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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어린이책] 남들이 뭐라해도 내 친구가 최고
우리는 친구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장미란 옮김, 웅진주니어, 32쪽, 1만원, 유아 난 내 이름이 참 좋아! 케빈 헹크스 글·그림 이경혜 옮김, 비룡소, 36쪽, 8000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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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보이콧하는 나라 보이콧하자”
“영국·프랑스 관광을 가지 말고 제품을 사지도 말자.” “미국주의(美國主義)를 타도하고 조국통일을 지키자.” 12일 오후 중국의 인기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신랑왕(新浪網·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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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보이콧하는 나라 보이콧하자”
베이징 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한 뒤 첫 번째 주자인 윈드서퍼 챔피언 카를로스 에스피놀라(가운데)가 성화를 넘겨받고 달릴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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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스, 약 먹고 부활?
미첼 보고서에 거론된 88명에는 로저 클레멘스(전 뉴욕 양키스)와 앤디 페티트(양키스),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총 연봉 1억 달러를 받은 케빈 브라운(은퇴), 2005년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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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제쳐두고 LA로 간 박찬호
관련기사 [INSIDE] LA의 박찬호, 다시 출발선에서 수구초심이라 했다. 다저스는 지난 1994년 박찬호를 메이저리거로 데뷔시킨 팀. 단순히 좋은 추억만으로 결정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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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잃어버린 10마일, 얻어낸 성숙
지난해 겨울 로스앤젤레스. 박찬호는 에이전트 제프 보리스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뉴욕 메츠와 1년 계약을 한 뒤 가진 자리다. 인터뷰 말미에 “언젠가 선수생활의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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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래리킹 라이브 - [애쉬튼 쿠처 편]
오늘의 손님은|애쉬튼 쿠처입니다 아이오와 주, 소도시의|'치리오스' 공장에서 일하던 그는 은막의 여신 데미 무어와|결혼에 골인하였고 배우와 제작자로서 할리우드를|움직이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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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장기계약은 최악의 시나리오?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지역 신문이 '이번 겨울 샌디에이고에게 일어날 수 있는 5가지 최악의 시나리오' 중 하나로 FA가 된 박찬호의 장기계약을 꼽았다고 인터넷 신문 OSEN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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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잘나가는 여성스타, '못난 남편'과 줄줄이 결별
왼쪽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 리즈 위더스푼, 휘트니 휴스턴, 힐러스 스웽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리즈 위더스푼, 휘트니 휴스턴, 힐러리 스웽크…. 미국 최고 여성 스타들의 이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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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박지성·설기현 출전명단 포함
20일 오후 9시30분(현지시간)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러질 풀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출전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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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Nice … "Nike 짝퉁, 한 해 360만 켤레"
월드컵 시즌은 유명 스포츠용품 업체의 대목중 하나다. 축구용품도 많이 팔리지만 무엇보다 자국팀을 응원하는 팬들이 대표팀 유니폼을 많이 산다. 그러나 업체들은 월드컵 경기를 전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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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레드삭스, '외나무 다리' 3연전
양키스 랜디 존슨>레드삭스 커트 실링 메이저리그의 '숙적'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벼랑 끝 싸움을 벌이게 됐다. 레드삭스와 양키스는 10월 2~4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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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방출' 노모, 양키스와 마이너계약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토네이도' 노모 히데오(37)가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뉴욕 양키스는 2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에서 방출됐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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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보스턴 제치고 지구 1위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두달 전까지만 해도 꼴찌에서 헤맸던 뉴욕 양키스가 마침내 1위로 올라섰다. 양키스는 19일(한국시간)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있었던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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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선발로테이션 '800승 돌파'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뉴욕 양키스 선발 로테이션의 경력이 더 화려해졌다. 양키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 말린스가 지명할당으로 내놓은 베테랑 왼손투수 알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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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선발로테이션 '800승 돌파'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뉴욕 양키스 선발 로테이션의 경력이 더 화려해졌다. 양키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 말린스가 지명할당으로 내놓은 베테랑 왼손투수 알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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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젠민 '유망주 무덤'서 살아남나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뉴욕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구단이지만 유망주에게 그리 좋은 곳은 아니다. 메이저리그에서의 기회를 얻기도 전에 트레이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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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덕스 '통산 2점대 방어율' 가능할까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1900년 이후에 데뷔, 3000이닝 이상을 던지고 은퇴한 투수 중 통산 방어율이 3.00 아래인 투수는 단 21명. 그중에서도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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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트레이드로 선발투수 요원 영입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위기의 뉴욕 양키스가 선발투수 영입으로 난국타개에 나섰다. 양키스는 3일(한국시간) 샌디에고의 좌완투수 대럴 메이(33)와 우완 팀 레딩(27)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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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그 비지오, 몸맞는공의 비결은?
[마이데일리 = 미국 세인트루이스 김용철 특파원] 지난 30일(한국시간) 김병현으로부터 메이저리그 신기록인 268개째 몸맞는공을 이끌어낸 크레그 비지오(39·휴스턴 애스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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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vs 카를로스 'Lee의 전쟁'
24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서 컵스의 1루수 데릭 리(29)는 홈런 2방 포함 4타수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로써 데릭 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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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피치] 180. 보라스가 박찬호에 준 건?
며칠 전 ESPN 라디오의 '댄 패트릭쇼'를 듣다가 귀가 번쩍 뜨였다. 박찬호의 이름이 나와서다. "박찬호는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사진)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훨씬 더 나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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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노의 저주, 절반은 풀었다"
▶ 7차전에서 양키스를 10-3으로 꺾어 대 역전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레드삭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뉴욕 AP=연합] '빨간 양말'들이 기어이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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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밤비노의 저주 푸나'
보스턴 레드삭스가 기적을 눈앞에 뒀다. 레드삭스는 21일(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6회초 현재 8-1