용」을 설명할 수 없다는데서 일어나고 있다. 「케인즈」는 정부지출이

    중앙일보

    1972.10.24 00:00

  • (중)「존·로빈슨」교수

    「케인즈」혁명의 이론면과 정책면의 의미를 고찰 해보기로 한다. 이론면으로 「케인즈」의 일반이론이 주로 주장한 점은 균형의 껍질을 깨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과정, 특히 어제와 내일과

    중앙일보

    1972.10.23 00:00

  • 경제학 제2의 위기|「존·로빈슨」교수

    최근 경제학은 현실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즉 실질적 내용을 담지 않는 지적 유희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판이 일고 있다. 제2차 대전 후 유례없는 물질적 번형을 구가하면서도 한편에서는

    중앙일보

    1972.10.21 00:00

  • 세계경제 전망과 한국경제의 진로|L·R·클라인 교수 강연요지

    편집자 주=연립방정식 체계를 표한 경제예측 등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계량경제학자인 「로렌스·R·클라인」박사가 대한상의 초청으로 내한, 21일 상오 「로열·호텔」에서 『70년대 세

    중앙일보

    1972.07.21 00:00

  • 그 현대적의의 정립

    율곡 문화원은 7일 신문회관에서 제1회 율곡 법률 문화상 시상식과 함께 율곡 사상 대 강연회를 가졌다. 한국 사상의 정립에 있어서 율곡이 차지하는 의미를 재인식하고 오늘날 한국이

    중앙일보

    1972.01.11 00:00

  • 샐러리·맨을 자본주로

    『케인즈나 프리드먼은 이미 낡았다』고 단정하면서 지구상의 무수한 샐러리맨의 구제와 나아가 현대자본주의의 근본적 개혁을 내세우는 루이스·켈소(Louis Kelso·67)의 혁명적 새

    중앙일보

    1970.05.11 00:00

  • (7)기강과 번영|김용갑 한국보세가공수출협 부회장

    만일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이 이런 속도로만 간다면 70년대에는 중진국으로 승격한다 흐뭇한 화제가 오가고 있다. 즉 우리의 1인당 국민소득이 3백불을 넘을 때가 온다는 것이다. 여건

    중앙일보

    1969.02.22 00:00

  • 「닉슨」의 두 「브래인」

    「미시간」대학 경제학교수이며 「워성턴」에있는 미국기업연구소 학술자문위원장으로 오랫동안재임해온 「매크래큰」는 스스로「케인지언」이라고 가끔 말하는일이 있지만 그참뚯은 「케인즈」가 제기

    중앙일보

    1968.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